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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5명 중 1명 연예인 되고파"

우리 나라 어린이 5명 중 1명은 장래에 연예인이 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만 14세 이하 어린이 3천990명을 대상으로 `장래 희망 직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20%가 연예인이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7%가 `선생님 및 학자'라고 답해 2위를 차지했으며 `의사 및 간호사'라는 대답이 10%로 뒤를 이었다. 과거의 어린이 선호 직업이었던 과학자는 예술가(6%)에 이어 5%에 그쳤고 `회사원'(2%), `사업가', `정치인'(이하 1%)도 소수 의견이었다.
`부부 사이의 바람직한 노동 분담 형태'를 질문에는 남녀 어린이가 큰 차이를 보였다. 남자 어린이의 53%가 `남편은 바깥일, 아내는 집안일'이라고 답한 반면 여자 어린이의 45%는 `맞벌이 부부'라고 답했다.
`맞벌이 부부'라고 답한 남자 어린이는 30%였으며 `남편은 바깥일 아내는 집안일'이라고 답한 여자 어린이는 29%에 그쳤다.
한편 응답자의 74%가 직업 선택 때 가장 중요한 것으로 `적성'으로 꼽았고 `명예'(8%) `많은 수입'(5%) 순으로 나타났다.
희망 직업을 가졌을 때 예상되는 한 달 수입은 `100∼300만원'(30%)이 가장 많았으며, `300∼500만원'(19%)이 2위를 차지한 반면 15%는 `한달 수입 1억원 이상'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부모님의 직업이 마음에 드는가'란 물음에는 60%의 어린이가 `그렇다'고 답했고 `마음에 안 든다'는 답은 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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