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기테 아담 지음. 김정민 옮김. 좋은책만들기 펴냄. 320쪽. 9천원.
서른 살쯤 되면 여성들은 직장 문제며 남자친구, 동거 혹은 결혼, 출산 문제,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삶 전체를 되돌아보며 짙은 회의에 빠져들게 된다.
이에 대해 여성문제 전문가 브리기테 아담은 '서른 살 위기'의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되며 바람직한 문제해결을 위해 정면으로 대항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직장 문제든 결혼, 출산 문제든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머뭇머뭇 세월만 흘려보내다가는 점점 더 위기 속으로 빠져들기 쉽다. 게다가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이 서른 살 위기를 해결하지 못하고 중년의 위기로 가게 되면 더 힘겨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먼저 자기분석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뭔가 다른 삶을 상상할 수 있는지', '그 전체 삶이 어떻게 보일지'를 가늠해보게 한다. 그리고나서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새로운 미래를 위해 자신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