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원제작자협회(음제협)는 3일 인터넷 음악사이트 벅스(bugs.co.kr)와 어떠한 협상도 벌이고 있지 않다며 양측의 협상타결 임
박설을 공식 부인했다.
음제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협회는 불법 음악서비스를 계속하는 벅스에 대해 소송 등 법적대응을 통해 우리의 권리를 찾겠다는 입장"이라며 "벅스와 전혀 대화를 갖지 않고 있으며 전면유료화라는 협회측의 요구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음제협은 또 벅스가 법원의 서비스 중지 가처분 결정을 어기고 일부 곡을 계속 방송하고 있다며 법원결정 위반에 따른 간접강제금 1억2천만원을 받아달라는 강제집행신청을 이날 법원에 냈다.
음제협은 이달중으로 벅스에 대해 추가로 3천여곡에 대한 복제금지 가처분 신청과 복제금지 청구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