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와 포크 그룹 동물원이 잇따라 야외 휴가 콘서트를 연다.
우선 22일 이사오 사사키가 경기도 양평의 용문산 야외공연장에서 여행, 식사, 공연이 어우러진 `1일 휴가 콘서트'를 연다.
이어 동물원이 29-30일 오후 7시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야외무대에서 `미술관 옆 동물원'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꾸민다.
우선 이사오 사사키는 22일 오후 6시와 10시 용문산 숲속에 마련된 무대에서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는 `문 리버'라는 곡이 국내 CF에 사용되면서 우리 귀에도 친숙하며 지난 2월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이루마와 협연하기도 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그의 오랜 음악친구인 베이시스트 요시오 스즈키가 협연한다. 이수현씨를 추모하는 `Eyes For You'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02)525-6929
이어 `거리에서', `혜화동'의 동물원은 29∼30일 오후 7시 과천 국립 현대미술관 야외무대에서 `미술관 옆 동물원'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꾸민다.
1988년 대학생 7명이 결성한 동물원은 지금까지 11장의 음반을 통해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널 사랑하겠어' 등 히트곡들을 선보여 왔다. 지난 연말에는 4년만에 9집 정규 앨범인 신보 `아홉 번째 발자국'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의 1부에서는 9명의 현악앙상블과 히트곡을 클래식하게 편곡해 들려준다. 2부에는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 사운드를 통해 `혜화동',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널 사랑하겠어' 등 히트곡과 `수줍던 날의 이야기' 등 9집 수록곡 도 들려준다. 관객들에게 `미술관 투어 이벤트'와 미술작품에 도전해 보는 `당신도 예술가' 이벤트도 마련한다.☎(02)525-6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