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시민연대를 중심으로 언론계, 학계, 노동계, 여성계, 종교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언론개혁국민행동(가칭)이 빠르면 다음달 안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전국민중연대ㆍ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함께 다섯 차례에 걸쳐 언론개혁 연속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는 언개련은 6월 3일 `17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무엇을 할 것인가'란 주제로 마지막 토론회를 연 뒤 언론개혁국민행동 준비기획단을 만들어 조직 구성과 언론개혁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언개련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재국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위원장은 "오는 24일 언개련 운영위원회에서 기본적인 뼈대를 논의한 뒤 시민사회단체에 제안서를 보낼 것"이라면서 "총선미디어감시연대보다 큰 규모로 조직을 만들어 순회 시국강연, 토론회, 서명운동, 집회 등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8월 15일에는 충북 옥천에서 관련 단체와 시민이 참가하는 언론개혁문화제를 대대적으로 연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은 21일 신문통신노조협의회ㆍ방송노조협의회 의장단 연석회의와 25일 중앙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해 △신문시장 정상화 △신문법 제정 △방송통신위원회 설립 △언론의 사유화 저지 △언론피해구제법 제정 등 `언론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언론개혁투쟁 5대과제'를 최종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