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화 오후 10시)이 지난 5일부터 시작한 `7인의 생명일기' 시리즈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시리즈는 지난해부터 `癌중모색,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암은 난치병이긴 하지만, 불치병은 아니다'라는 희망캠페인을 전개해온 대한암학회가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과 손잡고 암에 대한 인식전환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미 암세포가 다른 장기에 전이된 상태를 의미하는 3기, 4기에 발견된 환자들 중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고 대한암학회는 강조한다.
`7인의 생명일기'는 각 부위별로 암을 성공적으로 투병한 7명의 사연을 담담하게 담아 이들이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암환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얘기를 대신 전달해준다.
지금까지 간암, 유방암, 폐암 등을 이겨낸 3명의 암환자들이 차례로 소개됐고 다음달 22일까지 난소암 환자 등 나머지 4명의 투병 성공기가 이어진다.
이강주 PD는 "우리는 이제 암을 비켜갈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따라서 암투병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