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국가간 화합을 위해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께요."
수원시가 다음달 27일부터 '2004 유네스코 동아시아 어린이 공연예술제'를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지난 23일 가수 테이와 탤런트 홍수현을 예술제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국제규모의 행사 홍보에 적극 나섰다.
'2004 유네스크 동아시아 어린이 공연예술제'는 다음달 2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8월 2일까지 6박7일간 경기도문화의 전당, 야외음악당 등 수원일대에서 펼쳐진다.
3회를 맞은 올해는 북한을 비롯해, 일본, 중국, 마카오, 홍콩, 몽골 등 총 7개 국가가 참여, 국외 6개팀과 국내 5개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북한의 참여로 국내뿐 아니라 국외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세계인들의 시선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이와 홍수현 등 홍보대사는 다음 달 28일 전야제 축하무대를 장식하고, 5개 학교를 방문하는 교류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이날 테이와 홍수현에게 시청 상황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동아시아 어린이의 꿈과 우정의 무대인 어린이 예술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테이와 홍수현은 "동아시아 평화·문화교류에 기여할 이번 공연예술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열심히 홍보하겠다 "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정수영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