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과 위성방송의 영화채널들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 한달간 더위를 식혀줄 공포영화들을 잇따라 특집 편성한다.
우선 홈CGV는 7월 한달간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호러의 모든 것'이란 제목으로 공포영화 특집을 마련한다.
4일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게리 올드만,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드라큘라'가 방영된다. 이후 '13일의 금요일'의 10번째 시리즈인 '제이슨X'(11일)를 비롯해 심리 스릴러물 '피어'(18일), 웹사이트를 통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다룬 '피어닷컴'(25일)이 잇따른다.
OCN도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공포영화 특집을 마련한다.
4일 주인공의 기괴한 경험을 다룬 '소울 서바이버'가 방송되며 11일에는 '양들의 침묵'의 속편격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한니발'이 편성된다.
18일에는 윌리엄 말론 감독의 '헌티드힐'이, 25일에는 홍콩의 공포영화 '디아이'가 각각 방영된다. 수퍼액션은 '공포영화의 고전'으로 불리는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를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편성한다. 6일 '13일의 금요일2'를 시작으로 '13일의 금요일3'(13일) '13일의 금요일4'(20일) '13일의 금요일5'(27일) 등 2편부터 5편까지가 매주 시청자를 찾는다.
케이블.위성채널 ABO도 7월 한달간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납량특집'을 마련한다.
4일 지진희, 조승우, 염정아 주연의 형사 스릴러물 'H'를 비롯해 일본의 TV시리즈를 영화로 제작한 '기묘한 이야기'(11일), 공포영화 전문배우 로버트 잉글랜드가 출연하는 '나이트 테러'(18일), 추억의 공포영화 '월하의 공동묘지'(25일)가 이어진다.
DCN도 19-22일 밤 12시10분 공포영화 4편을 편성한 '호러 스페셜'을 마련한다. 19일 '월하의 공동묘지'에 이어 1960년작 '흡혈식물대소동'(20일), 스릴러물 '큐브2'(21일), 컬트 스릴러 '야수의 날'(22일)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