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특별기획 '파리의 연인'(극본 김은숙 강은정, 연출 신우철)의 시청률이 성큼성큼 뛰어오르고 있다.
'파리의 연인'은 26일 5회 방영분에서 35%(TNS미디어코리아 결과)를 기록한 데 이어 27일 6회 방송에선 37.1%로 조사됐다. 다른 조사기관인 닐슨미디어리서치 코리아 역시 26일 34.6%, 27일엔 36.9%의 시청률을 보고했다.
'파리의 연인'은 불과 2주만에 시청률 30%를 넘기고 3주만에 40%에 육박하는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같은 추세라면 어느 선까지 오를지 짐작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강태영(김정은 분)을 둘러싼 한기주(박신양)와 윤수혁(이동건)의 사랑이 점점 더 깊어가면서, 윤수혁이 사랑을 느껴가는 강태영-한기주 관계를 눈치채가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그리고 있다.
연적이 나타났음에도 전혀 기죽지 않고 할 말 또박또박 하는 김정은의 모습과 적극적으로 강태영을 보호하려는 박신양의 백마탄 왕자 같은 캐릭터가 점점 더 여성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하는 요인.
'파리의 연인'은 기주와 수혁의 출생의 비밀을 극적 장치로 남겨두고 있으며 자신이 사랑하는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자 질투로 인해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는 수혁의 갈등을 그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