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0 (일)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8.5℃
  • 맑음대전 16.5℃
  • 맑음대구 17.3℃
  • 맑음울산 16.9℃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9.8℃
  • 맑음고창 16.5℃
  • 맑음제주 20.5℃
  • 맑음강화 15.2℃
  • 맑음보은 11.7℃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7.6℃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의왕 5060 중년들, 의왕시에 핸드폰 거치대 직접 제작 전달

 

 

의왕 관내 50~60대 중년들(5060 신중년학교 목공·우드버닝반)이 5일 의왕시보건소 의료진과 직원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핸드폰 거치대 120개를 김상돈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핸드폰거치대는 수강생과 강사의 재능기부로 수업중 편백나무에 직접 우드버닝한 작품으로 지난달부터 제작한 제품이다.


이날 신중년학교 대표로 참석한 이상훈씨는 “의료진 덕분에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뜻을 담아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동작을 활용하여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의 상징인 엄지손가락을 우드버닝하여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에서는 은퇴 전·후의 베이비부머 세대인 신중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까지 연계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060 위풍당당 신중년학교 생활기술과정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1일 개강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되었다가 생활속거리두기 전환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현재 목공·우드버닝, 드론조종 등 4개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