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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한 ‘주님의 샘 장로교회’ 신도, 김포 마스크공장 유통업체 근무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 마스크공장 직원 전원 자가격리

지난 10일 작업장 폐쇄, 제품 유통금지 명령

 

 

최근들어 김포지역에 코로나19가 교회발로 시작돼 집단적인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는 상황속에 김포tl ‘주님의 샘 장로교회‘ 신도가 김포지역 마스크공장 유통업체에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안전문제를 제기 하는 등 불안해 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마스크공장 유통업체 직원이 확진된 사실이 밝혀지자 즉시 업체 직원 전원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지난 10일 작업장 폐쇄와 제품의 유통금지 명령을 내렸다.

 

14일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업체에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직후 모든 직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전수 검체검사를 실시했다”며 “업체 내부에 대한 코로나19 환경검체 검사 결과 모든 곳에서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하영 김포시장)는 “주님의 샘 장로교회 코르나-19 집단감염 관련 마스크 포장업체 제품이 단 1장도 유통되지 않아 시민들은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시가 조사한 결과 “업체는 마스크를 포장할 때 전원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고, 7월까지 작업한 덴탈마스크 50개들이 비닐포장 단위로 종이포장 작업을 진행해 바이러스 노출이 원천 차단, 확진자 발생 이후인 8월 1일 이후 진행된 KF94 마스크 개별포장작업 물량은 단 1장도 유통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 붙였다.

 

그러나 지난 13일까지 직원 18명 가운데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업체 내부에 적재되어 있는 마스크 전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 후 처리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김포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