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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중 양호준 회장배 전국스피드스케이팅대회 2관왕 등극

전날 남중부 5,000m 우승 이어 3,000m서도 1위
남일반 차민규(의정부시청), 남대부 김동우(용인대),여초 5·6학년 윤유진(남양주 해밀초)도 2관왕

 

양호준(의정부중)이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양호준은 2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중등부 3,000m에서4분03초60의 기록으로 고은우(서울 원묵중·4분11초06)와 김민재(남양주 호평중·4분18초14)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양호준은 전날 열린 남중부 5,0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일반 1,000m에서는 500m 우승자 차민규(의정부시청)가 1분11초43으로 김준호(강원도청·1분11초55)와 김민석(성남시청·1분11초74)을 꺾고 2관왕을 차지했고 전날 남대부 매스스타트에서 우승했던 김동우(용인대)는 남대부 3,000m에서 4분05초33으로 홍성빈(경희사이버대·4분07초38)과 정재우(한국체대·4분08초19)를 따돌리고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여초 5·6학년 1,000m에서는 윤유진(남양주 해밀초)이 1분28초97로 김서현(서울 태랑초·1분31초67)과 서창아(성남 늘푸른초·1분32초83)를 꺾고 1위에 올라 전날 500m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3,000m에서는 최영윤(안양 평촌고)이 4분00초61로 박상언(동두천고·4분03초87)과 박성윤(남양주 별내고·4분04초61)을 꺾고 우승했고 여중부 3,000m에서는 김수진(의정부여중)이 4분49초42로 임리원(의정부여중·4분50초75)과 정희단(서울 성덕여중·4분52초82)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여일반 1,000m에서는 김현영(성남시청)이 1분21초91로 김민선(의정부시청·1분22초18)과 남예원(서울시청·1분26초39)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남초 1·2학년 1,000m에서는 이태성(의정부 버들개초)이 1분47초18로 이건섭(양평초·2분17초79)을 꺾고 우승했다.

 

이밖에 남초 3·4학년 1,000m에서는 박지관(의정부 새말초)이 1분36초18로 온승민(새말초·1분43초89)과 정시윤(남양주 덕송초·1분44초32)을 꺾고 우승했고, 여초 3·4학년 1,000m에서는 오정하(의정부 경의초)가 1분39초70으로 정세빛(남양주 별가람초·1분41초85)과 이예린(구리 토평초·1분47초65)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으며, 여초 5·6학년 2,000m에서는 양지원(성남 서현초)이 4분35초75로 박은경(의정부 효자초·4분36초01)과 홍지수(강원 봄내초·4분36초23)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