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3시 35분쯤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피혁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1시간 32분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잔불 정리에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 중에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13일 오후 3시 35분쯤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피혁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1시간 32분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잔불 정리에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 중에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