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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6연승… 무서운 질주본능 ‘리그 단독 1위’ 등극

 

김포FC의 경기력은 K3리그를 넘어선 걸까. 김포FC가 지난 9일 저녁 평택시티즌FC를 3대 0으로 꺾으며 파죽의 6연승으로 리그 1위에 올라섰다.

 

김포FC는 이날 전반 7분 손석용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26분 이강연의 두 번째 골에 이어 후반 15분 교체 투입된 홍창오의 쐐기골로 솔터축구장을 찾은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김포FC는 강한 체력과 정신력에 고정운 감독의 용병술이 더해져 최근 상승세가 무섭다.

 

특히 7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대기록도 달성 중이다. 압박수비를 통해 공간을 내주지 않고 세트피스로 득점을 노리는 전략이다.

 

축구 관계자들은 물샐틈없는 수비가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선수들은 경기 전 고 유상철 감독을 추모하는 의미로 등번호 6번을 기리며 6분 동안 응원을 금지하고 팔에는 검은 완장을 찼다.

 

김포FC는 이번주 12일 토요일 19시에 울산시민축구단과 K3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7연승에 도전한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