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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떨어진 공직사회 신뢰 회복 위해 노력할 것"

용인시 전‧현직 공무원, 개발업체로부터 뇌물 및 댓가성 혜택 의혹 불거져
백군기 용인시장, 반부패 의식 제고하고 위법 의심 개발 사안에는 감사 강화 의지 밝혀

 

최근 용인시 전‧현직 공직자가 주택 개발업체로부터 댓가성 뇌물과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백군기 용인시장이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시장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불거진 전‧현직 공무원들의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벌어진 사안이지만 시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전했다.

 

이어 공직자들의 반부패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감사원 출신의 외부 감사관을 임명하는 노력을 기울였고, 앞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백군기 시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직자의 반부패 의식 제고와 위법, 편법이 의심되는 개발 사안에 대해 모니터링 실시 등 감사를 강화할 것”이라며 “떨어진 신뢰 회복을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