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에 위치한 ㈜현대경기센타는 1990년 중장비 정비 전문 기업으로 출발해, 현재는 건설장비 부품 및 기능품을 전국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0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부품 유통 사업에 집중하며 HD현대건설기계 부품 1세대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30여 년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부품을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공급’ 시스템을 구축한 현대경기센타는, 현장의 부품 조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고객의 구매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경기남부 지역 1등 대리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유영준 대표는 ‘혁신과 변화’를 경영철학의 핵심으로 꼽는다. 그는 “AI 산업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부품 판매 분야 역시 새로운 방식의 적용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공급을 넘어 고객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영 기조 아래 ㈜현대경기센타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기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 대표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사람’이다. 그는 “행복한 기업의 첫 계단은 행복한 직원이 만든다”며 “지금까지의 모든 성과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고 직원 복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이라며, 내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현대경기센타는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해 정기 후원을 이어오며, 경기도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후원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누적 기부금 100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대한적십자사 명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10년 이상 다양한 단체를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유영준 대표는 “나눔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 돕는 것”이라며 “주고받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함과 풍요로움이 전해질 때 사회는 더 건강해진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혁신과 사람, 그리고 나눔을 중심에 둔 ㈜현대경기센타의 행보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성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