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군자동에 위치한 ㈜기프트원이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을 위한 KF94 마스크 5만 장(2500만원 상당)을 지난 25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후원품은 군자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아동 가정,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프트원은 마스크, 캘린더, 부채 등 각종 판촉물 및 홍보물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제조까지 하는 원스톱 자체 생산 시스템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3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지역사회 선도기업으로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원용길 대표는 몇 년 전부터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매달 정기 후원을 하고 있으며 안산시에도 꾸준히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원용길 대표는 “안정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도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고종남 동장은 “봄철 주민 건강에 꼭 필요한 마스크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국민의힘의 막판 경선 구도가 요동치고, 더불어민주당은 한 대행에 대한 비난 강도를 더욱 높였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대행은 ‘범보수 진영이 처한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뜻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국무회의 다음날인 오는 30일 대권도전을 위해 사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선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시한은 다음 달 4일이다. 한 대행의 출마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도 한 대행과의 단일화 문제를 본격적으로 거론하기 시작했다. 김 후보는 이날 “한 대행께서 출마하신다면 경선 초반부터 흔들림 없이 단일화를 주장한 후보답게 즉시 찾아 뵙고 신속하고 공정한 단일화를 성사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전날 4인 토론회에서 ‘한 대행 차출론’에 대한 질문에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많은 분들이 정말 이기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 것인데 우리의 역동성 중의 하나”라며 “그러나 결국은 여기서 선출된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과 싸우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홍 후보는 이날 SNS에
김포시 관내 물류 창고와 고층건물 등 화재에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김포소방서가 초고압 방수차를 들여 왔다고 27일 밝혔다. 김포는 지난해 기준해 경기도에서 화재 발생건수가 4위로 화재발생 빈도가 많고 물류창고, 고층건물 등 대규모 건물이 들어서 있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고압 방수차는 회전용적형 펌프를 적용해 100m 이상의 원거리 방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최대 25바(bar)의 압력으로 3000ℓ의 물을 방수할 수 있다. 유해공 서장은 “이번 초고압방수차 배치는 김포의 급속한 도시화와 고층건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라며 “대형화재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은행권이 다음 주부터 폐업자의 채무 부담을 완화하는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과 영세 개인사업자의 재기를 지원하는 '햇살론 119'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과 햇살론 119를 오는 28일과 30일 각각 시행한다.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의 경우 인터넷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는 5월 이후 비대면 방식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햇살론119도 7개 은행(SC제일은행·부산은행·경남은행·제주은행·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은 5월 이후 단계적 출시한다.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은 폐업 예정이거나 이미 폐업한 소상공인의 기존 사업자대출을 저금리·장기분할상환 가계대출로 대환해 폐업 이후 남은 대출금을 천천히 갚아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년의 거치기간을 부여해 초기 원금상환 부담을 완화할 수 있으며 잔액 1억 원 이하의 신용 또는 보증부 대출을 보유한 소액 차주에겐 약 3%의 금리 혜택도 제공된다. 1억 원 이하 신용대출의 경우 최대 30년의 장기분할상환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폐업 예정 또는 기폐업한' 소상공인의 정상 상환 중인 개인사업자 대출(신용, 지역신용보증재단보증, 부동산담보 대출)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해당 프로
배우 신시아가 4월 27일(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무신사 스퀘어 성수 4에서 열린 몽돌(MONGDOL)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려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몽돌의 팝업스토어는 2025년 첫 팝업 스토어로 실제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두번째 오프라인 행사로 25 SS 컬렉션 ‘Blooming Route’는 따뜻한 햇살 아래 자유롭게 펼쳐지는 라이프스타일과 여유로운 일상 속 활동적인 무드를 담아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이 유소년 축구 대회의 발전을 염원했다. 27일 시의회는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에서 열린 제1회 중부일보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해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다양한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대회를 마련해 주신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와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 마음껏 축구를 즐기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첫 대회인 중부일보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앞으로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의 무대로 발전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제24대 수원시 해병대전우회장 취임…"굳건히 단결하길"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이 신임 수원시 해병대전우회장에게 전우회의 굳건한 단결을 요청했다. 27일 시의회는 지난 26일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 수원시 해병대전우회 제24대 회장 이·취임식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해병대전우회 회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장은
성남시의회가 공무원 실질임금 현실화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대표 발의한 「공무원 실질임금 현실화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의안은 ▲공무원 보수를 민간 임금 대비 9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현실화 ▲저연차·하위직 공무원 우선 인상 ▲공무원보수위원회 기능 강화 등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황금석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실질임금이 계속 줄어들어 민간 임금 접근율이 74.6%까지 떨어졌다"며 "5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 퇴직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은 국가 시스템 유지에도 경고 신호"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무원들의 헌신이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성남시의회가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로서 처우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문은 대통령실, 국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공직사회의 안정적 유지 기반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중국 몐양시 대표단을 공식 초청해 정약용유적지 강당에서 경제 및 문화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두 도시 간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한 첫 교류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1년 체결된 우호협력의향서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경제·산업 분야 협력 기반 조성 ▲전통문화 예술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몐양시 대표단은 천충눠 상무국장을 단장으로 공무원 5명, 경제인 9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오전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예방한 후 정약용유적지에서 재정경제국장 주재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시와 몐양시 양측의 경제인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소개 및 미래비전 발표 ▲문화예술 교류 ▲경제 분야 협력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양주시에서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이홍균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남양주시의 나전칠기와 몐양시의 짚·대나무 공예 소개가 이뤄졌으며, 창족(羌族) 전통 가무 공연이 이어졌다. 남양주시는 한국 전통 자개 공예의 예술성을, 몐양시는 중국 베이촨 창족(羌族)의 민족예술을 선보이며 전통과 지역의 정체성을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5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중국 몐양시 대표단을 영접하고, 양 기관의 우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조성대 의장,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했으며, 몐양시 대표단은 천충눠 몐양시 상무국장을 대표로 공무원 5명, 기업인 9명, 통역 3명 등 17명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시의회 의장단과 몐양시 대표단은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오늘 만남이 우리시 첨단산업 유치 및 인프라 조성 등과 관련한 실질적인 경제․문화분야 교류의 장이 되고, 향후 남양주시의회와 몐양시 간의 지속적인 우정과 협력을 잇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천충눠 몐양시 국장은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 남양주시에서 조성대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오늘을 계기로 두 기관이 서로 인연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기회가 있다면 다음번에는 몐양시에서 만남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사천성 몐양시는 인구 490만명의 도시로, 18개의 국가급 연구기관과 공항, 유럽과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국제선열차 등의 교통인프라를
남양주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미래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부터 N⁺미래기술학교’ 사업을 운영, 총 60명의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도 미래기술학교 사업은 지난해 7월 경기도 수요조사를 통해 남양주시를 포함한 9개 시군(남양주, 성남, 파주, 용인, 화성, 평택, 양주, 고양, 시흥)의 참여가 확정됐다. 올해 첫 시행되는 ‘N⁺미래기술학교’는 ▲생성형 AI기반 실내건축설계자 과정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 ▲프론트엔드 개발자 과정의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 중 첫 번째 과정인 실내건축설계자 과정은 2대1의 경쟁률로 최종면접을 통해 열정 있는 교육생이 선발됐으며, 다른 과정의 모집일정 및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은 19세 이상 55세 이하의 미취업 남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각 과정은 약 1~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 출석률이 80% 이상인 수강생에게는 훈련수당이 지급되고,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코칭 등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최진희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미래기술학교 운영을 통해 남양주시민이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