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난 16일 대전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 10킬로그램 쌀 100포대를 전달하고 장애인의 날 기념식 준비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나눔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사회공헌 활동 ‘와우 더 소사이어티’의 일환이다. 정종철 대표이사를 포함한 쿠팡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 임직원 20여 명이 복지관을 찾아 기념식 행사장 정리에 힘을 보탰다. 최재천 관장은 사랑의 쌀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쿠팡 임직원의 참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종철 대표이사는 구성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에 참여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2019년부터 장애인 일자리 개발과 교육을 전담하는 포용경영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장애인 의무 고용률 100퍼센트를 달성했다. [ 경기신문 = 박희상 기자 ]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2세대 완전변경 플래그십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북미 최초로 공개하고, 오프로드 특화 트림 ‘XRT Pro’를 함께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는 16일(현지시간)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가해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처음으로 북미 시장에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팰리세이드는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로,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이전 대비 전장 65밀리미터 늘어난 5060밀리미터, 휠베이스 70밀리미터 늘어난 2970밀리미터로 실내 공간을 확장했다. 외관은 수직형 주간주행등을 중심으로 대담한 디자인을 구현했고, 실내는 수평적 레이아웃을 반영해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가솔린과 2.5리터 터보 하이브리드로 구성되며,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시동 없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 모드’와 아웃도어용 전원 공급 기능인 ‘실내 V2L’ 기능이 탑재됐다. 주요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2, 전방 충돌방
기아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EV9 나이트폴 에디션과 K4 해치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EV4 세단을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기아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가해 플래그십 전기 SUV ‘EV9 나이트폴 에디션’과 준중형 해치백 ‘K4 해치백’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V9 나이트폴 에디션은 기아의 기존 SUV 라인업에 적용된 나이트폴 패키지를 전기차 최초로 반영한 모델이다. 신규 색상 로드라이더 브라운과 블랙 디테일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 블랙 인테리어와 스티치 디테일이 고급감을 더했다. 부스트 기능을 적용해 최대 토크는 71.3kgfm로 향상됐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까지 5.3초의 가속 성능을 갖췄다. EV9 나이트폴 에디션은 북미 충전 표준인 NACS를 채택해 테슬라 수퍼차저 이용이 가능하며, 어댑터를 활용해 CCS 충전도 병행할 수 있어 충전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차량은 2분기부터 미국 시장에 출시되며 이후 판매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기아는 이날 K4 해치백도 함께 공개했다. K4 해치백은 역동적인 루프라인, 히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라이더유니온 경기지회 및 수원분회 소속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17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수원시 관계자들도 참석해, 시 차원의 협력 방안과 행정적 지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라이더유니온 측은 불법 고용 단속강화, 안전교육 의무화, 유상보험 가입 의무화, 지역 안전 활동 및 관련 제도 추진 등 현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의 명의도용 문제와 관련하여 제도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정희 기회경제위원장은 "이동노동자가 안전하고 정당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시급한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과 행정, 입법이 함께 협력해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한 자리로, 향후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 논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임원진이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7일 시의회에 따르면 간담회는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어린이집협의회는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보육 공백 해소를 위한 대체인력 추가 지원, 보육환경 제도적 개선을 위한 예산 확대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역 내 다양한 보육 관련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 보육정책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 쉴 권리 보장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오는 29일 점동파크골프장에서 저탄소 녹색성장과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파크골프장 내 흩어진 잡석 제거와 쓰레기 수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와 친환경적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거친 지면이나 돌로 인한 사고 예방과 쾌적한 운동 공간 마련을 위해 정비 작업의 강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정비 활동은 미관 개선을 넘어서 환경 보호 및 탄소 배출 최소화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도모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파크골프장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정비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개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한세대학교는 16일 본관 601호에서 2025학년도 1학기 ‘다전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무처 주관으로, 재학생들에게 다전공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학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전공 제도는 학생들이 주전공 외에 부전공, 복수전공, 융복합전공, 자기설계전공 등을 통해 추가 전공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는 학생들이 진로를 확장하고, 융합적 사고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학사 제도로,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설명회는 ▲다전공 제도의 개념과 운영 방식 ▲전공별 신청 요건 및 절차 ▲졸업 요건과 이수 인정 기준 등 학사 운영과 밀접한 내용이 중심이 됐다. 특히 ▲신청 시기 및 방법 ▲승인 절차 ▲학점 중복 인정 기준 ▲졸업 연기 가능 여부 ▲이수인정 신청서 제출 방식 등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실무적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설명회를 총괄한 임은영 교무처장은 “다전공 제도는 단순히 전공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학습 방향을 설계하며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폭
군포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한 새마을금고 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마을금고 직원 K씨는 한 고객이 1억 원 상당의 수표를 계좌이체하려는 상황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K씨는 수표의 발행인과 소지인이 다른 점 등을 근거로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검찰을 사칭한 전화를 받고 수표를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며, 현장에서 추가로 2,000만 원에 달하는 여죄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총 1억 2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막고, 인출책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군포경찰서는 해당 사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새마을금고 직원들에게 표창장과 함께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또한, 경찰은 검거된 인출책을 통해 총 4건의 추가 범행 정황을 확인했으며, 1억 원 규모의 여죄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군포경찰서는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강화해 왔다. 특히 전담팀 출범 이후 누적 2억 4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버스정류장과 군포시청 민원실 등에 보이
교보교육재단이 스승의 날을 앞두고 인생에 길을 밝혀준 멘토와 스승을 소개하는 감동 사연을 공모한다. 17일 교보교육재단은 타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참스승’을 찾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내 인생 스승을 소개합니다’ 사연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교사에 국한되지 않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준 멘토, 직장 선배, 인생의 롤모델 등 누구든지 스승으로 소개할 수 있다. 일상 속 스승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취지다. 참여는 5월 1일까지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응모자는 1000자 이내의 분량으로 자신에게 특별한 가르침을 준 스승과의 인연, 기억에 남는 조언, 삶의 전환점이 된 감동 사연 등을 자유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이 중 진솔하고 감동적인 사연 10편을 선정해 사연 속 스승에게 상금 30만원과 캘리그라피 카네이션 액자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사연 작성자에게는 교보문고 상품권 5만원권이 주어지며,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1만원도 지급한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참스승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이번
시몬스 침대가 제주국제공항 핵심 상권에 프리미엄 매장 ‘시몬스 맨션 제주점’을 열고, 다양한 신제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고객 공략에 나섰다. 17일 시몬스 침대는 제주시 연동에 ‘시몬스 맨션 제주점’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제주국제공항 인근 상권에 자리 잡아 뛰어난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기대된다. 인근에는 제주 드림타워, 삼성스토어 등 대형 상업시설도 밀집돼 있다. 시몬스 맨션은 시몬스 본사가 인테리어부터 진열 제품, 홍보 비용까지 100퍼센트 지원하는 위탁 판매점 형태로, 제주점은 155평 규모로 조성됐다. 매장에는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젤몬, 에디슨, 윌리엄, 지젤 등 인기 모델부터 최상위 라인업인 ‘뷰티레스트 블랙’ 시리즈까지 폭넓게 진열돼 수면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침대 사이즈도 슈퍼싱글부터 그레이트킹까지 다양하게 갖춰 1인 가구부터 가족 단위까지 맞춤형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베딩과 퍼니처를 조화롭게 구성한 ‘시몬스 룩’ 전시 공간도 마련돼 프리미엄 침실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시몬스는 제주점 오픈을 기념해 매트리스 최대 20퍼센트, 베딩류 10퍼센트, 특정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