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경찰서는 지난 25일 오산농협 남촌동지점과 중앙지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기여한 은행 직원 A씨와 B씨에게 각각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오산농협 남촌동지점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 2월 25일 현금 3000만원을 인출하여 다른 계좌로 이체하려는 대상자를 발견하고 보이스피싱이 의심스러워 송금 지연 및 계좌 지급 정지 후 신속하게 112신고, 범죄 피해를 예방했다 또한 오산농협 중앙지점에 근무는 B씨 역시 3월 20일 고액의 현금 3,500만원을 출금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112신고 후 경찰관이 도착하기 전까지 피의자가 도주하지 못하도록 대화를 유도하는 등 기지를 발휘하여 피해를 예방하였다. 윤주철 경찰서장은 “농협 직원들의 예리한 눈썰미와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시민에게 큰 고통을 안겨줄 수 있는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금융기관이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여 보이스피싱 예방과 검거에 최선을 다하여 오산 지역 주민 일상에 평온함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에서는 ‘25년 1월 1일부터 「112신고 공로자 포상 등에 관한 규정(경찰청 고시)」을 시행하며 112신고 공로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을 하고 있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6일 경기중기청 대회의실에서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금융기관 협의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지역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비효율성을 제거해 금융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부정기적이고 비체계적인 협력 방식을 개선하고, 기관 간 연계를 명확히 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협의회는 경기중기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포함한 5개 정책금융기관과 민간금융기관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참여기관으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북부본부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 ▲기술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 등이 포함된다. 협의회는 경기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정책적 제언과 애로사항을 수렴해 중기부 금융정책 개선에 반영하고,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우선 발굴해 지원절차 간소화 및 제한 사유 예외조치 적용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협의회를 격월로 정기 개최해 지속적인 정책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의 적극 행정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적극행정 활성화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의왕시는 ▲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된 24시간 연중 빠른 교통 민원 처리를 위한 ‘교통지도 민원 ARS-문자 시스템 구축’이 혁신적인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친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문제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해 더욱 수준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오산시 성호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사이버 불법도박이 증가함에 따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불법도박 예방 및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9일에는 등굣길에서 학생들에게 불법도박 관련 자료를 배포하며 ‘청소년 불법도박의 유형 및 중독 위험성’을 안내했다. 또한, 단순한 호기심이 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25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불법도박 근절’ 피켓을 들고 교내 순회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학생 주도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더욱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성호고 이기섭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 교육과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권보호책임관(원감 및 교감) 대상으로 ‘2025 교권보호책임관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였다. 해당 연수는 학교 내 교육활동 보호를 비롯하여, 학교 내 생활지도 및 심리지원이 필요한 학생 대상 교육적ㆍ행정적 지원 방안을 통합적으로 안내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연수의 운영 내용은 ▲교권보호책임관의 역할과 학교 대처방안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사회정서교육(자살예방교육) 방안 ▲ 위기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로 구성되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A중학교 교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권침해사안에 대한 교권보호책임관 역할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교 내 위기사안 예방을 위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교육적 방안이나, 행정적 대처까지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학교 현장 일선에서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 위기 상황 대처에 늘 힘써주시는 교감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학교가 다양한 문제 상황을 스스로 해결해 나갈 역량을 지닐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에 항상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함께 아픔을 나누고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안산마음건강센터 개소식에서 울산 등 산불피해를 언급하면서 “최근 나라에 왜 이렇게 힘든 일이 많이 생기는지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대부분 기억은 세월과 빛바래지지만 세월호, 이태원 참사 등 세월이 흘러도 잊힐 수 없는 일들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나 모든 것을 다해 마음을 헤아리고 국가와 공공이 국민의 힘든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는 진심 어린 증거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보이는 것이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길이고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안산마음건강센터는 재난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전문 센터로 거듭날 것”이라며 “세월호 희생자가 우리에게 남겨준 유산이다. 그 유산이 헛되지 않도록 도가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센터 개소에) 10년이 걸렸다. 국비로 건립은 했지만 운영와 관리 예산을 갖고 말이 많던 참에 도가 적극 운영을 맡겠다고 나섰다”며 “올해 제대로 된 모습으로 문을 열고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족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차기 대선주자 광역단체장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SNS를 통해 “사필귀정, 검찰의 과도한 기소를 이제라도 바로 잡아 다행”이라고 짧은 메시지를 전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제 이틀 전 주장대로 당연히 무죄가 나왔다”며 “사필귀정. 정의와 국민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김영록 지사는 “저는 오늘 법정에 들어가는 이재명 대표와 악수하며 힘내라고 말했다”며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 민주시민과 국민들은 이제 헌재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과 내란을 종식시키는 것은 윤석열의 탄핵 파면뿐”이라며 “헌법을 지키고 보호하는 헌재의 준엄한 판결이 하루빨리 내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판결을 크게 환영한다”며 “윤석열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기했던 검찰은 이번에야말로 상고 포기를 즉각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제 헌재만 남았다. 윤석열을 즉시 파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선주자가 선거에서 중대한 거짓말을 했는데 죄가 아니라면 그 사회는 바로 설 수 없다”며 “대법원이
한세대학교는 소프라노 안희복(안희복오페라단 단장)과 제자들이 공연하는 ‘안희복 교수 가족음악회’가 4월 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후원으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안희복오페라단 관계자는 “안희복 단장은 한세대학교 음악학과의 뿌리인 종교음악과가 개설된 1988년부터 2013년까지 성악 전공 교수로, 한세대학교를 중심으로 많은 제자를 양성해 왔다. 소프라노 안희복은 “4월의 봄, 가족과도 같은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노래를 향해 같은 길을 계속해서 함께 걷는 우리의 모습에서 ‘동행’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프라노 안희복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는 제자 류현수 교수(한세대 예술학부)는 “당초 은사이신 안희복 교수님께 2인 음악회를 하자고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어 안희복 교수님께 사사받은 가족 같은 제자들과 함께 따뜻한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의 출연진은 소프라노 안희복, 메조 소프라노 류현수, 소프라노 김선희, 소프라노 김은정, 바리톤 구성우, 소프라노 신문경 그리고 피아니스트 장미 등이 함께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박주리 과천시의원은 지난 26일 제290회 과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과천시 시내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노선 개편과 배차간격 단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시내버스 운영에 대한 시민 체감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3월 24일~25일 2일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면서 “총 123명이 참여한 조사 결과 ▲ 응답자의 57%가 시내버스 서비스에 ‘불만족’ 이상을 표시했고 ▲ ‘배차간격’과 ‘노선의 편리성’에 대한 불만족 비율은 각각 72%, 70%에 달했으며 ▲ 시내버스 개선 과제로는 78%가 ‘노선 개편’과 ‘배차간격 단축’을 꼽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특히 “노선 개편과 배차간격 단축이 별개의 과제가 아니라 연결된 문제“라며 “비효율적이고 지나치게 긴 노선을 수요 중심으로 조정하면 자연스럽게 배차시간도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내버스 이용 만족도가 향상되면 이용자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버스회사 재정 개선 및 시 보조금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주리 의원은 “앞으로 과천시가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일시적인 땜질식 조정이 아니라, 시민 수요와 데이터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군포시 제4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연합 오희주 후보가 지난 19일 정책간담회에 이어 26일 선거사무소에서 좀 더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는 정책발표회를 가졌다. 오 후보는 정책 발표에 앞서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 화재를 언급하며 희생자와 피해자를 애도하고 진화를 위해 애쓰는 소방관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책발표회에서 군포시 제 4선거구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주거환경 개선, 교통·주차 문제 해결, 일자리 창출, 복지 강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다양한 공약이 포함됐다. 오 후보는 수리동에는 출퇴근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 상습 정체 구간의 정책을 변경해 차선 하나를 일방으로 바꿔 이를 해결하겠다밝혔다. 재궁동은 재궁공원에 지하화한 주차시설을 다층 구조로 재구조화해 과밀화된 도심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지하 주차장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오금동에는 퇴계, 율곡, 다산, 소월, 한라아파트의 재건축을 추진하고 부족한 주차시설을 확충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또 공공시설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각 경로당에 현재 부족한 난방비와 운영비를 추가 지급하겠다”라는 방안과 “학생들이 더 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