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김진경 도의회 의장이 경기융합타운 광장인 ‘경기도담뜰’ 준공식에 참석해 경기도민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장은 전날 경기도담뜰 준공식에서 “경기융합타운은 도의 주요 기관들이 서로의 경계를 넘어 도민을 위해 한뜻으로 협력하고자 조성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중심부에 경기도담뜰이 자리 잡은 것처럼 도의회와 도, 도교육청도 도민을 중심에 두고 더 가깝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담뜰의 의미에 대해 “도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뜰”이라며 “경기도담뜰은 도민 여러분 누구나 편하게 찾는 소통의 장이자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준공식에는 김 의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장정석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등 경기융합타운 입주 기관장들을 비롯해 이오수(국힘·수원9)·국중범(민주·성남4)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준공을 기념해 도의회 홍보대사 가수 진시몬의 축하공연과 핸드프린팅 행사 등이 이어졌다. 면적 1만 1226㎡ 규모의 경기도담뜰은 도의회와 도청, 도교육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신용보증재단, 한국은행경기본부 등 도내 주요 기관들을
수원시가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열릴 ‘2025 음식문화박람회’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시는 지난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대형마트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2025 음식문화박람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수원시 관계자는 ‘2024 음식문화박람회’ 개최 결과와 ‘2025 수원음식문화박람회’의 행사 내용을 공유하고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열릴 수원음식문화박람회 행사 구성 등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수원시 관계 부서와 관내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유통농협 수원유통센터 등 주요 대형마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지난해 빈집 실태를 조사한 수원시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23일 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빈집정비사업의 기본 방향,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용역은 오는 8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비계획 수립 대상은 지난해 5~10월 진행한 실태조사에서 빈집으로 판정된 198호다. 시는 1년 이상 상수도·전기요금이 부과되지 않은 빈집 추정 주택 300호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해 실제 빈집 여부를 확인했고 198호를 빈집으로 판정한 바 있다. 실태조사 결과 개보수 없이 또는 개보수 후 활용할 수 있는 1등급(활용대상)은 123호(62%), 안전조치나 그에 준하는 정비가 필요한 2등급(관리대상)은 61호(31%)였다. 철거 또는 그에 준하는 정비가 필요한 3등급(정비대상)은 14호(7%)다. 착수보고회에는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과 홍경구 수원시 총괄계획가(단국대 건축학과 교수), 관련 분야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현 부시장은 "안전사고·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빈집은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용역으로 수립할 빈집정비계획을 바탕으로 주거 환경을
신풍제약의 전 회장인 장현택 씨가 양평군의 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23일 경기 사랑의열매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으로 장현택 씨(신풍제약 前 회장)가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20일 양평군청에서는 장현택 씨와 가족들, 한명현 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김영범 진성건축사사무소 대표, 전진선 양평군수,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억 원 약정 기부금 전달식 및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이 진행됐다. 양평군에서 17년 동안 거주해 오며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게 된 장현택 씨는 위탁가정이나 조손가정 청소년에 힘이 돼 주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장현택 씨의 기부금은 양평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장현택 씨는 "기부를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다. 이번 기부를 통해 많은 이들이 희망을 얻고 더 나아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며 "양평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
신세계백화점의 K패션 수출 지원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오는 25일부터 5일간 열리는 상해 패션위크 공식 수주 전시회 ‘모드 상하이(MODE Shanghai)’에 쇼룸을 열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쇼룸에는 비건타이거, 스티밀론, 비엘알, 토이뜨 등 지난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해외 경쟁력을 입증한 4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신세계는 브랜드별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바이어 초청, SNS 마케팅, 현장 수출 상담 및 계약 체결 후 통관·물류 등 실무 지원까지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2023년 약 160개 브랜드가 참여한 도매 플랫폼을 기반으로 50억 원 규모의 수주 상담을 성사시켰고, 지난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는 4개 브랜드가 현지 편집숍·백화점 입점에 성공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 비건타이거와 스튜디오앤파르크는 이탈리아 안토니아 편집숍에, 아스파라거스는 오스트리아 스테플 백화점에, 피브레노는 카자흐스탄 삭스핍스에비뉴 입점을 앞두고 있다. 박상언 신세계백화점 팩토리 담당은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폭넓은 해외 진출을 돕고자 이번 상해 쇼룸을 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을 늘리는 등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24시간 긴급대응시스템을 확립·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재난없는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분야별 합동 안전점검을 통한 사회재난 및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 했다. 이와관련,관내에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거나 밀집하는 공공시설 389개소와 대형마트 및 종합병원 등 22개소, 물놀이시설 등 1064개소, 옥외행사 50개소와 지역축제 4개소 등이 있다. 이같은 다중이용시설 및 행사 등과 관련, ▲365일 시민 안전 생활을 보장하는 계절․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점검 추진 ▲소방‧전기‧가스‧건축 등 분야별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이 상·하반기 민관합동점검으로 점검 내실화를 기하기로 했다. 또,고위험 지역 등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의 안전 점검과 기타 안전사고 발생 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상황 파악 등을 위해 드론 운영전문가를 안전관리자문단에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다. 특히,재난상황 발생시 초기대응체계 구축과 신속 보고체계 확립으로 재난피해 최소화와 행정대처 재난종합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재난상황팀 인력을 기존 4명에서 6명으로 확충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즉석피자 브랜드 ‘2분 피자’를 론칭하고 전국 점포로 확대하며 즉석식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9월 말 시범 도입한 즉석피자를 ‘2분 피자’로 브랜드화하고, 초기 15개 점포에서 현재 전국 60개 점포까지 운영을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전용 오븐으로 단 2분 만에 조리할 수 있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즉석피자는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즉석피자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10% 증가했으며, 출시 직후인 지난해 10월과 비교하면 약 13배 급증했다. 현재는 ‘블랙페퍼 페퍼로니 피자(8500원)’와 ‘블루치즈 고르곤졸라 피자(7500원)’ 2종이 판매 중이며, 구매 시 펩시콜라 250ml를 증정하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세븐일레븐은 즉석피자 외에도 구슬아이스크림 판매 점포를 연내 100개까지 확대하고, 여러 즉석식품을 한데 모은 ‘푸드스테이션’ 도입, 일본 세븐일레븐의 인기 즉석 스무디 기기 도입 등으로 상품력과 운영 효율을 강화하고 있다. 김동현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MD는 “2분피자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점포 방문
군포시,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등 경기권 4개 지자체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정원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20일 광명시청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안치권 의왕부시장을 비롯한 각 도시 관계 공무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최종 설계안을 공유하며 초광역적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안양천 구간을 집중조성구간, 일반조성구간, 보완조성구간으로 나누어 특화하며, 하천 본래의 치수 목적 유지를 위해 대규모 시설 설치는 지양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안양천 지방정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을 조성하고, 계절 및 개화 시기를 고려한 식재 계획을 통해 도심 내 자연 경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보고회 후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양천이 여가와 힐링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주거단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도시 간 연결성을 높이는 '수평적 랜드마크 공공정원'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경기권 4개 지자체는 2021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3년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 승인을 받고, 기본협약을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명문 MBA 학생 대상 견학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CJ제일제당은 23일, 글로벌 인재 견학·네트워크 프로그램 ‘글로벌 탑티어 아카데믹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지난 18일과 20일 MIT와 컬럼비아대학교 MBA 재학생 60명이 서울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CJ제일제당의 비전과 글로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호 식품성장추진실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소개, 제품 시식, 오피스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CJ더마켓, 쿠킹 스튜디오, 커넥트 라운지 등을 둘러보며 K-푸드 기업으로서 CJ제일제당의 강점을 체감했다. 미국 국적의 한 참가자는 “K-컬처, K-푸드 등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 좋은 기회라 생각해 참여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CJ제일제당이 단순한 식품 회사가 아니라 맛과 웰니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리딩 기업임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상반기 중 와튼스쿨, 인시아드, 카네기멜런대 등 추가 방문도 예정돼 있으며, 글로벌 인턴십과 산학협력 등 다양한 채용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롯데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파트너사 임직원 1300여 명을 초청해 ‘2025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함께 빛나는 순간(Together We Shine)’을 주제로 롯데와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 앞서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파트너사 대표들이 함께 동반성장을 기원하는 점등식을 진행했다. 콘서트는 약 100분간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 국악인 송소희, 팝페라 가수 유채훈 등이 출연해 디토 오케스트라의 반주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콘서트를 관람한 종합 물류사 김중곤 굿프랜드㈜ 대표는 “롯데와의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콘서트 초청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며,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장기적으로 지속되어 양사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 관계자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동반자적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파트너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