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오는 30일까지 푸마, 아디다스, 휠라 등 인기 브랜드 스니커즈를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스니커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신발 할인 행사로, 약 60개 브랜드의 800여 종 스니커즈 및 운동화가 특가로 판매된다. 푸마 ‘소프트라이드 하모니 슬립온’, 미즈노 ‘웨이브 울티마’, 알타이카 ‘초경량 운동화’ 등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상품이 대표적으로 소개된다. 또한, 매일 새로운 인기 제품을 선보이는 ‘원데이 특가’ 코너도 운영된다. 23일은 푸마 운동화, 24일은 휠라 제품, 25일은 르까프 워킹화가 한정 특가로 제공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다양한 브랜드의 스니커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데일리 운동화부터 퍼포먼스 러닝화까지 모두 아우르는 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지난 2월 러닝화 전문 ‘러닝 스페셜티관’을 오픈했으며, 최근 듀얼돔 쿠셔닝 기술이 적용된 브랜드 ‘수피어’가 신규 입점했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
맘스터치가 에드워드 리 셰프와 손잡고 출시한 치킨·비프 버거 2종이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협업 시리즈 치킨 신메뉴인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로 또 한번 매출 끌어올리기에 도전한다. 이번 신메뉴 '에드워드 리 치킨'이 버거에 이어 또 다른 흥행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맘스터치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미디어를 대상으로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 신제품 시식회를 진행했다. 같은 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가 개시되는 '에드워드 리 치킨'을 알리기 위해서다.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의 첫 치킨 메뉴다. 지난달 출시된 에드워드 리 치킨·비프 버거에 이은 또 다른 라인업이다. 버거가 그랬듯 치킨 메뉴에도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개발한 특제 '리얼 버번 소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리얼 버번 소스는 평소 버번 위스키 애호가로 알려진 에드워드 리 셰프가 와일드 터키를 베이스로 만들어낸 특제 소스다. 버번 위스키를 단시간 센 불에서 졸여내고 꿀과 고추장을 더해 매콤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실제로 소비자 사이에서 에드워드 리의 특제소스가 크게 호평 받고 있다. 베이컨 잼을 사용한 에드워드 리 버거 2종은 지난달 출시 이
KB국민은행이 청년 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인 ‘KB인재양성’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2000년생부터 2007년생인 전국 대학생 및 휴학생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KB인재양성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시작된 ‘KB인재양성’은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청년들이 목표 달성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목표달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 및 특강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성장 지원금 ▲여름 캠프 및 팀 프로젝트를 통한 네트워킹 ▲우수 참가자 특별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미래를 향한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KB인재양성’ 참가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우리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한 ‘2025년 공익법인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23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을 비롯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들의 공동 출연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가족 지원 전문 공익재단이다. 설립 후 13년 동안 6700명 학생에게 약 8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육·문화·복지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공익법인 종합평가는 한국가이드스타가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결과 공개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가항목은 ▲3년간 목적사업 비용 지출 및 모금 효율성 ▲장기적 재무안전성 ▲조직구성 및 이사회 운영 ▲주요 규정 및 정책 공개 등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최고 별 3개까지 등급이 부여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투명성, 책무성, 재무안정성 등 11개 세부 항목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기록해 종합 별 3개 만점을 받았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5년 연속으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공익법인으로 평가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
인천 송도유원지의 르네상스가 녹슬고 있다. 수도권 최고의 휴양지로 오랫동안 사랑받았지만 시설 노후화와 관광 트렌드 변화 등에 밀려 결국 2011년 폐장이 결정됐다. 이제 오염된 토양과 중고차가 의미 없이 이름만 남은 송도유원지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을 뿐이다. 인천시는 이에 앞선 2007년 송도유원지 일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민간 주도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송도유원지는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채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장밋빛 미래, 희망고문만 17년째 송도유원지 개발사업은 대우자동차판매 주식회사(대우자판)의 손에서 처음 시작됐다. 당시 대우자판은 송도유원지 일대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와 관광시설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금난에 직면한 대우자판이 파산하며 송도유원지 개발사업은 중단됐다. 이후 ㈜부영이 2015년 10월 동춘동 907번지와 911번지 일원 92만 6000㎡ 부지를 3150억 원에 매입한 뒤 도시개발사업과 테마파크 조성을 새롭게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도시개발사업은 동춘동 907번지 일원 53만 8600㎡를 공동주택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다만 여기에는 선
22일 오전 10시 50분쯤 인천 계양구 노오지동 도로에서 50대가 몰던 덤프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일부 차로가 통제됐다. 이 사고로 50대 A씨가 다리 통증을 호소해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덤프트럭에 실려 있던 돌과 흙 등 골재가 길가에 쏟아져 왕복 4차로 가운데 3개 차로 통행이 차단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1개 차로만 통행할 수 있어 운전자들에게 안내하고 있다"며 "현장 처리를 마치고 덤프트럭이 넘어진 원인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기자 ]
지난 21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중 강풍으로 고립됐다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2명이 숨진 채 발견되며 산불 진화 중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시천면 일원 화재 현장에 투입돼 진화작업을 하던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 8명과 인솔 공무원 1명이 불길에 고립됐다. 이들은 산불 진화 중 초속 11∼15m의 강풍이 불며 불길이 넓게 퍼져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구조대원을 급파해 화상으로 인한 중상자 1명과 경상자 4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 후 수색을 지속하다 오후 5시쯤 7부 능선 인근에서 사망자 2명을 추가 발견해 시신을 수습했다. 그러나 연락 두절된 산불진화대원 1명과 공무원 1명 등 나머지 2명의 행방은 찾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위치정보시스템(GPS) 추적 등으로 실종된 이들에 대한 수색을 이어갔다. 이날 오후 8시쯤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신원 확인을 거친 뒤 시신을 병원에 안치할 예정이다. 앞서 사망자 2명은 불길에 시신이 손상돼 아직 신원 파악이 되지 않았으며, 경남경찰청이 감식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창녕
성남시 분당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시험문제가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와 학원 강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A씨와 학원 강사 B씨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4일 자신이 근무 중인 고교에서 치러진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수학과목 시험에 앞서 문제를 사전에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 자료를 학원생들에게 시험 대비용 연습문제로 내준 혐의를 받는다. 중간고사가 끝난 후 해당 학교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2학년 수학과목 시험문제가 B씨가 근무한 학원의 문제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고등학교는 내부 회의를 거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학교는 같은 달 28일 2학년 수학과목에 대해 재시험을 진행했다. 경찰은 학생들의 내신성적에 관한 것인 만큼 사안이 중하다고 보고 지난달 20일 A씨와 B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후 경찰은 보강 수사를 통해 이들 두 사람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보강 수사 과정에서 A씨는 지난해 2학년 1
인천 중구 신흥동의 사료 보관 창고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0대 작업자 1명이 다쳤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9분쯤 인천 중구 신흥동의 한 창고에서 용접 작업 중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창고에 있던 50대 작업자 A씨가 갈비뼈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70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안전 조치를 했다.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불티가 탱크에 보관 중인 사료에 옮겨 붙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자는 "폭발 이후 큰 불길은 없었다”며 “탱크에 있던 사료에 연기가 발생해 안전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기자 ]
23일 오전 1시 46분쯤 부천시 원미구 빌라 1층 주차장에 멈춰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로 차량에 탄 40대 남성 A씨가 숨졌고 주차장 천장과 차량 2대 등이 불에 타며 71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4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16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자는 "차량 화재 후 다른 입주민 18명은 스스로 대피했다"며 "방화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