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 중소기업에서 면접 당시와 다른 무분별한 근무조건변경과 초과근무 등으로 부당해고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제보자 A씨는 "면접 당시 회사는 지방출장이 있고 당일치기 형식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출장이 잦았고 집에 들어가지 못한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고 오후 8시나 9시, 최장 오후 11시까지 근무한 적이 있었다"며 "근무 시 상사로부터 폭언이나 실언을 듣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퇴근 후 가족과 저녁식사를 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일주일간 입원했는데 이후 출장이 많은 부서로 변경됐다. 그는 치료를 위한 월차 사용 후 복귀해 출장을 떠나야 했고 먼저 떠난 상사와 합류해야 하는 상황에서 복귀 하루 전 상사로부터 전화가 왔지만 받지 못했고 일정, 업무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상사와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일정과 업무내용을 숙지하지 못해 출근하지 않았는데 비슷한 상황에서 대기를 지시받았던 경험이 있어 대기했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교통사고 후 치료로 인한 월차 사용 후 출퇴근에 대한 소통오류가 무단결근으로 분류돼 퇴사처리 됐다"고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성공적인 늘봄학교 추진을 위해 늘봄전담실장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12일 의정부교육치원청은 이날 오전 원순자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의정부 지역 늘봄전담실장 11명이 늘봄교육 관련 현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는 정규 교육과정 외의 늘봄과정을 늘봄전담실이 전담해 학교와 학교 밖 모든 교육자원을 연결, 늘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경기 공유학교의 일환이다. 정담회에 참석한 한 늘봄전담실장은 "새로운 역할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 늘봄학교에 대한 현안과 해결방안 등 실장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늘봄학교 활동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원 교육장은 "오늘 정담회는 늘봄전담실장들과 함께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그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늘봄전담실장은 늘봄교육의 핵심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늘봄전담실장들의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학교의 상
양평군 강상면은 11일 강상면 소재 주은농장에서 강상면 경로당 22개소에 샐러드 채소 2박스씩, 총 44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세진 주은농장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강상면 주민들에게 신선한 샐러드 채소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상면 주민들과 기쁨을 나눌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각 경로당에서 샐러드 채소를 기탁해주신 주은농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및 마을회관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며 면민 모두가 살기좋은 강상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상면 복지팀은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건강.복지 상담실'을 운영하며 각 경로당을 방문해 기초 건강측정과 복지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수원남부소방서가 구조 대상자들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한 위한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 12일 수원남부서는 지난 10부터 이날까지 경기도특수대응단에서 총 23명의 구조대원들이 로프구조능력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내용은 ▲로프구조의 이해 및 개인안전장비 착용법 실습 ▲로프 하강 및 등반 ▲들 것 활용 로프구조 ▲각종 로프 매듭법을 활용한 응용전술 숙달 등이다. 훈련에 참여한 서종철 소방장은 "한달 전 구조대상자가 8층 높이 난간 밖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던 기억이 있다"며 "그 날 이후 로프구조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해 이번 훈련에 열심히 임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영주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산악·도심·붕괴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대원 안전 확보 및 구조대상자의 구조를 위해 대응능력 강화는 필수다"며 "특히 봄철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악사고 관련 구조활동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속적인 훈련으로 이에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수원축산농협이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했다. 12일 수원축협은 이날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2025년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입학축하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원축협은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하는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교 입학생 14명에게 각 100만 원씩, 대학교 입학생 12명에게 각 300만 원씩 총 26명에게 500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은 "오늘 전달한 입학축하금이 새로운 학교에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과 경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원축협은 조합원 실익지원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교육지원 사업을 다각도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1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22대 본부장에 김재병 소방정감이 취임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취임식은 하지 않고 이날 오전 수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1997년 소방 간부후보 9기로 소방에 입문했다. 서울 마포·종로 소방서장,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119 종합상황실, 서울소방학교장, 행안부 소방정책관, 경남소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한 경기, 도민이 행복한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유치원비 안정화를 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치원 원비 감면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파주교육청은 유치원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통해 유치원비 인상 억제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다자녀 가정을 위한 원비 감면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여러 유치원이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를 결정하면서 원비 감면 대상 유치원이 확대되었으며, 감면 금액도 기존보다 더욱 다양하게 조정됐다. 유치원별 감면 방식은 차등 적용되며, 일부 유치원은 자녀 수에 따라 원아별 1만 원에서 최대 6만 원까지 감면하고, 형제·자매가 함께 다닐 경우 추가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도입했다. 방과후 과정 비용 감면을 적용하는 유치원도 있어 학부모 부담이 더욱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문 행정국장은 “이번 원비 감면 확대는 교육청과 유치원이 함께 고민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아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익명의 독지가, 포천시에 1억5000만 원 기탁 ...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길” 포천시는 익명의 독지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철원군에 거주하는 익명의 독지가는 “어머니의 고향인 포천에 기부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말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포천시 이웃돕기 성금 ‘희망곳간’에 예치하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 모두가 살기 좋은 포천시에 한걸음 다가가게 돼 기쁘다”며, “전해주신 뜻을 잘 받들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운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은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2025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은 한국언론연합회와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책임을 다하고 미래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임광현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항상 열린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농동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해 온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제2경춘국도 착공 등 가평군 중심의 경기 동북부 지역 인프라 구축과 가평접경지역 지정 촉구를 위해 중앙 기재부에 경기도의 입장 전달에 크게 노력하였으며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위원, 의정홍보위원회 위원, 경기도도립공원위원회 위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정책 연구회' 회장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활성화 관련 정책 연구 등 의정연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수상 후 임광현 의원은 "전통있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기도 하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앞으로
성남시의회가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박형규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객원교수를 입법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일 이덕수 의장은 시의회에서 입법고문 위촉식을 개최,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자치법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명쾌한 조언이 필요하다"며 "박 교수가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시의회의 입법 기능을 더욱 공고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교수는 경기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과 지방서기관을 역임하며 지방자치 및 자치입법 분야에서 30년간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후 박 교수는 2027년 3월 10일까지 2년간 성남시의회의 입법 관련 자문을 맡아, ▲자치법규 재·개정 지원 ▲의회 운영과 의안 심사 조언 ▲주요 부의안건 검토 등 의회가 법적 안정성과 실효성을 갖춘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