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11일 경기도의회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및 양평지부 회장과 정담회를 개최하여 주요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측은 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면제 방안 마련을 위해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 개정 및 양평지역의 수중 및 수변정화 활동 지원을 건의했다. 이혜원 의원은 "특수임무유공자분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셨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계신다"며 "특히 수중및 수변정화 활동은 상수원 보호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인 만큼 지원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군 첩보부대에 소속되어 특수임무을 수행하거나 관련 교육훈련을 받은 이들을 회원으로하는 공법단체로, 특수임무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회원상호 간의 친목 도모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또한 특수임무 수행 중 희생한 이들의 유해발굴, 유가족찾기 등의 활동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혜원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특수임무유공자들의 권익향상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
미국 축산업계가 한국의 30개월 이상 소고기 수입 제한 조치를 불공정 무역 관행으로 지목하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규제 철폐를 요구하고 나섰다. 미국 전국소고기협회(NCBA)는 11일(현지시간)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한국의 30개월 미만 소고기 수입 제한이 민감한 사안인 것은 이해하지만,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문제”라며 한국과의 협의를 촉구했다. 현재 미국산 소고기는 2008년 한미 합의를 통해 광우병 우려로 인해 30개월 미만으로 수입이 제한돼 있다. 하지만 NCBA는 중국, 일본, 대만 등이 같은 규제를 철폐한 점을 들어, 한국도 과학적 기준에 따라 교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은 이미 미국산 소고기의 최대 수입국(가치 기준)으로 자리 잡았지만, 미 축산업계는 추가적인 시장 개방을 노리고 있다. USTR 역시 지난해 발표한 ‘국가별 무역장벽 보고서’에서 한국의 30개월 미만 소고기 수입 제한이 “과도기적 조치였지만 16년째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한편, USTR은 오는 4월 1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각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 개선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가 12일 킨텍스에서 '2025 수출지원사업 활용 설명회 및 바이어 찾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북서부 수출 기업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지원 기관들이 올해 수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금융 서비스를 소개했다. 무역협회는 회원사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핵심 서비스로 '수출 바우처', '무역 현장 컨설팅', 'ABTC 카드', '무역 진흥 자금 융자 추천 제도' 등을 소개했다. 또한, 무역보험공사는 수출 단계별 신용 보증 및 보험 제도를, 수출입은행은 수출입 및 해외 투자 관련 금융 상품을 안내했다. 경기지역 FTA 통상 진흥 센터는 FTA 전문 상담 센터와 종합 컨설팅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특강에서는 AI 도구와 무역협회 B2B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바이어 발굴 전략이 소개됐다. 민병현 무역협회 자문위원은 “AI 도구에 적절한 프롬프트(명령어)를 입력하면 수출 유망시장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유통채널별 담당 부서 정보 등 바이어 발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며 “최근 국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AI 도구들을 적극 활용해 수출입 업무의 효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무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5일 오후 12시 장준하통일관 5층 국제회의실과 대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1학기 AI융합·특화전공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과 강민구 AI·SW대학장, 홍선미 휴먼서비스대학장 등 교직원 27명을 비롯해 AI융합전공 및 특화전공 학생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과 과정 소개와 장학금, 전공 이수를 위한 수강신청 방법 안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AI융합전공과 특화전공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SW중심대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SW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안현(AI·SW대학) 교수가 AI융합전공에 대한 설명과 산학 프로젝트, 해외 연수, 진로·취업 전망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시간 대강의실에서는 윤효석(AI·SW대학) 교수가 특화전공에 대한 교과과정 설정, 장학금 안내, 전공이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강민구 AI·SW대학장은 “SW중심대학 프로그램은 지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본인의
한신대학교는 지난 6일 경기캠퍼스 경삼관 4층 북카페에서 2025학년도 1학기 한신대 사회봉사단 HAHA(Hanshin_univ Accompany Hearty Association, 이하 ‘사회봉사단’) 16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송성선 학생복지팀장, 사회봉사단원 50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봉사단 기장단 및 팀장 소개, 임명장 수여식, 서약서 낭독, 1학기 일정 및 행사 안내,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차윤정 학생지원처장은 “봉사는 단순한 나눔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다. 봉사단원의 따듯한 마음과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희망으로 기억될 것이다. 봉사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허예담(휴먼서비스계열 25학번) 학생은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며, 더 넓은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앞으로 사회봉사단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하며, 함께하는 동료들과 뜻을 모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2010년 9월
가평군새마을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새마을 회관에서 남녀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래간장된장 담가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성껏 담근 재래간장과 된장은 충분한 발효 숙성과정을 거친 후 지역내 홀몸노인과 소외이웃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담근 간장과 된장 1000개는 지난 2월14일 각 마을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배부됐다. 새마을회 조돈수 가평군협의회장과 전양순 군 부녀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만든 전통 장류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국제 꽃박람회가 다음 달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일산 호수공원 일원에서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주제로 열린다. 사전예매 입장권은 현장 판매 가격보다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보통권(관외권) 가격은 일반(19~64세) 1만 1천 원·우대(36개월~18세 및 65세 이상) 9천 원이며, 고양시민권은 일반 1만 원·우대 8천 원이다. 특히 고양시민에겐 전 기간(17일) 패스권을 3만 원에 판매한다. 입장권 사전예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보통권을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 야놀자,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다음 달 24일까지 살 수 있다. 오프라인 사전예매는 다음 달 20일까지 판매한다.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고양시로 등록된 시민에게만 고양시민권을 판매한다. 고양시민권은 고양시청 및 구청 일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원마운트, 한양문고(주엽점·화정점), 롯데백화점 일산점,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문화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등 고양 시내 지정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에 대한 세부 사항은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우경오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 3사가 일제히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이들은 지난해 금리 경쟁력을 통해 대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해 몸집을 키우면서도 중·저신용자를 위한 포용금융을 이어갔다. 다만 이로 인해 다른 시중은행보다 연체율이 높은 상황에서, 올해 금융당국의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까지 강화돼 건전성 고민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128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128억 원)보다 열 배 늘어난 것으로 최대 실적이다.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4401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지방은행 중 1위인 BNK부산은행과의 차이는 150억 원에 불과하다. 아직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토스뱅크 역시 호실적이 예상된다. 지난해 3분기까지 345억 원의 순이익을 시현한 토스뱅크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다. 이처럼 인터넷은행 3사가 견조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비교적 낮은 금리를 앞세워 대출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대출 규모를 크게 늘린 덕이다. 인터넷은행들은 '금리 맛집'이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금리
오산시가 올여름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물놀이장을 조성한다. 시는 청호제2어린이공원(청호동)과 부산동 공원(부산동) 두 곳에 물놀이장을 신설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청호동 물놀이장에 13억 원을, 부산동 물놀이장에 15억 원을 들여, 오는 6월까지 각각 800㎡, 950㎡ 규모의 물놀이장 및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각 시설에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쉼터가 마련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세부 설계와 공사 준비를 거쳐 4월 말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다만, 날씨나 공사 일정에 따라 준공 시점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6월~7월 중 물놀이장 개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오산시에서 운영하는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은 기존 6개소(오산천 오색물놀이터, 오산시청 물놀이터, 맑음터공원, 죽미체육공원, 아래뜰공원, 마중숲공원)에서 총 8개로 늘어난다. 앞서 이권재 오
수원시가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에 참가 신청을 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원.판(PANN) 사업을 설명하고 연결·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오리엔테이션에는 참가신청 기업 79개사 관계자와 수원.판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수원.판(PANN) 사업 소개, 창업 관련 특강,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사업 홍보, 기업인 네트워킹 등으로 이어졌다.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은 시가 마련한 스타트업 플래그십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해 1~3기를 진행했고 올해는 4~6기에 참여할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류평가를 거쳐 기수별로 7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관내 대학, 기업은행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수원.판(PANN)을 더 짜임새 있게 구성하고, 운영하겠다"며 "시 창업기업이 투자를 받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