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귀환(향년 78세)씨 별세, 전창엽씨 남편상, 유명현씨 부친상, 박종현(한국기자협회장·세계일보 국장석)씨 장인상 = 10일 오전 1시30분,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12일 오전 4시40분,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 02-2262-4820
LG생활건강이 히트상품 ‘발을씻자 풋샴푸’와 ‘강아지 발씻자 풋샴푸’를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와 컬래버레이션한 ‘발을씻자 짱구 에디션’을 출시했다. 짱구는 못말려는 1999년 국내에 처음 방영된 이후 20여 년 간 어린이와 중 장년층을 아울러 수많은 팬들을 양산한 인기 작품이다. 주인공 짱구와 짱구 부모님, 친구들, 반려견 흰둥이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 속 짱구 아빠 ‘신형만’은 발 냄새가 아주 고약한 인물로 그려지는데, 팬들이 “발을씻자를 선물하고 싶다”거나 “짱구 아빠 발 냄새와 발을씻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식의 반응을 발을씻자 X 계정에 올리기 시작했다. 이에 발을씻자와 팻페밀리 브랜드 담당자들이 합심해 짱구 캐릭터와 스토리를 제품에 녹인 짱구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LG생활건강은 설명했다. 온더바디의 발을씻자 풋샴푸 2종은 짱구 엉덩이를 닮은 복숭아 향을 담은 ‘말랑향긋 피치향’과 만화 속 짱구의 민초단(민트초콜릿을 좋아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 취향 여부로 화제를 모은 ‘시원달콤 민트초코향’으로 구성했다. 99% 항균 인체시험을 완료한 포뮬러를 적용한 미세 거품이 발 구석구석 세균을 씻어내고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하는 ‘라이프스타일 위크(Life Style Week)’ 행사에 참여한다. 신학기와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앞두고 침대 구매를 고민하는 가족 예비부부들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시몬스 프리미엄 침대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행사는 천안아산점을 제외한 전국의 신세계백화점에서 오는 16일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내 시몬스 매장에서 50만 원, 100만 원, 500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2만 5000원, 5만 원, 15만 원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신세계 제휴 카드 중 씨티는 최대 3개월, 삼성 및 신한은 최대 5개월, 하나는 최대 6개월, 바로BC는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시몬스는 결혼과 혼수를 준비 중인 예비 신혼부부 등의 고객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전개 중으로 이를 활용하면 혜택은 훨씬 더 풍성해진다. 시몬스 침대는 웨딩 프로모션을 통해 매트리스와 프레임은 물론 룸세트, 퍼니처, 베딩류 등에 대한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을 선사하며, 구매 금액대별 선착순 사은품도 증정한다. 국민 혼수침대로 유명한
SSG닷컴이 조서형 셰프와 협업해 간편식 제품을 선보인다. SSG닷컴은 조서형 셰프와 손잡고 단독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조서형 셰프는 한식당 '을지로보석'을 운영하며 유명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쓱닷컴은 조셰프와 협업해 을지로보석의 대표메뉴인 '매운돼지갈비찜'과 요리 예능서 호평받은 '통영식 해물두부짜박이', '통영식 비빔나물'을 간편식으로 구현해 선보인다. '매운돼지갈비찜(600g, 1만 8900원)'은 국내산 돼지갈비에 청양고추와 마늘을 섞은 양념을 입혀 알싸한 매운맛을 강조했다. '통영식 해물두부짜박이(300g, 4980원)'는 홍합살과 조갯살에 멸치액젓을 가미해 감칠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열 시간에 따라 국물요리로도 조리 가능해 식사 및 안주 용도로 활용도가 높다. '통영식 비빔나물(120g, 4980원)'은 국내산 보리새우가루와 홍합가루를 첨가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미식관 단독상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16일까지 해물두부짜박이와 비빔나물 동시 구매시 10% 할인하며, 매운돼지갈비찜은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난영 SSG닷컴 상품개발팀 MD는 “식품 버티컬 전문관 '미식관'에서 새로운 상품을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일 “2025 군포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를 열어 지역의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공모 심사 결과를 보고하고,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면접심사, 3단계 현장심사 및 온라인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프로그램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기존 경기이룸학교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이 2025년부터는 경기공유학교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진행된 기획워크숍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안한 AI‧디지털 영역의 코딩 프로그램 등 총 22개 주제가 공모에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프로그램이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성정현 교육장은 “학생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으로 도전하고 경험을 쌓으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프로그램 운영자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수협중앙회가 인근 어선 등을 활용해 전남 여수 해상에서 침몰해 실종된 선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인다.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김기성 대표이사가 부산 선적 대형트롤 어선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난 9일과 10일 긴급상황회의를 연이어 열어 사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 인명구조 및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자체 사고대책본부에 지시했다. 2차 회의를 주관한 김 대표이사 역시 “부산과 여수어선안전국 현장대응반은 신속한 구조를 위해 수색 및 구조기관에 최대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고대책본부는 현재 실종자 수색을 위해 긴급 구조협조 방송으로 사고지점 인근 어선을 동원하는 한편, 현장에 급파된 인력을 통해 사고 수습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수협중앙회 부산어선안전국은 지난 9일 새벽 1시 39분경 전남 여수시 해역에서 항해 중이던 어선이 보이지 않고, 무선 호출에도 반응이 없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부산어선안전국은 사고접수와 동시에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인근 어선에 구조협조 요청을 했지만, 14명 중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된 상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화성시 폭설 피해 농가를 찾아가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10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이날 박정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시협의회 회장 등 회원 30여 명이 화성시 우정읍 소재 500평의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해체 작업, 자재 정리 등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눈이 내리는 날에도 봉사활동을 위해 모여준 봉사원들께 감사하다"며 "폭설 피해로 인해 상심했을 분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시협의회는 이번 폭설 피해 복구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반찬 나눔, 복지관 배식 봉사, 다문화 가정 나들이 등 지역사회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렛츠 러브(Let’s Love)’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스타필드 매장에서 다양한 디저트와 기프트 기획전이 마련돼 연인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10일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스타필드 하남은 오는 28일까지 ‘연백딸기모찌’ 팝업스토어를 열어 ‘순수딸기모찌’ 등 인기 딸기모찌 8종을 선보인다.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미국식 수제 쿠키 브랜드 ‘크리에잇쿠키’가 다음 달 12일까지 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쿠키를 판매하며, ‘코코로카라’는 브레드 푸딩과 티케이크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오는 16일까지 SNS에서 화제를 모은 ‘마이쿠키랩’의 ‘피스마니에 초콜릿’ 특별전을 연다. 스타필드 안성은 27일까지 ‘배로샌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고디바’ 초콜릿 기프트 특별전과 ‘도레도레’ 케이크 특별전을 진행한다. 또한 스타필드 하남, 수원, 고양, 안성 등 4개점에 입점한 인기 도넛 브랜드 ‘노티드’가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 세트를 출시한다. 점포별 다양한 선물 기획전도 열린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라수아패밀리’가 커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데 대해 본회의 의결 없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것이 적법한지 공방이 벌어졌다. 헌법재판소는 10일 대심판정에서 국회와 최 권한대행 간 권한쟁의심판 2차 변론을 열었다. 국회 대리인 양홍석 변호사는 “(본회의 의결로) 처리할 헌법·법률상 근거가 없다. 권한쟁의심판 관련 절차 규정이 없기 때문에 (본회의에 상정하더라도) 의안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했다. 다만 본회의 의결이 필요하다면 필요한 절차를 준비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최 대행 측은 “국회의 권한이 침해됐다는 이유로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국회 내 의결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반박했다. 최 대행 측은 “헌법 및 국회법에 국회의장에게 그런(심판 청구 직권) 권한을 부여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형식적 원고는 대한민국이지만 실질적 원고는 국회인 민사소송이 국회 의결 없이 제기되고 판결까지 나온 사례가 있다’는 김형두 재판관 지적에는 “민사상·행정법상 권리와 헌법상 권한 침해는 성격이 다르다"고 답했다. 김 재판관은 국민의힘 측에서 지난해 12월 9일과 11일 재판관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해 공문을 보낸
경기도의회가 기존 회계사에게만 허용됐던 경기도 민간위탁사업비 결산검사 대행을 다른 직군도 할 수 있게 하는 조례 개정안을 재추진한다. 앞서 이같은 내용의 조례안이 상정됐다가 찬반 의견이 엇갈리며 부결된 바 있어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어떤 절충안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경기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이 연이어 발의됐다.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 회부된 2건의 조례 개정안은 회계사·회계법인으로 한정된 도의 민간위탁사업비 결산검사 주체를 다른 직역까지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먼저 정승현(민주·안산4) 도의회 기재위원이 지난 5일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회계사·회계법인 외에도 세무사·세무법인이 민간위탁사업비 결산검사 기관에 지정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정승현 위원은 이날 취재진에 “특정 직능이 독점하는 구조를 개선하고 시장의 경쟁을 일으킴으로써 대행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정호(광명1)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지난 6일 발의한 조례안은 이같은 기관 지정요건을 폭넓게 완화하고자 했다. 이 조례에서는 회계사·회계법인, 세무사·세무법인뿐 아니라 ▲도의회에서 추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