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이 지난 7일, 2025년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도약을 위해 남양주FC 후원사 대표들과 함께 신년 정담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신년 정담회는 구단주인 주광덕 남양주시장, 문한경 대표이사, 신현철 단장, 김성일 감독, 후원사 대표 33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시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남양주FC’를 목표로, 어린이 축구 교실과 사회 공헌 활동 등 팬 프렌들리 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해 남양주FC가 누적 홈 관중 수 1위를 달성한 것은 시민의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척도이기에 의미가 크다”라며 “올해도 팬들의 사랑을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한경 대표이사는 “올해도 남양주FC가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선수단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남양주FC는 이달 22일 토요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팀을 상대로 ‘2025 K4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봄을 기다리는 2월, 아직 맹추위에 몸은 잔뜩 움츠러들었지만 곧 날이 풀리면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공연장으로 나들이를 떠나보자. 공연제작사 라이브는 2025년 뮤지컬 라인업을 10일 공개하며 신작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과 함께 성공적인 네번째 시즌을 마친 뮤지컬 '랭보'가 앵콜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또 올해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팬레터'가 연말 기념 공연 소식을 알렸다. 신작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 오른다.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도서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무대화한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인생 팔십줄에 한글을 깨치고 시를 쓰며 일상에서 반짝이는 설렘을 발견한 할머니들의 모습을 따듯하게 그린다. 실제 할머니들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아 쓴 시에 뮤지컬 '김종욱 찾기', '마이 버킷 리스트'의 김혜성 작곡가가 음악을 붙여 뭉클한 감동을 안겨준다.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7’,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쇼케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 세계 주요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비즈니스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박현주 회장은 이 자리에서 '킬러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지시간 3일부터 4일까지 미국 페어몬트 하와이 호텔에서 ‘ETF Rally 2025’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ETF Rally’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주요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ETF 비즈니스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지난해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과 캐나다, 호주,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중인 ETF 총 순자산은 202조 원에 달한다. 이번 ETF Rally에는 해외법인 CEO와 운용, 상품, 마케팅 등 ETF 주요 임직원 약 80명이 참석해 법인별 2025년 전략을 소개하고, ETF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방안이 모색됐다. 이 자리에서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 GSO(Global Strategy Officer)인 박 회장은 시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 이른바 ‘킬러 프로덕트(Killer Product)’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기존에는 없던 시
남양주시는 수동면 비금리~서울 청량리 구간을 운행 중인 330-1번 버스를 내달 1일부터 땡큐 32번(차산리~비금리~호평동)으로 전환한다고 10일 밝혔다. 수동면에서 330-1번 버스를 탑승해 청량리까지 이동하는 승객은 평일 기준 1일 평균 1.8명이며, 수요부진으로 인한 지속적인 감차로 현재 2대로 하루 6회 운행(배차간격 최대 250분)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330-1번 버스의 운영을 효율화하고, 수동면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 증진을 위해 땡큐 32번 버스 3대를 추가 투입해, 하루 13회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 전환으로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기준 50분까지 단축되며, 기존 운행 중인 노선을 더해 수동면사무소~마석역 구간 버스 운행 횟수가 하루 126회까지 늘어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025년에는 변화된 여건에 맞는 버스노선 개편으로 대중교통의 질적 향상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편의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쿠팡이 프리미엄 가구관을 새단장하고 인기 브랜드들을 신규 입점시킨다. 쿠팡은 홈인테리어 카테고리 내 ‘프리미엄 가구’ 테마관을 전면 리뉴얼하고 다수 인기 브랜드를 신규 입점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쿠팡 프리미엄 가구 테마관은 홈인테리어 분야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모아볼 수 있는 전용관으로 지난해 6월 론칭했다. 이번에 카르텔(Kartell), 마지스(Magis), 움브라(Umbra), 노르딕슬립 등 인기 브랜드가 신규 입점하면서 총 24개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쿠팡 프리미엄 가구관의 모든 상품은 브랜드 본사가 직접 공급하는 정품으로, 쿠팡 브랜드 매니저들이 엄선한 상품만 입점 가능하다. 프리미엄 가구관에서 ‘로켓설치’ 배지가 붙은 상품을 구매 시 전국 어디서나 무료배송 및 전문기사의 설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차별점이다. 원하는 날에 배송이 가능하고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로켓설치는 제주도 및 도서산간 지역을 비롯해 전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쿠팡은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특정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구매액에 따라 최대 30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프리미엄 가구 연합 장바구니 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브랜드는 리바트
양주지역 중학군 원거리 배정으로 회천신도시 학부모들의 집단 민원이 제기된 가운데 양주시가 대체 통학 버스 노선을 우선 배치한다. 현재 양주시 중학교 학군은 총 13개교로 학생수 7,693명이 재학중이며 회천신도시는 덕정지역 (고암,회천,덕정중학교), 회천신도시는 덕계중이 유일하게 자리하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는 회천지역 원거리 배정 현황으로 회천에서 인근 덕정지역으로 205명이 배정되었으며 고암중 58명, 덕정중 104명, 회천중 43명으로 중학교 분산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지원청의 분산배치 발표에도 불구하고 교육당국은 경기도 통학버스 지원은 학생통합지원사업 기준 대중교통 30분 이상에 불부합하다며 반대의견을 제시해 학부모와 갈등을 겪어왔다. 이에 양주시의회는 지난 7일 김현수 시의원 주제로 원거리학교 배정에 따른 갈등해소 방안 검토라는 주제로 교육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양주시 교육체육과, 대중교통과, 양주시의회를 비롯해 양주교육지원센터장이 교육청 대표로 참석했다. 대응 방안으로 양주시는 옥정지구는 기존 노선버스로 통학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회천지구는 기존 노선인 700번, 73-3번 버스 증설과 기존 노선인 80번·31번 버스와
인천시민의 순자산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반면 부채 비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빈곤실태분석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 2018~2023년 자료 중 인천 거주자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852가구·1998명으로 소득·자산빈곤, 이중빈곤 실태와 인구유형별 전국 통계를 비교해 정리했다. 인천시민의 소득 현황을 보면 시장소득은 2019년엔 전년 대비 연 318만 원 늘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유행 시기에는 2020년 17만 원, 2021년 53만 원, 2022년 253만 원 증가에 그쳤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은 62만 원, 256만 원, 290만 원씩 증가했다. 2022년 기준 총자산 중 순자산 비율은 인천 76.6%, 전국 82.4%로 5.8%p 낮았다. 하지만 부채 비율은 인천 23.9%, 전국 17.8%로 6.1%p 높았다. 자산불평등도 전국 평균을 웃돈다. 2018년 순자산 하위 50%와 상위 20% 간 격차는 인천 28.7배로 전국 32.1배였으나, 2023년에는 인천 43.4배, 전국 33.9배로 인천의 자산불평등 격차가 커졌다. 시장소득을 기준으로 중위 30%의 이중빈곤율
고양특례시는 10일 문예회관에서 국내 응급의료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진 국군대전병원 이국종 원장을 초청해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국종 원장은 평소 뛰어난 의술과 헌신적인 자세로 많은 분들의 생명을 구했고 이외에도 다수의 방송 및 작가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큰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 원장은 '끝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위기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시작을 향한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 원장은 그동안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기 속에서의 정신적인 성장과 더 나아가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며 참석한 고양시 공직자들에게 깊은 성찰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주었다. 강연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의 ‘목표는 있으나, 길은 없다. 우리가 길이라고 부르는 것은, 망설임이다’라는 글을 인용하며 “어떤 길을 가야할지 고민하는 것은 명확한 목표가 없어 망설이는 것”이라며 “여러분이 올
롯데렌탈이 봄 시즌을 맞아 제주에서 롯데렌터카를 처음 이용하거나 최근 5년간 대여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첫날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롯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하면 자동으로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쿠폰은 발급 후 한 달 이내 제주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중(월~목) 차량을 대여할 경우 첫 24시간 요금이 무료로 적용된다. 차종에 관계없이 혜택이 동일하게 제공되며, 24시간 미만 대여 시에도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이벤트는 1년 중 관광하기 가장 좋은 유채꽃 시즌을 맞아 기획됐다. 제주의 유채꽃은 1월 말 개화를 시작해 2월 중순과 3월에 절정을 이룬다. 드넓은 유채꽃밭이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가파도, 유채꽃과 벚꽃이 동시에 만개해 이색적인 봄 정취를 선사하는 산방산 일대가 특히 유명하다. 이 외에 엉덩물계곡, 섭지코지, 서우봉, 녹산로 유채꽃도로 등도 명소로 꼽힌다. 제주에서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는 기존 고객 포함 모든 고객에게는 제주의 인기 관광지 및 롯데그룹 제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주 웰컴 쿠폰팩’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주관광공사
금융감독원이 반복되는 대형 금융사고의 악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 업권별로 상이한 금융사고 보고·공시 및 제재기준을 통일하는 등 금융사고 보고.공시 체계 정비를 추진하고, 책무구조도 안착 및 여신 프로세스 강화에 나선다. 또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기업 신용공여, 발행어음 및 종합투자계좌(IMA) 제도 개선에 나선다. 불법 공매도 방지 전산시스템도 올 1분기 중 구축을 완료한다. 금감원은 1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금감원은 지난해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은행권 대규모 부당대출과 같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 안착을 지원한다. 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 주요 업무 최종 책임자를 사전에 특정해, 내부통제 책임을 하부조직에 떠넘길 수 없도록 하는 제도다. 특히 금융사고에 책임 있는 임직원(행위자, 보조자, 감독자)에 대해 법과 절차에 따라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검사과정에서 드러난 범죄 의심 행위에 대해선 합당한 사법 조치와 범죄 피해액 환수가 이뤄지도록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7월부터 대형 금융투자·보험사 책무구조도 2단계가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