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성남소방서(서장 홍진영)는 당월 11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사흘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풍등 사용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성남 남·녀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7개 조를 편성해 성남시 내 13개 전통시장에서 야간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대응 방안으로는 ▲행사장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점검 및 순찰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대응태세 확립 ▲지휘관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초기 대응력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이 포함됐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소방력을 집중 배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김포시가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체감도 높은 가족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1인가구 및 다문화가족 증가 등 급변하는 가족형태 및 생애주기의 변화에 따라 가족의 다양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올해 대곶 가족센터 개관으로 북부권 시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구래동 가족센터를 개편 운영해 실효성 높은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으로 접근성과 편의성 확보에 나선 시는 기존 구래동 가족센터 외 대곶문화복지센터 내 가족센터를 추가 문을 열고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오는 3월 대곶 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등 518㎡ 규모로 개관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가족센터 추가 개소로 아이돌봄 사업, 육아나눔터 사업,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등을 구래동 가족센터와 함께 개편 운영된다. 또 올해 처음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학교 정규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집중 지원이 이뤄진다. 여기에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부양가족, 1인가구, 다문화가족, 이혼위기가족 등 가족기능 및 역량 강화를 위
가평중앙교회는 9일 오후1시30분 제1예배실에서 10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보름명절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 주일예배를 끝마치고 오후 1시30분부터 남선교회 문화부의 주최로 진행된 척사대회는 아동부, 청년층, 중년층, 장년층을 나눠 토너먼트로 예선전과 준결승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해 아동부가 최종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문화부가 마련한 다과를 곁들인 척사대회는 자기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큰 호응속에서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증정됐다. 이덕기 장로가 사회를 맡아 교우들의 단합된 모습을 상기시키며 내년도에는 더욱더 알찬 척사대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교회 김남신 담임목사는 "척사대회에 많은 교우들이 참석해 화합된 모습을 보여준데 감사드린다"며 "새해 각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인 제주 한림해상풍력단지의 재생에너지 입찰 서비스 운영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에서 입찰 제도를 통해 운영되는 모든 해상풍력단지의 운영을 전담하게 됐다. 한림해상풍력단지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0MW급 해상풍력단지로 서울 여의도 면적(2.9㎢)의 두 배에 달하는 해상 면적 5.5㎢에 5.56MW 풍력 터빈 18기를 운영한다. 연 평균 23만 4913MWh의 신재생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한림해상풍력단지의 발전량을 예측하고, 하루 전 및 실시간으로 재생에너지 입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후 한국전력거래소의 입찰 제도에 참여해 전력 거래가 이뤄져 재생에너지가 최종적으로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재생에너지도 화력발전소처럼 입찰 제도를 도입해 급전자원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단독형 ESS를 구축해 가상발전소(VPP)를 운영하는 유일한 업체다.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입찰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뛰어난 재생에너지 운영 능력으로 낮은 발전량 예측 오차율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한
시프트업의 대표작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글로벌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지속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올해 2분기 예정된 중국 시장 출시까지 더해져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글로벌 앱 분석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 중인 니케는 글로벌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출시 2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1일에는 신규 캐릭터 ‘라피: 레드 후드’ 출시와 인기 캐릭터 ‘홍련: 흑연’ 복각 픽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하루 동안 470만 달러(약 6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대비 313% 급증한 수치로, 최근 2년간 가장 높은 일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다. 니케는 몰입도 높은 스토리 전개와 섬세한 그림체를 경쟁력으로 갖추며 한국과 일본, 북미 등지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국가별 매출 비중은 일본이 54%로 가장 높았고, 한국(16.2%), 미국(16%)이 뒤를 이었다. 모바일 스쿼드 RPG 장르에서 매출 1위에 오르며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니케의 글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가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에 불을 지르겠다며 '테러 예고글'을 작성한 남성이 경찰이 붙잡혔다. 10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월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지난 8일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에 "다른 거 필요 없음. 헌재 불 지르면 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 누리꾼으로부터 이와 같은 글이 올라왔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IP 추적 등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그를 주거지에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특별한 직업은 없으며 홧김에 범행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며 "자세한 범행 동기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경기남부청은 이 사건 외에도 총 11건의 테러 예고글 등 사건을 접수했으며 이 중 6건은 종결했다. 현재 나머지 4건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경기남부청은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전대협) 등 시민단체 4곳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및 선관위 관계자들을 직무 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개표 관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섬유(피혁) 분야 기업의 제조기술 연구·개발(R&D)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경기도 섬유분야 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연구개발 기업들의 재정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완화하고 연구윤리를 강화하는 기업 친화 정책을 확대했다. 올해부터 참여기업(기관) 자부담 중 현금 부담 기준을 ‘총 연구개발비의 10%’에서 ‘총 지원금의 10% 이상’으로 조정했다. 예컨대 사업비 2억 원의 경우(도 지원금 1억 4000만 원) 기존 기관 부담 현금이 2000만 원이었으나 올해부터는 1400만 원으로 조정된다. 또 연구윤리 교육 강화, 기존 가산점 항목 현실 반영, 주4.5일제 도입 기업·가족친화기업 등 가산점 대상 신규 포함을 통해 기업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신청자격은 도에 주사무소와 등록공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치·운영 중인 섬유 분야 기업이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치하지 않은 기업은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 공동 참여가 가능하다. 다음 달 7일 오후 3시까지 경기도 R&D과제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저소득 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폭염 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 대상을 독거노인에서 올해부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26개 시군 거주 저소득가구 총 840가구에 9억 2400여만 원을 들여 에너지 효율 3등급 이상 고효율 냉방기기(벽걸이형 에어컬) 설치를 지원한다. 참여 시군은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남양주, 안산, 안양, 시흥, 파주, 김포, 의정부, 광주, 하남, 군포, 오산, 이천, 안성, 구리,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이다. 도는 다음 달부터 시군을 통해 사업 신청자를 접수, 폭염이 시작되는 6월 말 이전까지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절감, 복지의 질 향상, 기후격차 해소 등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차성수 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에어컨은 무더운 여름철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품”이라며 “기후격차 해소,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9년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에어컨 설치 사업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경기언론인클럽 제21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클럽은 10일 오전 2025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사장에 박 대표이사 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박 대표이사 사장은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해 2002년 창립한 경기언론인클럽의 제21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박 신임 이사장은 “창립 23주년을 앞둔 경기언론인클럽은 이제 정체성을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이라며 “특히 위기에 내몰린 지역언론을 활성화하는 데 회원사 모두 함께 힘을 보태자”고 말했다. 박 신임 이사장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경인일보 편집국장과 인천본사 경영본부장 겸 편집제작국장,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대표이사, 인천시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감사에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도 선임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