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환경재단은 최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생태환경 감수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에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지역사회 협력 모델 구축 ▲화성시 생태시민 양성을 위한 자원 연계 및 지원 ▲재단과 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교류 및 협력 등 3가지다. 재단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단단히 해 지역 내 학교에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세대가 실천 중심의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광윤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교가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교육과 환경 행사가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학교환경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아이들이 환경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체화해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대응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 집행부행장 승진 ▲ 외환그룹 이해광
오산시는 '2025년 오산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신청자를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오산시 주민이 자발적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마을공동체를 통해 이웃 간 소통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공간조성 분야와 공동체 활동의 두 분야에 총 5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간조성은 주민이 스스로 확보한 공동체공간 시설개선이 필요한 곳에 대하여 1천 6백만 원을 지원한다. 공동체 활동분야는 ▲1단계(씨앗기)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5명 이상의 주민모임으로 개소당 300만 원 지원하며, ▲2단계(성장기)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1회 이상 참여한 경험이 있는 7명 이상의 주민모임이 지원가능하며 개소당 500만 원을 지원한다. ▲3단계(열매기)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경험이 2회 이상 있는 10명 이상의 주민모임으로 개소당 700만 원으로 차등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오산시 관내 같은 행정동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주민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오산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지명신
정부가 보증기관의 보증 비율을 10%포인트(p) 낮추고 소득 등 세입자의 상환 능력에 따라 한도에 차등을 두는 방식으로 전세대출 조이기에 나선다. 서민층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전세대출 보증이 부동산 가격을 끌어올리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차주의 소득, 기존 대출 등 상환 능력을 반영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대출 보증 한도를 산정하기로 했다. 현재 세입자는 HUG, 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 중 한 곳에서 받은 보증을 토대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은행권은 보증기관의 보증을 믿고 담보 없이도 전세대출을 내준다. 지금까지 HUG는 세입자의 소득을 고려하지 않고 전세대출 보증을 내줬다. 은행들은 세입자가 전세대출을 갚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주겠다는 약속(보증)을 토대로 담보 없이 전세대출을 시행했고, 대출자가 빌린 돈을 갚지 못할 경우 HUG는 전부 대신 갚아줬다. 현재 HUG는 임대보증금의 80% 이내에서 수도권 4억 원, 지방 3억 2000만 원까지 대출금의 100%를 보증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올해 1분기 중으로 현재 100%인 HUG와 서
오산시가족센터는 지난 6일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복지관 등 유관기관 종사자와 오산시가족센터 이용자 등 70명을 참석해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 지역주민 욕구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욕구조사 결과보고회는 지난해 지역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생활실태 및 오산시가족센터 이용경험 조사를 바탕으로 추후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오산시가족센터 운영계획 및 맞춤형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돼 강남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과 강순화 교수가 욕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가족생활 어려움을 고려한 오산시가족센터의 역할 설정 ▲가족내 양성평등 문화정착과 갈등해결을 위한 의사소통기술 교육 ▲가구유형별 서비스 및 프로그램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 등 개선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욕구조사결과보고회를 바탕으로 관내 시민의 행복한 가족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족복지 서비스망을 구축하는 등 오산형 가족복지실현의 중심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보고회가 오
오산시 신장1동과 중앙동은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5년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가 지난 6일 진행됐다. 신장1동은 8개단체 연합이 공동으로 주관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신장1동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된 척사대회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서로 응원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고, 승패를 떠나 화합과 주민들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정택진 신장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행복바이러스’를 널리 퍼트리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오산시 중앙동도 8개 단체 연합이 지난 6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2025년 정월대보름 맞이 중앙동민 화합 윷놀이 잔치’가 이권재 오산시장과 중앙동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척사대회는 중앙동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색소폰 연주와 난타 공연으로 흥겹게 시작됐으며 풍성한 상품을 비롯한 각종 경품과 부녀회에서 정성껏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5일부터 대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신의 가치 건강하세孝!’생신축하 사업을 진행한다. 생신축하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생신을 챙기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대원2동 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달부터 매월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 댁에 직접 찾아가 떡케이크와 정성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와 생신축하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져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어르신들은 예상치 못한 생일 축하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손을 꼭 잡고 고맙다고 하실 때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어르신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대원2동 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신 축하 사업 외에도 반찬 나눔,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쳐나갈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해 ‘2025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달라지는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KOTRA 등 12개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자금·금융, 수출·판로, R&D 등 분야별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1:1 상담창구를 마련해 지원사업 대한 궁금증 및 기업애로 등에 대한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명회가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들의 작은 희망이 되고,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인 간담회 및 기업체 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현장에 찾아가 듣고 해결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이하 협의회)가 7일 수원지방법원에 '이덕수 의장의 의결처분효력정지 및 의장선임결의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협의회는 "부정선거로 선출된 의장의 정당성을 바로잡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성남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16명이 부정선거에 연루돼 기소됐다. 이 과정에서 정용한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불구속 기소됐으며,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14명과 전 국민의힘 소속 무소속 시의원 1명은 벌금형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 협의회는 이후 이덕수 의장을 부정선거의 최대 수혜자로 규정하고 사퇴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의장이 자진 사퇴하지 않자, 의장 선출 과정의 법적 무효를 입증하기 위한 소송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이번 소송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의 정당성을 회복하고, 부정선거로 훼손된 민주주의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정부가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택배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을 10일 공고하고 오는 17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 대책’의 후속 조치로,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3년 또는 2024년 연매출이 1억 400만 원 미만이면서 배달·택배 실적이 있고, 신청일 기준 폐업하지 않은 개인·법인 사업자다. 배달·택배업을 주업으로 하는 사업자와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1개 사업체만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최대 30만 원이다. 2024년 배달·택배 실적뿐만 아니라 2025년까지의 실적도 인정해 폭넓게 지원할 방침이다. 중기부는 신청자의 배달·택배비 증빙자료 확보 용이성에 따라 신청 절차를 신속지급과 확인지급으로 나눠 진행한다. 신속지급 대상자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생각대로, 바로고, 부릉 등 6개 배달 플랫폼 및 배달대행사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