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가 심야시간대 효율적인 견인차량 반환을 위해 이달부터 '무인차량반환 시스템'을 도입한다. 6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달부터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등 불법주차로 견인된 차량을 반환하는 시스템을 '무인화'해 운영한다. 견인된 차량은 민원인이 견인차량보관소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차량 조회, 본인확인 등을 거친 뒤 견인료와 보관료를 신용카드, 가상계좌로 결제하면 출차 가능하다. 견인차량의 반환은 유인근무 업무시간인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만 가능했지만 이번 시스템을 통해 유인 업무시간이 지나도 직접 출차까지 진행할 수 있어 심야시간대 반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무인차량반환시스템은 오는 6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심야시간대 차량 출차 편의를 위해 무인반환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1인 가구가 올바른 수면 습관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6일 시는 오는 28일까지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을 돕는 '건강한 수면루틴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1인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의 1인 가구 건강돌봄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총 4회차로 구성되며 다음 달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수면의 구조 이해하기, 수면 일지 공유·피드백, 불면과 감정의 상관관계 이해, 개인별 수면루틴 만들기 등이다. 교육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으로, 참가자들에게는 워크북 2권(지도서), 감정카드, 루틴카드 등 교구와 천연허브 아이필로우(수면안대)가 제공된다. 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올바른 수면 습관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1인 가구가 사회적 관계망도 형성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에 대한 점검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6일 시는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의 점검 대상 시설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집중 점검 대상은 공공·민간 분야의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이다. 시설(물)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건물, 법적인 점검이 진행 중인 건물 등은 제외된다. 시 누리집에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안전신문고 앱, 누리집에서 '(집중안전점검신청)' 문구를 입력 후 요청사항을 적어 제출해도 된다. 시는 시설물을 담당하는 부서와 협의 후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시설은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집중 점검 한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개선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기존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원 범위를 대폭 넓히는 등 올해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을 전면 개편했다. 6일 시는 올해부터 돌봄 대상을 관내 체류 외국인까지 확대하고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은 기존 중위소득 75% 이하에서 120% 이하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는 소득과 무관하게 전액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기존 연간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증액했고 서비스 종류도 기존 4개에서 7개로 확대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등 7개 분야에서 15종의 세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기존 공급자 중심 돌봄에서 수요자 중심 돌봄으로 전환되며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돌봄전용창구와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탄생한 ‘수원새빛돌봄(누구나)’으로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맞춤형 복지 시스템을 실현할 것"이라며 "시민 삶에 힘이 되는 돌봄도시 수원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
삼성생명이 암은 물론 뇌·심혈관질환 치료의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 '삼성 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4'(이하 '다모은 건강보험 S4')를 선보인다. 6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판매되는 해당 상품은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지난해 S1~S3 시리즈가 출시된 바 있다. '다모은 건강보험 S4'는 암 치료를 폭넓게 보장했던 '다(多)모은 건강보험 S3'에서 뇌·심혈관질환 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검사-진단-치료-통원-간병까지 치료 여정마다 발생하는 상황을 촘촘하게 보장한다. 가입나이는 15~70세까지로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우선 검사단계에서는 CT, MRI 등 기본적인 검사와 혈관조영술검사까지도 보장이 가능하며, 진단단계에서는 '통합뇌·통합심장관련질환진단특약'을 개발해, 일과성 뇌허혈 발작은 물론 부정맥까지 뇌·심장 관련 진단 보장범위를 넓혔다. 또 뇌혈관·허혈심장질환으로 최초 진단확정된 날부터 10년동안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 또는 혈전용해치료를 받은 경우 ‘2대질병주요치료보장특약’으로 보장하고, 2대질병 치료목적으로 통원시에도 일반고객은 물론
NH농협은행이 농업인 및 농식품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농업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과 '농업인 및 농식품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3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 6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를 통해 농협은행은 100억 원을 농신보에 특별출연하고, 농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서를 발급해 농협은행을 통해 총 13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지원대상은 농축산인, 농축산물 유통·가공·수출 중소기업이다. 대출한도는 동일인당 최대 개인 15억 원, 법인 20억 원 이내로 최대 3년간 보증비율을 90%로 우대 적용한다. 대출은 NH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백남성 농협은행 농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특별출연 협약보증으로 농업인 및 농식품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인·농식품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카드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명절 이후 풍성한 쇼핑혜택을 담은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5Mazing Card Festa)'를 진행한다. 6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결제 시 손님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을 드리는 것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우선 신학기, 이사, 웨딩 준비 시즌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에서 건별 200만·300만·500만·1000만 이상 결제 시, 신세계백화점 전용 포인트 신백리워드 14만·21만·35만·70만 R을 증정한다. 패션·잡화, 식품, 생활 품목에서는 손님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다양 할인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또 오는 9일까지 건당 500만 원 이상 결제 시 청구할인 또는 캐시백 방식으로 10만 원(1인 1회)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16일까지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 이달 말까지는 2~6개월 무이자할부도 지원한다. 아울러 하나카드 앱에는 하나카드 손님만을 위한 별도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하나카드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먼저 응모한 후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이달 내에 신세계백
분당제생병원 소화기센터 연구팀이 인슐린 저항성과 내시경 소견 간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 학술지 'Scandinavi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박상종 소장, 서준영 과장(교신저자), 홍혜선·이현탁 전문의(공동 1저자)가 주도했다. 연구팀은 인슐린 저항성과 내시경 소견의 관계를 분석해 대사성 증후군 진단 및 예측에 내시경 검사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환자일수록 미란성 식도염 발생률이 높았으며, 역류성 식도염의 중증도가 심할수록 인슐린 저항성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 점막의 정맥망 배열이 규칙적인 경우(regular arrangement of collecting venules, RAC), 인슐린 저항성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RAC 손실과 인슐린 저항성 간 연관성이 새롭게 제시돼 주목된다. 홍혜선 전문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내시경 검사가 단순한 위장 질환 진단을 넘어 대사성 질환 합병증 예측에도 유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소화기 건강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서도 내시경 검사의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가 가정집의 녹슨 수도관 교체를 위해 최대 180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2억 8800만 원 예산을 투입, 2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지어진 지 20년이 넘은 주택 중 아연도 강관으로 된 수도관을 사용해 녹물이 나오는 가구와, 시청 정수과의 수질 검사에서 먹는 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다. 단,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사업이 승인된 건축물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주택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건물연면적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61~85㎡는 80%, 86~130㎡는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은 면적과 상관없이 최대 180만원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수도→민원서식), 공사비 견적서, 수질검사 성적서 또는 아연도 강관 촬영 사진 등을 시청 5층 수도시설과에 직접 제출 또는, 해당 부서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녹슨 수도관으로 불편을 겪는 가구가
성남시청 빙상팀이 이달 7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한다. 성남시청 소속 국가대표 최민정, 김길리, 김건희 선수는 500m, 1000m, 1500m, 2000m 혼성 계주, 3000m 계주 등 총 5개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이미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해 왔다. 성남시청 빙상팀은 최근 외부팀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기량을 더욱 강화했다. 그 결과, 지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김길리 선수는 3관왕, 최민정 선수는 2관왕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김길리 선수는 2025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5관왕을 달성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한국 쇼트트랙의 위상을 높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청 빙상팀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얼굴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시장은 오는 8일과 9일 하얼빈 현지를 방문해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저녁 만찬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성남시청 빙상팀은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