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 폐막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부시장,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 김민배, 김근영 인천공동모금회 부회장, 김의식 인천 아너클럽 대표 및 직원들이 참여하여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108도 달성을 축하하고 인천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작년 12월 2일 108억8000만원을 목표로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출범해 지난 1월 15일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했다. 총 모금액 117억7600만원 사랑의 온도 108도를 달성하며 캠페인을 마쳤다.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08도를 달성하며 캠페인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시민과 기업, 단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나눔이 희망으로 열매 맺도록, 2025년 더 많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필요한 배분사업을 만들어 가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인천공동모금회는 상시 연중모금도 실시하고 있으며, 캠페인이 종료된 후에도 이웃돕기에 뜻이 있는 기업이나 단체 및 개인 누구든지 성
인천 중구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 기관으로 ‘사단법인 더함께 새희망’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공개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24일 위탁운영 단체 선정을 위한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결정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위한 사회복지 증진 인프라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을 올해 2월 1일부터 오는 2030년 1월 31일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중구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화재 위험물질을 다루는 관내 공장에서 화재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에 나섰다. 3일 오전 10시쯤 도소방재난본부는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업체인 '에스티팜㈜' 반월 공장에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4년 6월 24일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이후 유해화학물질 관리 운영 사항 및 취급시설 안전진단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른 것이다. 해당 공장은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화학약품이 다수 저장돼 있어 화재로 인한 대형 사고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에 소방당국은 공장 내 화재 예방 시설과 유해물질 보관 실태 등을 확인하고 미흡한 점을 찾아 개선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 점검에 앞서 에스티팜 소속 안전관리자들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장 내 화재 시설 등을 미리 점검해 서류상으로 기록했다. 도소방재난본부는 해당 서류를 바탕으로 공장 내 화재 예방 시설을 조사했다. 이후 공장 전체 화재 경보기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경비실을 방문해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또 경비실에서 근무하며 야간 당직을 서는 경비원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숙
(양평군 제공) 양평군, 나눔온도 167도 달성하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성료 양평군이 31일 양평임업협회의 해피나눔성금 전달식을 끝으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동절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양평을 가치 있게'라는 표어아래 지난해 11월1일부터 지난 31일까지 진행됐다. 양평군은 지난 31일 양평임업협회에서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을 포함해 사랑의 온도탐 모금(품)액이 총 3억 3400여만 원으로, 167도의 나눔 온도를 달성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 2억원 보다 1억3400여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어려운 경기에 양평군의 나눔의 열기가 돋보였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양평임업협회 홍순용 회장은 "양평임업협회 일동이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양평군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캠페인 기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양평임업협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을 성료한
“의용소방대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척사대회에 주민여러분을 모십니다.” 김포시 고촌의용소방대 오는 8일 고촌119안전센터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척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이후 세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지역 주민들 간의 친목과 화합으로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각 단체에서 대표팀을 구성해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푸짐한 상품을 놓고 치밀한 전략과 운으로 승부를 겨룬다. 황인재 대장은 “지역주민이 더욱 화합하고 정월대보름달의 기운으로 지역의 평안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유기란 대장역시 지역의 단합을 강조하며 “지역 내 단체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의미있는 행사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고촌읍장(정대성)이 부읍장과 함께 참석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행사를 더욱 빛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지역사회와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교복합시설 이음터의 운영 협의의원을 모집한다. 시인재육성재단 이음터 본부는 지난달 31일 학교복합시설 내 7곳을 대상로 지역별 이음터운영협의회 의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한 지역별 이음터 운영협의회 위원은 학부모, 지역주민, 학생, 교사 4개 분야로, 모집인원은 7개 이음터 총 48명이다. 운영협의회 위원은 이음터의 프로그램, 사업계획 등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역할을 담당 하며 임기는 1년이다. 화성지역 이음터는 시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7개의 특화사업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영천동 ‘다원 이음터’는 공연 예술분야 특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동탄‘목동 이음터’에서는 음악과 도예 분야 특화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운영협의회는‘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ㆍ관리에 관한 법률’과 ‘화성시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ㆍ관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15인 이하의 협의체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시민들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별 이음터에서 능력 있는 주민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교육, 복지,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경기도지사 기관표창 등 총 10건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경기도교육감 기관표창, 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 평가 최우수기관, 학교자율과제 운영 내실화 유공, 진로교육 유공, 영재교육 선도교육청 운영 유공,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관리지원 우수기관, 안전보건 확보 활동 유공, 교육복지사업 학생맞춤통합지원 유공, 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유공,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집행 유공 등 총 9개를 수상하고, 경기도지사 기관표창, 비상대비연습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효순 교육장은 “이런 성과는 고양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고양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2025년에도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고양교육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교육실현을 위해서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광주시는 지역 최초로 개최되는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2026~2027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민의 참여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1월 3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1411건이 접수됐으며 총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을 포함한 30작품을 선정했다. 비장애인부 최우수작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 장애인부는 ‘꿈을 안고 광주로! 마음 열고 경기로!’가 선정됐다. 시상금으로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이 수여된다. 시는 선정된 슬로건과 개발 용역 중인 엠블럼 등 대회 마스코트를 활용해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홍보자료 및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1400만 경기도민과 41만 광주시민의 화합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슬로건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슬로건 공모전 결과는 광주시 홈페이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군포시가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 금액 2억 원을 조기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도를 기록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지난 12월 12일 군포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군포를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 특히, ESG 나눔기업으로 선정된 ㈜진한, ㈜지오시스템리서치, ㈜안성산업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3천만 원, ㈜진한이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는 등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빠르게 기부금이 모이면서 목표 금액 2억 원을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은 군포시민과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기부를 통해 군포를 더 따뜻하고 가치 있는 도시로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은 “군포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설 수 있었다. 모금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성금 2억 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 옹진군은 부산 ㈜동일조선소에서 대체 건조하는 친환경 병원선인 건강옹진호의 진수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진수식은 건조한 선박을 조선대에서 해역으로 띄우는 행사로 새로운 배의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다. 이날 진수식에는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해 강경희 보건의료정책과장,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 임상오 동일조선 전무, 이건구 중앙선박기술 대표, 백철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부산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존에 노후된 병원선을 대체 건조한 ‘건강옹진호’는 최첨단 선박기술과 최신의료장비를 탑재한 270톤급 선박이다. 규모와 기능을 한층 강화한 만큼, 고령화로 인한 의료수요 증가에‘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 선제적 대응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건강옹진호에 방사선실, 임상병리실, 물리치료실 등을 신설하는 등 넓은 진료공간을 확보했다. 또 최신 의료장비를 장착해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전문병원의 의료봉사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도서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의료혜택을 줄 것으로 본다”며“다시 한번 진수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 기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