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기업 맞춤형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역량 강화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포시 관내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현안을 해결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지원분야는 ▲회계·세무 ▲인사·노무 ▲협동조합 운영 기초 ▲공공조달 ▲마케팅 ▲브랜딩 ▲투자유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등이며,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에 김포시는 참여기업의 성장 단계와 필요에 맞는 컨설팅을 통해 기업 상황에 적합한 개선 방법과 실행 전략을 실질적으로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경제과 한흔지 과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산업 트렌드 및 정책변화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기업 스스로가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및 경영혁신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조기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말을 아낀 대신 개헌이 적기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3일 유 시장은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대통령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공식적으로 얘기하는 건 맞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기대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부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은 유 시장은 조기대선 시 후보군 중 한 명으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최근에는 트럼트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오른 미국 출장길에서 측근 및 정치계 인사들을 만나 한미관계 미래 등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그러나 유 시장은 윤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거나 조기대선이 확정된 게 아니기 때문에 출마 여부를 언급하긴 어렵다는 반응이다. 다만 탄핵정국 속에서 나라를 바로세우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어쨌든 그분이 오늘의 사태를 만든 건 맞지 않나”라며 “인천시장이자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가능한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 역할이 뭐가 될 지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중 하나로 개헌이 적기라며 이달 중 개헌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대통령의 과도한 권력 구
경기도 수출이 지난해 1614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6년 만에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섰다. 반도체와 IT 품목의 수출이 성장을 주도했고, 특히 북미와 아세안(ASEAN) 시장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이 주효했다. 3일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발표한 ‘2024년 경기도 수출입 평가 및 2025년 수출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수출은 전년 대비 24.4% 증가하며 1614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1%)의 세 배에 달하는 수치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반면 수입은 전국적으로 1.6% 감소했으나, 경기도는 1.9% 증가한 155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 무역수지는 6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흑자 규모는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보고서는 이러한 성장이 AI용 반도체 및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반도체, 반도체 제조장비, 디스플레이, 컴퓨터 등 IT 품목의 수출이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이들 품목은 경기도 전체 수출의 46.2%를 차지했다. 북미(329억 달러)와 아세안(264억 달러)으로의 수출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시흥시는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7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3일부터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흥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5년 2월 3일) 시흥시에서 사업등록증상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 해당된다. 일반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보증하고, 특례보증에서 발생하는 대출이자의 1년 차 2%, 2~5년 차 1%를 지원한다. 또한, 화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1억 원을 보증하며, 5년 간 2%의 이자를 지원한다.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지점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중소기업은행, 시흥제일새마을금고, 수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특례보증 지원이 최근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흥시는 이달부터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2025년 소규모 점포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금은 최대 25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확대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시흥시청 4층 소상공인과)만 가능하다. 신청 마감 후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은 두 가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첫째, 간판, 실내 장식, 안전ㆍ위생 등 시설개선에 대해 총금액의 90%(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10% 이상이다. 둘째, 요청 업체에는 마케팅 등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5년 2월 3일) 관내에서 6개월 이상(사업자등록증상 개업일 2024년 8월 3일까지 해당)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해당된다. 또한, 2023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 마감일까지 화재 피해를 본 관내 소상공인 중, 폐업이나 업종 전환이 없으며, 공고일(2025년 2월 3일) 기준 시흥시에서 2개월 이상(사업자등록증상 개업일 2024년 12
시흥시는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한 출산·육아 학교 강좌와 모아(母兒)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험형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 단계에 필요한 6개 과정으로 총 48회 운영된다. ▲임신·출산 분야에서는 출산·육아학교, 산전 요가 교실, 산전·산후 우울 예방 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육아 분야에서는 모유 수유 클리닉, 베이비 마사지, 오감놀이교실이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이고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프로그램 중 출산·육아 학교는 올해에도 야간강좌로 운영해 더 많은 임산부 및 임산부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건강한 출산 준비와 영아 양육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정왕보건지소는 ‘해피맘! 쑥쑥맘!’ 육아동아리를 운영해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교육·정보 교환 활동을 통해 육아 친화환경과 지속적인 육아 정보 나눔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각 프로그램 신청은 시작일 전월 1일에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경우
경기 사랑의열매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5나눔캠페인'이 331억 원 모금, 나눔온도 97도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3일 경기 사랑의열매는 이날 (구)도청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투명한 배분으로 기부를 가치 있게!'라는 목표로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경기도민과 경기도 내 기업에 감사를 표하고 투명한 성금 배분을 약속했다.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신 사회문제 대응, 안전한 일상, 사회적 돌봄, 교육·자립 역량강화 지원의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어려운 도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준 도민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경기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투명한 배분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부천시는 3일부터 시민들이 부천의 다양한 시정 소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통합홍보포털 ‘생생부천' 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생생부천’은 기존 사이트를 전면 개편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 디자인과 반응형 웹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해 PC,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부천 소식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부천시의 뉴스, 영상, 매거진, SNS 등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시민기자가 직접 참여하는 코너가 함께 마련돼, 시민들과의 소통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단장한 ‘생생부천’의 주요 메뉴는 부천시 최신 뉴스를 모은 ‘지금부천’과 ‘정책포커스’, 시정소식지 ‘복사골부천’, 부천시 소셜미디어, 시민기자가 취재하는 ‘출동 시민기자’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부천시 공식 소셜미디어 및 유튜브 채널 ‘부천시 핸썹TV’와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홈페이지 상단의 검색창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는 사이트 새단장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생부천’이벤트 페이지의 게시물을 읽고 정답을 제출하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삼성E&A가 UAE(아랍에미리트)에서 2조 5000억 원 규모의 올해 첫 해외 수주 소식을 전했다. 삼성E&A는 3일 공시를 통해 UAE 국영석유기업 아드녹(ADNOC)과‘UAE 메탄올 프로젝트(UAE Methanol Project)' EPC(설계∙조달∙공사)에 대한 계약을 지난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삼성E&A 남궁 홍 사장, 타지즈社 마샬 알 킨디(Mashal Al-Kindi) 사장 등 각 사의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 UAE 루와이스(Ruwais) 산업단지의 타지즈(TA'ZIZ) 공단에 건설되는 이번 플랜트는 하루 5000 톤 규모의 메탄올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계약 금액은 약 2조 4788억 원(미화 약 17.06억 달러)이며, 계약 기간은 44개월이다. 삼성E&A는 최근 성공적으로 수행한 말레이시아 메탄올 프로젝트의 경험 자산과 모듈화, 자동화 등 혁신기술과 차별화된 수행체계를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풍부한 지역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루와이스 산업단지 내에서 8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고양특례시는 퇴직한 전문 인력이 지역사회에서 경력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5년 고양형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중년(50세 이상 65세 미만)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전환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27개 세부 사업으로 운영된다. 모집부분은 아동복지시설 운영 매니저, 고양시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 지원, 보건소 건강매니저, 찾아가는 작은 치매안심센터, 북스타트 매니저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보건, 복지, 교육, 도서관 운영, 농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중년 인력을 활동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최대 7시간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일까지이며, 총 55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사업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해당 사업 부서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업 등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는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