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계속되는 한파에 작은도서관이 안전하고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혹한기 쉼터’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에게 도서와 다양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소규모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도내 총 1626개가 있다. 도는 냉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작은도서관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7개 시군, 323개 작은도서관에 냉난방비와 냉난방기기 구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난방비는 혹한기 쉼터 안내 홍보비 등을 포함해 1월부터 3월, 11월부터 12월의 전기료와 가스비를 지원한다. 박민경 도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에게 독서의 온기를 전달해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경기도는 12·3 계엄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관광예산의 70% 이상인 382억 5000만 원을 올 상반기 집중 집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도 관광분야 사업예산은 작년보다 10.6%(55억 3000만 원)가 증가한 575억 원이다. 이중 국비는 64.7%(26억 4000만 원) 줄어든 반면 도비는 17%(81억 7000만 원)가 증가했다. 도가 올 상반기 집행할 사업은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 93억 원 ▲관광지 개발 사업 52억 4000만 원 ▲탐방로 안내체계구축 19억 8000만 원 ▲경기둘레길 관리, 운영, 활성화 8억 원 등이다. 또 ▲리얼 코리아(Real Korea) 경기 웰컴 캠페인 22억 원 ▲국제회의/컨벤션 개최 지원 6억 5000만 원 ▲지역축제 지원 70억 2000만 원 ▲경기투어패스 7억 원 ▲경기도 관광사업자 위기극복 특별자금 지원 20억 원 등도 추진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 라이프(Life) 플랫폼 운영 6억 5000만 원 ▲경기-충남 베이밸리 투어패스 3억 원 ▲ 경기북부 관광활성화 사업 33억 원 ▲경기도 웰니스 관광활성화 5억 원 ▲경기도 청년기회 여행감독 육성·지원 4억 원 등
롯데홈쇼핑이 자체 IP '벨리곰'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국내 정식 론칭하고, IP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7월 유통사 최초로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 콘텐츠 비즈니스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유통업계 대표 캐릭터로 자리잡은 ‘벨리곰’을 내세운 퍼즐게임을 론칭했다. ‘벨리곰’은 2022년 공공전시, 팝업 스토어 등 오프라인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인 이후 2023년, 2024년에는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며, SNS 팬덤 17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IP로 성장했다. 올해는 모바일 게임 활성화, 굿즈 개발 확대 등을 통해 수익모델 다각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벨리곰 매치랜드’는 고객의 발길이 끊겨 문을 닫은 놀이동산 ‘벨리랜드’를 이용자가 퍼즐게임을 진행하면서 재건하는 스토리로, 동일 색상의 블록을 3개 이상 모으면 사라지는 ‘3매치 퍼즐’ 시스템을 적용했다. 게임 개발에는 크로스 미디어 콘텐츠 IP 스타트업 ‘마코빌’이 참여했다. 퍼즐게임 이용자 수가 많은 영국, 캐나다 등에서 지난해 7월 시범 출시했다. 현재까지 ‘벨리곰 매치랜드’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2만 회를 돌파했으며, 이중 약 70%는 2040 여성
BBQ가 새해를 맞아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르신 무료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15일 종로구 탑골공원 무료급식소 ‘사회복지원각’에 방문하신 어르신들에게 배식봉사와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윤경주 부회장과 임직원, 교대역점을 포함한 패밀리(가맹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쌀밥, 국, 반찬을 배식하는 배식 봉사활동 외에도 설거지, 홀서빙, 휠체어를 타고 방문한 어르신을 위한 야외 서빙, 식당정리 및 청소, 식기 열탕소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BBQ는 해당 시설에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마음을 전달했다. 윤경주 부회장은 “작지만 소중한 밥 한 끼를 통해 소외된 우리 주변을 먼저 돌아보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개최하게 됐다”며 “BBQ는 2025년에도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해 본사는 물론 패밀리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복지원각은 1993년부터 32년 동안 365일 방문하시는 노인과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의 후원과 봉사활동 단체들의 도움을 받아 운영되는 무료급식소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1인 가구 및 혼밥·혼술을 즐기는 남녀노소 모두를 겨냥한 신메뉴 ‘싱글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싱글시리즈’는 교촌의 첫 소단위 메뉴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외식 소비 트렌드 및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다. 신메뉴는 교촌싱글, 레드싱글윙 총 2종으로 구성됐다. 개인의 입맛과 취향에 맞춰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7900원이다. 교촌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싱글시리즈와 수제 맥주를 조합한 ‘싱글라거팩’을 함께 선보인다. 싱글라거팩은 교촌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의 정통 뮌헨식 수제맥주 ‘윈디힐 라거’와 싱글시리즈로 구성된 세트 메뉴다. 전국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8900원에 치킨과 맥주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저온 숙성으로 은은한 호프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수제 맥주와 쫄깃한 육질의 치킨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한 끼 식사나 야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1월 22일까지 교촌치킨앱을 통해 싱글시리즈를 첫 주문한 고객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은 싱글시리즈 1개 메뉴에 적용되며, 싱글라거팩도 포함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
인생아구찜의 운영사 인생푸드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겨울나기 물품 지원에 나섰다. 인생푸드는 지난 14일 인생푸드 부천 사무실에서 국제아동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해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난방기기, 방한용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1000만 원 규모의 겨울나기 물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증했으며, 기부 물품은 저소득 조부모가정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이상훈 인생푸드 대표와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 및 물품 포장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상훈 인생푸드 대표는 “새해를 맞아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생푸드는 2020년 인생아구찜 1호점 개점 이래 아동 후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위세이브’ 후원 협약을 맺고 전국 180여 개 인생아구찜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구리시에 위치한 다원갈매요양보호사교육원은 가속화하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국가에서 시행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전문적인 요양보호사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맞춤형 교육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전문인력을 배출하며 구리시, 남양주시를 중심으로 따뜻한 돌봄 문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경호 다원갈매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는 '사람이 먼저'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나눔과 배려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 운영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평소 사회복지 현장에서 나눔의 중요성과 이웃 간 연결의 필요성을 느꼈고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며 어르신과 가족을 도우며 나눔이 주는 기쁨을 깊이 느꼈다"며 "이 경험이 자연스럽게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참여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나눔은 베푸는 과정으로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게 하는 작은 씨앗"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사랑과 돌봄을 실천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적십자는 4중 감사시스템(국정감사, 감사원감사, 외부회계법인 및 내부감사)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가이드스타에서 재무안정성, 효율성, 책무성 및 투명성 부분에 최고등급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황종익 두손병원 원장이 경기 사랑의열매와도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 16일 경기 사랑의열매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으로 황 원장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진행된 1억 원 기부금 전달식 및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에는 황 원장과 직원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가입으로 황 원장은 경기도 355번째, 안산시 18번째 아너로 이름을 올렸다. 황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국내 재건성형 분야를 개척한 국내 수부외과 분야 최고 권위자다. 자신이 운영하는 수지접합전문병원 이름을 딴 '두손장학기금'을 통해 고려대의료원에 8억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황 원장은 방송을 통해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 된 후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더욱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황 원장의 기부금은 소외된 청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 원장은 "지나온 주변의 따뜻함을 감사하고 나눌 수 있음에 더욱 감사하다"며 "의술이나 경제적 지원을 받은 이들이 자신이 가진 것을 또 다시 다
BAT로스만스는 16일부터 오는 3월까지 궐련담배 브랜드 던힐(Dunhill)의 파인컷 제품 및 킹사이즈 제품에 대한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한다. 패키지 리뉴얼은 던힐의 100년이 넘는 전통과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던힐만의 최상급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다. 던힐 킹사이즈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시간의 흐름에 변하지 않은 가치’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던힐의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특히 기존 제품 중앙에 위치한 사자 로고는 브랜드가 탄생한 런던 세인트 제임스 스트리트를 상징하는 아치 형태로 변경되어, 시대를 초월하는 뛰어난 품질이라는 던힐 본연의 가치를 강조했다. 골드 컬러의 로고 플레이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높이고, 전체적으로 밝은 단색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던힐 고유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된다. 새로운 패키지가 적용되는 제품은 던힐 킹사이즈 제품으로 ▲던힐 6mg, ▲던힐 3mg, ▲던힐 1mg, ▲던힐 프로스트, ▲던힐 스위치 6mg, ▲던힐 스위치 1mg 총 6종이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던힐의 브랜드 아이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16일 영통구보건소는 취약계층 대상 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 '2025년 건강 더하기 프로젝트'를 오는 3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전환시설, 노인주간센터 등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대상자 맞춤 구강보건교육·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혈압·당뇨 측정 등으로 구성됐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취약계층 시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시민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장기적인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