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의 중형 전동화 SUV인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이 공개됐다. 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3월 처음 국내에 출시된 GV70 전동화 모델은 G80 전동화 모델, GV60에 이은 제네시스의 세번째 전기차로 뛰어난 고급감과 정숙하면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춘 모델이다. 이번 GV70 전동화 모델은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에 84kWh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를 423km(복합, 19인치 휠 기준)로 늘렸으며, 신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무드 큐레이터 등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신규 사양과 ▲직접식 감지(HoD, Hands on Detection) 스티어링 휠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등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감
남양주시는 도시 환경 개선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친환경 도시 숲과 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숲 조성 ▲마석 근린공원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오남읍 근린공원 등 총 4개의 주요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잡겠다는 것이다. 먼저 시는 도심 속 유휴지를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다산동 새봄초등학교, 평내동, 별내면 청학리에 각각 ▲학교 숲 ▲생활 환경 숲 ▲쌈지공원 등 도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들 숲은 학생들에게 자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선사할 기대되면, 모든 사업은 올해 1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시는 조지훈 시인의 묘소와 연계된 역사와 문화 테마를 반영해 마석 근린공원(약 59,113㎡ 규모)을 조성한다. 올해 11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폐철도를 활용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약 3,953㎡ 규모)을 이달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오남읍 근린공원(약 31,761㎡)을 ▲숲 체험시설 ▲전망 데크 ▲정원 등으로 구
이마트24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선불카드 발급 및 충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외화 환전이 가능했던 디지털ATM에 선불카드 기능을 추가해 외국인 관광객들은 이제 이마트24에서 간편하게 선불카드를 발급받고 충전할 수 있게 됐다. 발급받은 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교통카드 기능까지 탑재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5종의 외화로 충전이 가능해 환전의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김상현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DTK카드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올해 중 디지털ATM 운영 매장을 1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서부발전 등이 농어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과 상생협력에 적극 참여한 기업·기관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해 농어촌 ESG 실천과 상생협력에 적극 참여한 기업·기관으로 52개 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52개 사 중 13곳은 농협중앙회, 대상 주식회사, 롯데마트, 엔에스쇼핑, 현대오토에버, 현대트랜시스, 효성티앤씨, 롯데웰푸드, LG화학, 대신정기화물자동차, 롯데홈쇼핑, LG화학, 포스코스틸리온, 현대오토에버, 현대트랜시스, 효성티앤씨 등이다. 나머지 39곳은 부산항만공사(BPA), aT,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강원랜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중부발전 등 공공기관이다. 이 중 대상은 시설원예 농가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전남 고흥과 충남 부여, 경남 창원 등 세 개 지역 시설원예 농가에 총 2억 5000만 원 상당의 고효율 냉·난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해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농촌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
지난해 일자리 증가폭이 급감하며 12·3 계엄 사태 이후 '마이너스'로 떨어진 가운데 연간 취업자수 증가폭이 16만 명에 그치면서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857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5만 9000명(0.6%) 늘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연간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2020년 이후로 최악의 고용성적표다. 연간 취업자 수는 2022년에 81만 6000명 늘어나며 2000년(88만 2000명) 이후 22년 만의 최대 폭을 기록했지만 이후 2023년 증가폭이 32만 7000명으로 줄어들었고 지난해에는 15만 명대로 반토막이 났다. 산업별로는 건설업 취업자 수가 4만 9000명으로 감소하며 가장 크게 줄었다.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감소폭이다. 도매 및 소매업(-6만 1000명)과 제조업(-6000명) 등 주요 산업도 취업자 수가 감소했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8만 3000명), 정보통신업(7만 2000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6만 5000명) 등 산업은 취업자 수가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2
2025학년도 의과대학 1학년이 최대 7500명까지 이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대책을 늦어도 2월 초까지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의대국은 이달 초 '2인 1조' 전담팀을 꾸려 전국 39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제외)와 2025학년도 교육 대책을 협의하고 있다. 의대국은 의대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로 지난 1월 신설됐다. 팀별로 의대 4∼5곳을 맡아 상시 소통 중인 전담팀은 대학별 예상 학생 수와 교육 여건 상황을 확인하며 정부 지원 방식, 제도 개선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교육부가 이같은 대책 마련에 나선 이유는 지난해 2월 의대 증원 발표 이후 휴학한 1학년생 3500여명이 돌아올 경우 올해 신입생 4000여명을 합해 최대 7500명가량이 1학년 수업을 동시에 받게 되는 상황을 대비해서다. 정부는 이같은 상황에 대한 대비가 잘 이뤄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앞서 작년 9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조원 이상을 국고로 투자하는 내용의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0일 브리핑에서 "2030년까지 약 5조원의 예산을 투입
G마켓이 위생용품 제조사 하이베러와 손을 잡고 온라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G마켓은 하이베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시크릿데이 생리대, 슈퍼대디 기저귀 등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을 G마켓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마켓은 안정적인 상품 공급망을 확보하고, 하이베러는 G마켓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G마켓은 하이베러와 함께 온라인 단독 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G마켓에서 하이베러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 고객에게 더욱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며 “G마켓은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는 오픈마켓 플레이스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사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휠라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와 함께 올봄 트렌드 컬러인 ‘초코X핑크’를 활용한 25SS 컬렉션을 선보인다.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모카 무스’를 휠라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따뜻한 봄 햇살을 닮은 초코 컬러와 산뜻한 핑크 컬러의 조화가 돋보인다. 특히, 럭비 맨투맨, 판테라 슈즈, 레트로 백팩 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제안한다. 한소희는 화보를 통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며 컬렉션의 매력을 더했다. 그녀가 착용한 아이템들은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휠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휠라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트렌디한 컬러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휠라가 페미닌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25SS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한소희가 선택한 올 봄 가장 트렌디한 컬러 아이템으로 휠라와 함께 생기 넘치는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KG모빌리티가 프랑스 엔진 전문 기업 PHINIA와 손잡고 수소 엔진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KGM은 지난 15일 PHINIA와 수소 엔진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CO2 Zero 저비용 소형 상용수소엔진차량 개발’ 국책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2리터급 디젤 기반 수소 엔진과 차량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PHINIA는 엔진제어시스템, 인젝터, 펌프 등 수소 엔진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KGM은 자체 디젤 엔진 기술과 PHINIA의 기술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KGM은 이번 협력을 통해 수소 엔진 기술을 확보하고, 친환경 픽업 시장 등 내연기관 틈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된 수소 엔진은 차량뿐만 아니라 건설 기계와 산업용 기계에도 적용될 수 있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GM 관계자는 “친환경 수소 엔진은 차세대 동력원으로서 매우 중요한 기술로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된 수소 엔진은 차량뿐만 아니라 건설 기계와 산업용 기계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며, “특히 KGM만의 독보적인 내연기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 엔진을 활용한 대체연료 시장
세븐일레븐이 일본 인기 푸딩 ‘저지우유푸딩’을 15만개나 판매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부터 일본에서 직수입한 저지우유푸딩은 출시 즉시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매주 상품이 입고되는 토요일에는 평균 2일 만에 90% 이상의 물량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처럼 저지우유푸딩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농후한 우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저지우유푸딩은 일본 여행 시 꼭 사와야 할 상품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짧은 유통기한과 국내 수입이 어려워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일본에서 직접 푸딩을 수입하고, 전국 점포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에 소비자들은 더 이상 일본에 가지 않고도 저지우유푸딩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해성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 담당MD는 “이번 저지우유푸딩 직소싱은 해외 네트워크를 탄탄히 보유한 세븐일레븐이었기에 가능했다”며 “냉장상품 직소싱이 쉬운 일은 아닌데 이번 성공 사례를 계기로 각국 파트너사들과 좀 더 긍정적으로 논의해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마련하게 된 만큼 향후 세븐일레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