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16일 포천시 홍보대사이자 전 대한탁구협회장인 유승민 홍보대사의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을 축하했다. 포천시 동남고등학교 출신인 유승민 당선인은 지난 2018년부터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포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국가대표 탁구 선수로 활동하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포천의 매력을 널리 알려온 유승민 홍보대사의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을 시민과 함께 축하드린다. 대한체육회의 수장으로서 포천시와 대한민국의 체육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쾌적한 캠핑 시설 확보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캠핑장 내 확장공사를 실시했다. 16일 수원도시공사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캠핑장 내 확장공사를 실시해 카라반 7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캠핑장에 인접한 경사면을 평지화하는 등 930㎡ 면적을 확보, 전체 면적이 6250㎡(1893평)로 확장됐다. 카라반 추가 설치로 총 14대가 마련됐고 지난 6일부터 온라인 예약을 받아 운영 중이다.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신규 카라반 추가 도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도 내 사립초등학교에 자녀를 보내려는 학부모들의 경쟁이 올해도 격화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교육공동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도내 사립초는 남양주 1교, 수원시 2교 총 3교로 꾸준히 높은 입학 경쟁률을 보여온 가운데 2025학년도 역시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A초등학교의 경우 남아, 여아 비율을 정해 입학생을 받고 있으며 올해 여아 입학 경쟁률은 약 9대 1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학년도에는 남아 여아 평균 경쟁률이 13대 1에 치닫기도 했다. A초등학교의 연간 학비는 98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학금만 수십만 원에 달하며 수업료와 방과후 수업은 개수에 따라 한 달에 수십 만원을 훌쩍 넘는다. 셔틀비 역시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경기지역의 나머지 두 사립초 학비 역시 연간 900만 원대다. 문제는 무상교육이 이뤄지는 공립초와 달리 높은 학비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사립초에 진학시키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며 지역 경계까지 흐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A초등학교에 자녀를 진학시키고자 했던 한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는 "입학 추첨일날 보니 용인, 수원 등 타 지역에서도 아이들을 데리고 왔었다"며 "학기가 시작되면 어
성남시는 1월 한 달 동안 자동차세 연납 신청 시 최대 4.5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세를 6월과 12월 정기 납부 대신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최고 할인율이다. 연납 신청은 연중 총 4회 가능하며, 3월 3.75%, 6월 2.51%, 9월 1.25%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 중에서도 1월에 신청하는 경우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를 매도하거나 폐차할 경우, 납부한 세금 중 매도일 또는 폐차 말소일 이후의 금액은 환급받을 수 있다. 이미 연납을 신청한 차량은 다음 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송되지만, 새 차량 구매나 신규 신청이 필요한 경우 연납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간편하다. 각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연납 신청 및 납부는 1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들이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시흥시와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에 열린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과 관련해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시흥시의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지난해 12월 11일 은계지구의 학교용지(은계1고, 은계1초)로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 지정에 선정된 데 이어, 2단계 공모 절차인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중 마지막 3단계인 교육부 장관 동의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경기형 과학고는 시흥시의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연계하여 바이오ㆍ생명과학 분야를 특화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고급 인재 양성 및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정복 국회의원은 “경기형 과학고 설립은 지역 교육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사업으로 기대된다”라며 “시흥시가 교육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라고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시흥시가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로서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과학고 설립에 대한 시민
LG디스플레이가 2025년, 'J.U.M.P'를 키워드로 OLED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4세대 대형 OLED 신기술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2024년 반전의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도약의 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J.U.M.P'는 진정한 변화를 위한 적기(Just in time), LGD만의 차별적 가치(Unique value), OLED로 시장 선도(Market leadership), 고객이 신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Partnership)의 약자다. 정 사장은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함으로 성과 창출에 몰입할 것"이라며, "고객의 현재 니즈뿐 아니라 숨은 니즈까지 찾아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OLED를 중심으로 기술과 원가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객으로부터 전폭적인 신뢰를 얻기 위해 철저한 실행으로 고객 요청에 대응하고, 미래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2025년은 우리에게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시간"이라며, "우리가 추진하는 모든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색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점검은 강현도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정책과, 지역경제과, 오산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오색시장상인회, 의용소방대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진행됐다.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판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점검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력해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현도 오산시 부시장은 오산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 내 소방시설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소방호스, 스프링클러 시스템, 화재 경보 시스템 등 주요 소방 장비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였다. 이번 점검에는 안전관리자문단도 참여해 전기설비와 가스설비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전기화재 및 가스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했다. 또한 상인회와 의용소방대는 현장 상인들에게 화재 안전 수칙과 긴급 대처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점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위한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에 대해
LG디스플레이가 AI TV 시대를 맞아 혁신적인 4세대 OLED 패널을 공개했다. 16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술 설명회에서 공개된 이 패널은 업계 최고 수준의 밝기와 완벽한 블랙 구현, 탁월한 색 정확도 등으로 차세대 TV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 4000니트 밝기, 에너지 효율 20% 개선 4세대 OLED 패널의 가장 큰 특징은 업계 최고 수준인 4000니트의 밝기를 달성했다는 점이다. LG디스플레이만의 독자 기술인 ‘프라이머리 RGB 탠덤’ 구조를 통해 기존 대비 33% 밝기를 높였으며, 색 표현력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소자 구조 개선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20% 향상시켜 AI TV에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했다. ◇ 완벽한 블랙, 어떤 환경에서도 빛나는 화질 4세대 OLED 패널은 빛 반사를 99% 차단하는 ‘초저반사’ 기술을 통해 한낮의 밝은 환경에서도 완벽한 블랙을 구현한다. 덕분에 어떤 환경에서도 깊이 있는 블랙과 풍부한 색을 표현하며 최고의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 인체 친화적, 친환경 기술 적용 4세대 OLED 패널은 유해 블루라이트를 줄이고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등 인체 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인 기술을 적용했다.
부천시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긴급 지원에 나선다. 부천시는 경기도 재해구호 기금을 통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안전 취약계층 1만 9500가구에 1월 한 달 치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이달 3일 기준 부천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9500가구로 가구당 1회 5만 원을 지급하며, 경기도 노인월동난방비·장애인 난방비 사업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복지급여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가구는 별도 신청을 받지 않고 17일 지급 할 계획이며, 압류방지 계좌 및 복지급여 미지급 가구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의 조사와 신청을 통해 24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난방비 집중 신청 기간은 23일까지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자 신분증, 통장 사본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난방비 지원금은 대상자 계좌로 현금 지급되며, 누락자 발생 시 2월 중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에 신속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한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겨울철 한파와 물가 상승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군포시 번영로 314) 창업공간에 지난 2일부터 10개의 유망 청년 기업이 입주하면서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됐다. 청년공간 플라잉 4층에 위치한 창업공간은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수 있도록 총 11개실(다인실 4개, 1인실 7개)의 독립형 작업실과 휴게실, 공유주방 등 다양한 공용 시설로 구성돼 있다. 군포시는 이번에 입주한 기업들은 AI, 공예, 디자인, 문화기획,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트업으로 각 기업의 아이디어와 역량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년공간 플라잉은 창업 초기 기업들에 필요한 사무 공간, 네트워킹, 멘토링 프로그램, 창업교육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는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를 완료한 기업들은 향후 1년 동안 창업공간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청년 창업가들에게 도약의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공간 플라잉 센터장은 “이번 입주는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