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공동연구팀이 고가의 금속을 선택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고성능 리튬 이온 교환막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16일 아주대는 황종국 아주대 화학공학과 연구팀이 김춘수 국립공주대 환경공학과 연구팀과 함께 폐배터리로부터 리튬 이온을 선택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고성능 리튬 이온 교환막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내용은 '산화그래핀-무기물 나노입자 복합막을 활용한 전기화학적 리튬 회수(Swelling-resistant graphene oxide membranes reinforced by heteroatomic inorganic dots for electrochemical lithium recovery from aqueous solution)'라는 제목으로 국제 저명 학술지 '디셀리네이션(Desalination)' 지난해 12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황 교수와 김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김태남 아주대 박사과정생·김현진 국립공주대 박사과정생이 공동 제1저자로 함께했다. 연구팀은 흑연 유래 산화 그래핀 산화 그래핀 막이 물에서의 수화현상으로 활용이 크게 제한돼 왔다는 점에 주목해 정전기적 인력으로 산화 그래핀 층 사이에 실리카-알
수원시가 관내 학생들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6일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올바른 식습관을 알리는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수업, 바른먹거리수업 교육지원, 찾아가는 학부모 식생활교육, 영양교사·영양사 직무역량강화 교육,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바른먹거리교육, 식생활 정보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특수·대안학교 학생, 영양교사·영양사, 학교급식 관계자, 학부모, 식생활 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이론·체험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모집 관련 내용은 시 누리집, 관련기관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새로 도입된 '바른먹거리 수업 교육지원'은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덜고 학생에게는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수원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과 관광지 일대를 집중적으로 청소한다. 16일 시는 오는 31일까지 환경관리원 881명, 44개 동 단체원, 행복홀씨 단체 204개, 주민 등과 다중이용시설, 관광지 일대 쓰레기를 치우고 주요 도로변에 청소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설 당일(29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각 9명 4개 조로 구성된 구 기동처리반도 운영해 적치된 쓰레기와 민원신고 사항을 처리할 계획이다. 1월 26·29·30일에는 생활폐기물(소각용·음식물·재활용 쓰레기)을 수거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하고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2021년부터 빈집정비사업을 진행하며 실시한 수원시가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16일 시는 지난해 1년간 전기·상수도 사용량이 없는 빈집 추정 주택 300호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300호 중 198호를 빈집으로 판정했고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까지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빈집 44채를 대상으로 정비가 완료된 것을 확인한 후 보조금도 지급했다. 44채 중 32채는 철거했고 보조금은 '철거, 리모델링 후 공공 활용' 최대 3000만 원, '단순 철거' 최대 2000만 원(자부담 10%), '안전 조치' 최대 600만 원이다. 현재까지 약 2억 200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빈집정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빈집으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빈집 정비로 낙후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빈집'은 시장·군수 등이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사용하지 않은 주택을 말한다. '무허가 건축물'은 빈집에 포함되지 않는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조사를 거부했다. 16일 공수처는 건강이 좋지 않다는 윤 대통령 측 요청으로 이날 오후 2시부터 재조사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윤 대통령 측은 "어제 충분히 입장을 얘기했기 때문에 더 이상 조사받을 게 없다"며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날인 15일 체포된 직후 이뤄진 공수처 첫 조사에서 개괄적으로 계엄의 정당성과 내란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게 윤 대통령 측 설명이다. 이에 대해 공수처는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현재 윤 대통령은 서울구치소 구인 피의자 거실에 머무르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매년 희망찬 음악으로 새해를 열었던 수원시립교향악단(이하 수원시향)의 신년음악회가 불발됐다. 수원시 새빛 신년음악회에서 수원시향의 참여가 취소됨에 따라 수원시향은 물론 연주에 함께하기로 했던 수원시립합창단의 연주도 들을 수 없게 됐다. 상위 기관인 수원시가 기존 신년음악회의 방향을 틀면서 초래된 결과다. 상위 기관인 수원시의 이같은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기 어려운 수원시립예술단의 독립성이 침해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6일 경기신문 취재에 따르면 오는 23일에 예정된 수원시 새빛 신년음악회에서 수원시향이 제외됐다. 신년음악회는 송년음악회와 함께 수원시향의 연례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 매년 빠지지 않고 개최됐다. 하지만 수원시가 대중 가수를 초청하는 등 공연에 직접 관여함으로써 수원시향이 설자리가 없게 된 것이다. 수원시는 작년 11월 말 신년음악회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25년도 수원시향의 신년음악회의 컨셉을 기존 클래식에서 대중음악 무대로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수원시가 공연의 주체인 수원시향이나 수원시립합창단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의문이다. 만일 시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예술단과 충분한 협의를 거쳤다면 수원시향이 지난해 말 2025년
국민의힘과 정부는 설 연휴를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고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최대치로 확보하는 등 강도 높은 응급의료체계를 추진한다. 비상 응급 대응 주간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이며, 전국 응급실 413개소에 1대1 전담관을 지정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정부와 ‘설 명절 응급의료체계 및 호흡기 감염병 확산 점검 관련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기간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의 경우 250%, 응급의료 행위는 150%, 권역지역센터의 배후진료와 야간휴일 진료 시 100%를 가산해 인상지원하기로 했다. 의료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감, 코로나19 등 현재 유행 중인 호흡기 질환과 관련해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을 구성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호흡기 표본 감시 체계를 지속 운영해 감시 정보를 국민과 유관기관에 즉시 안내하도록 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임신부·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지속할 예정이다. 발열 클리닉 115개소와 호흡기 질환 협력병원 197개소를 통해 집중 진료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에서 진료한
서안성로타리클럽이 지난 8일 안성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열며 지역 인재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보냈다. 이번 장학금은 클럽 회원들의 기부와 한국로타리문화장학재단의 후원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대학생, 고등학생, 초등학생 등에게 총 500만 원이 전달되었다. 김일수 클럽회장은 “로타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꿈을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를 갖고 성장할 것을 당부하며 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서안성로타리클럽은 이번 장학금 전달 외에도 사랑의 집수리 봉사와 서운면새마을 협의회와 함께한 취약계층 기부물품 전달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LG전자가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에 ‘라이프집’ 팝업스토어를 열고 집에서 즐기는 다양한 활동을 제안한다. ‘낭만 오두막.zip’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라이프집’의 오프라인 확장판이다. 39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라이프집은 요리, 가드닝, 아트 등 다양한 홈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하며, LG전자는 이를 통해 고객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스키 시즌을 맞아 곤지암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나무 팔레트를 활용해 만든 ‘눈 속 오두막’ 콘셉트는 자연과 기술의 조화를 보여주며, LG 스탠바이미, LG 엑스붐 360 등 다양한 LG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LG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가 2025 딸기시즌 ‘갓성비’ 신메뉴 7종을 선보인다. 메가MGC커피는 ▲딸기라떼 ▲왕메가 딸기라떼 ▲딸기젤라또 퐁당 프라페 ▲별빛가득 딸기 요구르트 ▲달콤상큼 딸기라임펀치 등 딸기 음료 5종과 ▲딸기요정 핑크츄러스 ▲메가베리 아사이볼 등 딸기 디저트 2종으로 구성했다. 메가MGC커피는 딸기라떼를 3년 전 가격 그대로를 유지해 가격 부담을 최소화했다. 왕메가 딸기라떼는 950ml(32oz)의 용량으로 기존 딸기라떼(590ml)보다 60% 이상 커졌지만 가격은 절반 정도의 수준만 반영해 가성비를 높였다. ‘딸기라떼’는 산뜻하고 달콤한 딸기가 부드러운 우유와 어우러져 딸기 과육의 풍부함을 느낄 수 있는 메가MGC커피의 스테디셀러 메뉴다. ‘딸기젤라또 퐁당 프라페’는 딸기과육을 듬뿍 넣은 상큼한 딸기스무디에 부드러운 휘핑크림을 얹고 그 위에 쫀득한 딸기젤라또를 토핑해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별빛가득 딸기 요구르트’는 상큼달콤한 딸기 요구르트에 별 모양의 딸기코코젤리를 넣어 선보인다. ‘달콤상큼 딸기라임펀치’는 달콤한 딸기에 상큼한 라임과 향긋한 패션티를 더했다. ‘딸기요정 핑크 츄러스’는 딸기설탕이 묻은 바삭한 핑크 츄러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