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합 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지난 1월 13일 인천 본사에서 '2025 에몬스 장학생(17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20명의 대학생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5년째 이어져 온 에몬스 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장학생들은 뛰어난 학업 성적과 더불어 창의적인 도전 정신과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갖춘 인재들로 선발됐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에몬스의 장학금이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몬스는 장학 사업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가구 리빙 디자인 공모전 메인 후원, 국제기능올림픽 참가 등을 통해 가구 산업 발전과 기술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9월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몬스는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1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날 진행된 경찰, 경호처와 3자 회동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계획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전날 저녁쯤 연락이 와서 오늘 오전 8시쯤부터 회동을 한 것으로 안다"며 "공수처 입장에서는 의견들을 듣기만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화적인 체포영장 집행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오갔다.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며 "3자 회동에서 논의 내용이 2차 체포영장 집행 계획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오는 15일이나 16일쯤으로 예정된 체포영장 집행 계획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공수처 관계자는 "이 부분은 전면 재검토하거나 이럴 단계는 아니라고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이날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제안한 '제3의 장소 조사'에 대해서는 "어떤식으로든 요청이나 의견이 온 것이 없다"며 "현재 변호인 선임계만 들어왔고, 다른 요청이나 의견은 전달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꾸준히 출석 요청해왔고, 정당한 요구에 응하지 않는 데 대한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중앙예닮학교 학생들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14일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중앙예닮학교로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중앙예닮학교의 학생들은 또래의 자립준비청년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 한 달간 주말마다 수제 쿠키를 만들어 기부금을 모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중앙예닮학교 한태희 학생(19)은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나이의 자립준비청년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로를 경쟁자로만 생각할 수 있는 고등학교 3학년의 시기에 오히려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정미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 본부장은 "학생들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모은 귀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홀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이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 만들기에 나서며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인재로의 성장을 돕는다. 14일 도교육청은 '1교 1인성 브랜드 만들기' 우수학교 73개교에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1교 1인성 브랜드는 학교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 특색을 살린 실천․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이다. 학교에서는 ▲인성 브랜드 함께 정하기 ▲일상 속 실천하기 ▲가정 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평 개군중학교는 '공·배·수(공경·배려·규칙 준수) 프로젝트'로 예와 효의 전통적 인성 가치 실현에 중점을 뒀다. 또 시흥의 함현초등학교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인성교육으로 올바른 시민성 기르기'를 실천해 디지털 시민성을 신장하는 등 학교 특색을 살린 인성 가치를 선정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성 가치 체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1교 1인성 브랜드 만들기' 홍보자료와 인성교육의 좋은 사례를 발굴해 현장에 안내하고 학년, 학급, 개인별 인성 브랜드 만들기를 확대할 계획이다. '1학급 1인성 브랜드'는 성장 단계별 교육과정과 연계해 ▲(초등학교) 놀이와 함께하는 인성 브랜드 ▲(중학교) 신체활동 속 인성 브랜드 ▲(고등학교) 토론 중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부터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사회 진출 역량 강화를 돕고 나선다. 14일 도교육청은 3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등학생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12만 4000여 명의 고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선택한 교육활동과 자격증 취득 등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학생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율성과 실효성을 높여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내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예산을 편성,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운전학원연합회 등 비영리 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학생이 보다 쉽게 운전면허와 같은 실질적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 교육지원청과도 협력해 연계가 가능한 기관 발굴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사회 기초역량을 갖추고 자신감 있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역량 강화 지원 사업으로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꿈을 실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경로당 내 갑질, 따돌림 문제가 심화함과 동시에 경로당에 대한 인식까지 낮아져 노인들이 경로당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4일 보건복지부와 노인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이 노인을 학대하는 노노(老老)학대는 지난해 3335건으로 전체 학대 건수의 42.2%에 달했다. 가해자가 70대 이상인 경우도 2019년 1759건에서 2023년 2565건으로 4년 새 46% 늘었다. 문제는 이같은 문제가 '경로당'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일부 경로당에서는 텃세를 부리거나 회원제로 운영된다는 점을 악용해 회원을 받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경로당은 65세 이상을 회원으로 받고 있지만 대부분 80대 이상의 고령자들로 구성돼 있어 70대 노인은 '경로당 막내'로 잡일, 심부름을 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해 서울복지재단이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노인 2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나이 많은 노인만 있는 곳이라(37.4%)', '할 일이 많아서(30.6%)', '젊다고 생각해서(29.2%)'라는 답변이 많았다. 1955~1963년 베이비붐 세대에 속한 이른바 신노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 갈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국형원 작가와 함께 작업한 2025년도 KB금융 달력 소개 영상 'KB금융X국형원 행복을 그리는 오늘'을 공개했다. 14일 KB금융에 따르면 평범한 하루가 주는 행복을 주제로 제작된 올해 달력에는 간결한 그림체와 부드러운 색감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일러스트 작가 국형원의 작품 12점이 담겨있다. 이번 영상에서 국 작가는 직접 달력에 담긴 작품을 소개하고 협업 소감과 함께 KB금융의 아트 마케팅에 대한 신진 작가로서의 기대감을 드러낸다. 더불어 KB금융의 대표 캐릭터인 스타프렌즈를 주제로 진행중인 미술 전시회 ‘스타프렌즈의 더할 나위 없는 순간들’에 대한 감상평도 전한다. 영상은 KB금융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KB금융은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 작가의 작품이 담긴 고급형 캘린더 신청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국 작가는 “이번 협업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제 작품에 담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며 “우리 삶 속에서 매일 함께하는 달력을 보며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일상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B금융 관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올해 첫 TV 광고 '걱정 한 점 없는 보험'편을 공개했다. 14일 현대해상에 이번 광고는 아파본 사람들의 수 많은 건강 걱정들을 ‘먹구름’으로 비유해 ‘걱정 먹구름을 달고 사는’ 모습을 표현했다. 아울러 현대해상이 전문성을 갖춘 보험사로서 ‘누구보다 아파본 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보험 걱정 없이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는 TV, 유튜브, 극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걱정이 일상인 시대, 보험 가입이 쉽지 않은 고객들이 걱정 한 점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하게 힘이 돼 주는 현대해상의 모습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확장된 유병자의 개념에 맞춰 간편건강보험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고객의 치료 이력 구분을 세분화해 맞춤형 가격을 제공하는 '현대해상 내삶엔(3N)맞춤간편건강보험'을 올해 첫 신상품으로 출시하며 유병자보험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현대차∙기아가 지난해 친환경차 수출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가 수출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현대차∙기아가 지난해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출이 전년 대비 3% 증가한 70만 7853대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최대인 2023년 수출을 넘어선 친환경차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다. 27만여 대를 수출한 2020년과 비교하면 160% 가까이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전체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7% 수준에서 32% 이상으로 확대됐다.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중 최다 수출 모델은 9만 3547대가 수출된 현대차의 투싼 하이브리드였다. 현대차는 투싼 하이브리드에 이어 코나 하이브리드 7만 353대, 아이오닉 5 6만 8227대 순으로 수출했다. 기아 수출은 니로 하이브리드 6만 9545대, EV6 4만 2488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3만 8297대 순이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수출은 전년 대비 44.6% 증가한 39만 7200대에 달했다. 전체 친환경차 수출 중 56.1%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차는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 우수한 연비,
JTI코리아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X 어드밴스드’를 출시하며 국내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JTI코리아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JTI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은 크게 ▲사람 ▲문화예술 ▲환경 3가지 분야로 나뉜다. ‘사람’ 분야에서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포용적인 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환경’ 분야에서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람’과 ‘문화예술’ 분야에 집중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3월에는 어르신 대상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6월에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협력해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12월에는 연탄과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봉사’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