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후가 26만 시간 동안 숙성된 산삼의 강력한 생명력을 담은 ‘환유 동안고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아이크림 ‘환유 동안고’에 컨투어 마사저와 환유 라인의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구성해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환유 동안고는 17년 산삼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눈가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선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컨투어 마사저는 얼굴 윤곽에 맞춰 부드럽게 마사지해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환유보액, 환유진액 등 환유 라인의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사용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환유 동안고 스페셜세트는 환유가 선보이는 럭셔리 뷰티의 정수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한정판”이라면서 “26만 시간의 생명력을 담은 고효능 안티에이징 환유 제품을 통해 더욱 어려 보이는 피부로 차별적 고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CJ제일제당이 퀴진케이(Cuisine. K)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한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퀴진케이는 젊은 한식 셰프를 육성하고 한식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지난 13일 열린 ‘2025 퀴진케이 닷츠 데이’ 행사에서 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퀴진케이는 지난해 5월 출범 이후 약 200여 명의 영셰프를 지원하며 한식 저변 확대에 기여했고, 퀴진케이 출신의 첫 오너 셰프도 탄생시키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퀴진케이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진출을 확대한다. 해외 팝업 레스토랑 운영, K-푸드 쿠킹 클래스 개최, 해외 요리학교와의 협력 등을 통해 한식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또한, 영셰프들의 소모임인 ‘퀴진케이 살롱’ 운영을 통해 한식 R&D를 지원하고, 소믈리에, 서비스 직군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한식 산업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차세대 한식 리더를 양성하여 K-푸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팀장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배우 혜리와 11년째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업계 최장수 모델 기록을 이어간다. 2015년 첫 만남 이후 꾸준히 함께하며 '다방=혜리'라는 공식을 만들어온 두 파트너는 올해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혜리의 발랄하고 친근한 이미지는 다방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일으키며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혜리를 앞세운 TVC 캠페인이 '맥스서밋 어워드 2024'에서 건설·부동산 부문을 수상하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다방은 혜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AI 서비스 도입 등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프롭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3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성장해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2500만 건을 돌파하며 국내 최대 부동산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장준혁 다방 마케팅실 실장은 "혜리와의 11년 동행을 통해 다방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혜리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다방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기·인천 지역은 낮은 기온으로 도로 곳곳 빙판길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늦은 오후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시작되겠다. 14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5~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6도, ▲성남 -1~6도, ▲과천 -1~6도, ▲안양 1~6도, ▲광명 2~6도, ▲군포 0~6도, ▲의왕 -1~6도, ▲용인 -2~6도, ▲오산 -2~6도, ▲안성 -1~7도, ▲이천 -3~6도, ▲여주 -2~6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3~6도, ▲하남 -1~6도, ▲광주 -3~5도, ▲파주 -5~4도, ▲양주 –5~4도, ▲고양 -2~5도, ▲의정부 -2~5도, ▲동두천 -3~4도, ▲연천 –4~4도, ▲포천 -4~4도, ▲가평 -5~4도, ▲남양주 -2~6도, ▲구리 -1~6도, ▲김포 -1~6도, ▲부천 0~5도, ▲시흥 -1~5도, ▲안산 0~6도, ▲화성 0~6도, ▲평택 0~7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4도, ▲강화 -2~4도, ▲백령도 2~3도, ▲서울 1~6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가 100만 관람객을 목전에 두며 서울을 대표하는 콘텐츠 명소로 떠올랐다. 지난해 11월 오픈 이후, 압도적인 스크린 크기와 다채로운 K-컬처, 문화예술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명동 일대에 1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며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신세계는 빅히트 뮤직과의 협업을 통해 뷔, 보이넥스트도어 등 K-팝 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글로벌 K-팝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임리스 모먼트’ 영상을 통해 문화예술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세계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서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스퀘어가 K-컬처와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명동의 세계화를 이끌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쿠팡이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빅시즌 2025 설 프로모션’에서는 명절 선물, 상차림 식품 등 약 2만 종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쿠팡은 고객 편의를 위해 ‘2025 설 한정 특가’, ‘선물&장보기&연휴 즐기기 추천관’, ‘원데이 특가’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특히, 15일부터 20일까지는 ‘설 특집 쿠팡 라이브쇼!’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추가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28일까지는 동원, 청청원 등 인기 브랜드를 매일 선정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데이’도 열린다. 쿠팡 관계자는 “고물가 속에서 부담 없이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 건설노조 경기남부타워크레인지부, 화성시 비봉면 삼화리 244 비봉택지지구 B1 예미지 건설현장, 저가입찰 근절 결의대회 ▲ 건설노조 경기중서부지부, 부천 삼정동 데이터센터 건설현장, 노조고용촉구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길리는 13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사전경기 빙상 쇼트트랙 여자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2초914를 기록하며 같은 팀 소속 김건희(1분33초827)와 이소연(스포츠토토빙상단·1분33초830)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길리는 이틀 전 15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규민(안양 덕천초)도 대회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11일 남자 12세 이하부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이규민은 이날 1000m 결승에서 1분45초511을 달리며 김윤후(서울 논현초·1분45초775)와 이원건(서울 목운초·1분45초960)을 누르고 1위에 입상, 두 번째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남일부 1000m 결승에서는 경기도 소속 선수들이 메달을 독식했다. 박노원(화성시청)이 1분27초657로 정상에 섰고, 장성우(화성시청)와 홍경환(고양시청)은 각각 1분27초782과 1분27초855를 기록하며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여자 15세 이하부 1000m 결승에서는 박보민(성남 서현중)이 1분40초023을 기록하며 같은 학교 주시하(1분
지난해 말 대법원이 '상가 조합원이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조합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판결을 내리며 재건축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판결은 상가와 주택 소유자 간 이해관계 조율을 한층 복잡하게 만들며 재건축 사업 지연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특히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된 분당 양지마을은 상가 조합원의 비중이 커 이번 판결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상가 조합원들의 반대로 재건축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지마을 재건축 조합은 이러한 우려를 일축하며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조합은 상가 조합원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원만한 재건축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최근 대법원 판결로 인해 좌초 위기에 놓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상가 자산 가치를 산정하는 정관 조항이 조합원 전원의 동의를 받지 않아 무효라고 판단하며, 상가 조합원의 권익을 우선시했다. 이에 따라 재건축 사업은 중단됐고, 상가와 주택 소유자 간 갈등이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업계 관계자는 “상가 규모가 큰 대규모 재건축 사업에서는 상가 조합원의 이해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재집행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14일 “윤 대통령의 자기 방어권을 보장해달라”고 호소했다. 정 실장은 이날 오전 대국민호소문을 통해 “직무가 중지됐다고 해도 여전히 국가원수이자 최고 헌법기관인 윤 대통령을 마치 남미의 마약 갱단 다루듯 몰아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공수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공성전 채비를 끝냈다. 언제든 성벽을 허물고, 한남동 관저에 고립돼 있는 윤 대통령에게 수갑을 채워 끌고 나가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과 공수처는 마약범죄 수사대원들까지 동원한다고 한다”며 “사실을 호도하는 정파적 선동, 수사기관의 폭압으로, 자연인 윤석열의 입을 틀어막아선 안 된다”고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이 수갑을 차고 수사관에 끌려 관저를 나서는 것이 2025년 대한민국에 어울리는 모습이냐”며 “공수처와 경찰의 목적이 정말 수사인가, 대통령 망신주기인가”라고 반문했다. 정 실장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공수처와 대통령경호처, 관저 앞에서 탄핵 찬반 시위대의 충돌 가능성을 우려하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시사항을 재차 강조했다. 최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