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이 답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 회의가 열리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국방부 관계자들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과 김호복 수방사령관 직무대리가 참석해 있다.[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참석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2·3 계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향해 “위법한 수사를 하는 공수처는 존재 이유가 없다”며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수사 중단을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자신의 무능을 위법한 수사로 덮겠다고 하는 게 공수처”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공수처가 내란 혐의로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에 “위법한 수사를 중단하고 (수사권을) 경찰에 넘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수처가 (대통령 내란 혐의에 대한) 수사권도 없는데 영장을 받아 집행하겠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이것이 얼마나 참담한 일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과거) ‘검찰개악’이라는 이유로 공수처를 급조하다 보니 수사권에 혼선이 생긴 것”이라며 공수처가 대통령 수사에 혼선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 2021년 공수처 출범 이후 지금까지의 기소 내역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공수처가 출범하고 4년이 지났다”며 “(지금까지) 공수처는 5번을 기소했고 유죄가 단 한 건도 없었다. 그동안 영장을 집행한 적도 없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렇게 무능한 공수처가 대
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들이 새해를 맞아 학대 피해 여성 청소년들에게 떡만두국 재료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거쳐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 37명이 13일 오후 여의도 한화손보 본사 4층 타운홀에서 ‘떡만두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손수 빚은 만두와 직접 포장한 가래떡 10kg을 정성껏 준비해,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NGO(비영리기구) 단체 ‘사단법인 해피피플’에 전달했다. 기부된 떡만두국 재료는 학대 피해를 입은 여성 청소년들이 머물고 있는 서울시립 금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1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형익 한화손보 신입사원은 “새해를 맞아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가치 있는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종 합 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지난 1월 13일 인천 본사에서 '2025 에몬스 장학생(17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20명의 대학생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5년째 이어져 온 에몬스 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장학생들은 뛰어난 학업 성적과 더불어 창의적인 도전 정신과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갖춘 인재들로 선발됐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에몬스의 장학금이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몬스는 장학 사업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가구 리빙 디자인 공모전 메인 후원, 국제기능올림픽 참가 등을 통해 가구 산업 발전과 기술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9월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몬스는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1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날 진행된 경찰, 경호처와 3자 회동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계획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전날 저녁쯤 연락이 와서 오늘 오전 8시쯤부터 회동을 한 것으로 안다"며 "공수처 입장에서는 의견들을 듣기만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화적인 체포영장 집행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오갔다.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며 "3자 회동에서 논의 내용이 2차 체포영장 집행 계획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오는 15일이나 16일쯤으로 예정된 체포영장 집행 계획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공수처 관계자는 "이 부분은 전면 재검토하거나 이럴 단계는 아니라고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이날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제안한 '제3의 장소 조사'에 대해서는 "어떤식으로든 요청이나 의견이 온 것이 없다"며 "현재 변호인 선임계만 들어왔고, 다른 요청이나 의견은 전달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꾸준히 출석 요청해왔고, 정당한 요구에 응하지 않는 데 대한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