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6월 29일까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자원순환 참여형 전시 ‘종이비행기에 소원을 담아’ 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이하 ‘공생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역할을 다한 폐 종이를 활용해 나만의 소원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소원 행성으로 보내는 미디어 아트 체험형 콘텐츠다. 버려지는 종이들을 재활용해 미술 창작활동을 체험하고, 환경 문제를 인식하게 해 영감을 일깨운다. 특히, 용인문화재단은 매년 사업 종료 후 발생하는 폐지 자원 절약에 대해 고민하던 중 공생광장 이용객의 상상력과 창작 능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놀이 소재로 재탄생할 것으로 전시를 기획해 의미가 깊다. 전시 체험 공간에 적재된 소원 종이비행기를 모아 공생광장에 전시할 예정이며, 새해와 계절 등 시기 변화에 따른 테마를 반영한 콘텐츠로 다채롭게 구성하여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디지털 기술, 인터랙티브 디자인, 시각 예술 등을 융합해 모두가 공감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콘텐츠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그룹인 ‘비스페이스(BSPACE)가 기획,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일상에서 버려지는 모든 것들을 돌아보고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생각하는 소
안양소방서는 최근 신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장재성 서장과 신규 소방공무원 7명 등이 참석했다. 장 서장은 “신입 소방관들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직원들과의 소통에 힘써 신뢰를 얻는 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광명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6개 주요 개방형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14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관내 버스정류장 온열의자는 총 34개소 50대로 늘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기존 벤치 철거와 함께 진행해 겨울철 시민들에게 난방 편의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열의자는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외부 온도가 15도 이하일 때 자동으로 가동된다. 설치 장소는 ▲새마을시장 정류장 ▲경기항공고등학교 정류장 ▲하안사거리·12단지 정류장 ▲하안사거리·7단지 정류장 ▲구름산·광명시보건소 정류장 ▲광명시민체육관 정류장 등으로, 노인보호구역 및 취약계층 거주 단지 설치 요청을 우선 반영해 설치했다. 박승원 시장은 “교통약자 등 승객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속적으로 버스정류장 현황 조사와 시설 교체 수요를 파악해 온열의자 설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시는 행안부 주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특·광역시 8개, 도 9개, 자치구 75개, 시군 151개)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 노력 ▲지방공공요금 감면 실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1년간 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위해 상수도 요금, 쓰레기 봉투료를 동결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공공요금을 감면해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지역축제 및 행사의 셀러모집시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특히 착한가격 업소 지원(오색전 추가 캐시백 지급, 배달특급 쿠폰 지원 등) 및 신규지정업소 수 대폭 확대(2023년 3개소 → 2024년 15개소) 등을 통해 지역 외식물가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확보한 5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해 시민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을 꾸준히 추
화성특례시가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설치해 오는 13일부터 가동한다. 이는 새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혼란을 막고, 생활 숙박 시설이 새로운 숙박 공간으로 합법적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른바 '레지던스'라고 불리는 생활숙박시설은 숙박용 호텔과 주거형 오피스텔이 결합된 숙박 시설로 지난 2012년 도입됐다. 하지만, 용도전환을 하지 않고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정부가 지난 10월 기존 시설의 합법화를 위한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도입 취지와 맞지 않게 편법 주거상품으로 오용돼, 지난 2021년 정부는 ‘생숙 불법전용 방지대책’을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이행하지 않는 생숙이 남아있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까지 용도변경 또는 숙박업 신고를 예비신청 한 소유자는 오는 2027년 말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절차 개시를 유예하기로 했다. 용도변경 절차와 지원 방안 등도 제공한다. 이러한 제도가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도입되도록, 13일부터 건축과 내에 지원센터를 오는 2027년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서붕기 건축정책과장은 “아직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생숙 소유자가 생숙 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숙박업 신고 또는 오피스텔 용도 변경 컨설팅을
안양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 50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시는 기존 지역화폐 예산 43억 5000만 원에 50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올해 총 1129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또, 오는 4월까지를 ‘소비 촉진 기간’으로 정하고 소비 촉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기로 했다. 시민들은 오는 20일부터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안양사랑페이를 충전하거나 NH농협, 축산·원예농협에서 지류로 구매 시 10%의 할인혜택(기존 6%)을 받는다. 1인당 구매한도는 카드형 20만 원, 지류형 10만 원이다. 앞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들과 “얼어붙은 소비심리 회복이 시급하다”고 판단, 추가발행에 뜻을 모았다. 최 시장은 “지역화폐는 지역에서 발행한 매출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게 하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위축된 소비심리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0억 원을 과세대상 13만 8437건에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받은 면허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목으로 올해는 지난해 부과된 39억 원 대비 1억 원(2.6%) 증가했다. 납부는 1월 16~31일까지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 ATM)에서 납부 가능하다. 별도의 금융기관 방문 없이 위택스, 스마트위택스(앱),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ARS 신용카드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정기분 지방세를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으로 받는 전자송달 신청 시 800원의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자동이체를 함께 신청할 경우 최대 16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전자송달 신청자는 익월부터 서비스가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니까 1월 31일까지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4급 승진 ▲대변인 보도기획담당관 서관호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심성보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장 김연섭 ▲보건건강국 정신건강과장 박인희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장 장향정 ▲균형발전기획실 회계담당관 조인원 ▲균형발전기획실 군협력담당관 정창섭 ▲균형발전기획실 비상기획담당관 최상일 ▲평화협력국 평화기반조성과장 이형은 ▲노동국 노동안전과장 임용규 ▲경제실 기업육성과장 전은숙 ▲국제협력국 국제통상과장 박경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과장 한재홍 ▲여성비전센터소장 이지현 ▲축산동물복지국 반려동물과장 변희정 ▲농수산생명과학국 해양수산과장 김종배 ▲기후환경에너지국 자원순환과장 이용균 ▲안전관리실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 양영훈 ▲도시주택실 토지정보과장 김용재 ▲도시주택실 공동주택과장 홍일영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과장 김유래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 홍승민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하태문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 최하영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이준배 ◇4급 전보 ▲인권담당관 최현정 ▲기획조정실 기회전략담당관 조광근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장 박근태 ▲자치행정국 열린민원실장 홍덕수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류영용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장 박성환 ▲복지국 복지사
인천 중구는 올해 1월부터 ‘공공건축물 품질점검단’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품질점검단’은 준공을 앞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철저한 품질점검을 시행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부실 공사를 예방하고, 구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품질점검단은 건축, 전기, 통신 분야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믈을 대상으로 주요 공정별 시공 상태와 자재 하자 여부, 안전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하게 된다. 이에 지난 3일 중구 운남동 평생학습관을 대상으로 첫 현장 품질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단은 지하 주차장 측구 보강 구조물 설치 상태, 누수 여부, 내부 마감 상태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점검 결과, 먼저 ‘전기’ 분야에서는 완강기 접이식 발판 설치와 방화셔터 스위치 추가 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통신’ 분야에서는 폐쇄회로카메라(CCTV)의 증설과 위치 조정 등으로 시공 현장 내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점검단은 앞으로도 준공 예정 30일 전에 점검을 시행함으로써,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건축물의 품질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공공건축물 품질점검단
인천 부평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나선다. 구는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인 이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올해는 경기 침체에, 고물가·고금리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1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함께 연 3% 대출이자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3000만 원 범위에서 대출 가능하다. 상환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상환)으로 구에서 상환 기간 동안 3%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준다.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다. 특례보증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부평지점(032-508-1954~8)에 상담 예약 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경제의 근간이 되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