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겨울철 필수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완벽준비템’ 기획전을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전기요, 온수매트, 핫팩, 겨울 침구 등 다양한 겨울 상품 5000여 개를 특가에 선보인다. 특히, ‘인기 급상승 핫 아이템’, ‘반값 아이템’, ‘원데이 특가템’ 등 테마별 코너를 운영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일 EMF 전기요, 따수미 패브릭 난방텐트, 라이프란스 포근양 극세사 양털담요 등이 있으며, 밀크바오밥 핸드크림, 타푸코 보온병 등 생활용품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객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쿠팡에서 한파를 대비하는 완벽한 준비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가 2024년 고객에게 가장 큰 감동을 선사한 ‘CS 달인’ 18명을 선정했다. CS 달인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최상위 엔지니어를 말한다. 2019년 제도 도입 이후 6년간 단 84명 만이 달인에 선정될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경상남도 사천센터 박선영 프로는 5년 연속 달인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고, 서울에서 B2B 서비스를 담당하는 정동주 프로는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최초로 만점을 받으며 최고의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CS 달인은 고객의 직접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되기 때문에 객관성이 높고, 엔지니어들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작용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실제로 CS 달인 제도 도입 이후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가 13%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4년 CS 달인으로 선정된 18명의 엔지니어들은 휴대폰, 가전, B2B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만족도를 10% 이상 끌어올리며 최고의 CS 전문가임을 입증했다. 특히 경기도 안산센터에서 가전제품 출장서비스를 담당하는 송영훈, 안진범 프로는 입사 1년 만에 달인에 동반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CS 달인 제도를 통해
세븐일레븐이 디저트 브랜드 '디저트39'와 손잡고 저당 간식 시리즈를 출시하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는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제시한다. '헬시플레저' 열풍 속에서 저칼로리, 저당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디저트39와 협업, 당 함량을 낮추면서도 풍부한 맛을 살린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먼저, 겨울철 인기 간식인 모나카 아이스크림 2종을 시작으로, 부드러운 롤케이크와 저당 우유까지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모나카 아이스크림은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25% 감소시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콜라보를 통해 단순히 건강한 디저트를 넘어, 고급스럽고 다양한 디저트를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디저트39와의 협업을 통해 트렌디하고 건강한 디저트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체포영장 재집행 시기와 방식을 두고 고심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2차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지 엿새째인 이날 경찰 국가수사본부와 현장 파견 인력 및 장비 동원 등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일요일인 12일에도 오동운 공수처장을 비롯한 수사팀 일부는 출근해 윤 대통령 조사 준비와 체포영장 집행 시기 및 방식을 가다듬는 것으로 보인다. 2차 체포영장 집행을 두고 주말에도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있었지만, 이날 집행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중론이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수시로 기자회견과 입장문을 내면서 영장 청구와 발부 절차 자체가 '불법 무효'라고 주장 중이다. 지난 9일 외신간담회에선 "공수처가 만약 무리하게 대통령을 무력으로 체포·구금 시도하면 분노한 국민들의 굉장한 반발이 예상된다"며 "이런 건 내전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통령경호처 지휘부가 혼란한 만큼 이번 주 초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적기라는 주장도 있다. 박종준 경호처장이 경찰 조사 중 사임했으며, 경호처 관계자들이 경찰에 소환 조사를 받았고, 3차례 소환에 불응한 김성훈 경호처 차장도 경찰이 체포영장으로
수원 못골종합시장이 새해를 맞아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이 화합하는 행사를 열었다. 12일 수원시는 지난 10일 수원 못골종합시장에서 '가래떡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은 행사에는 김현수 수원시제1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 상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80m 길이의 가래떡을 끊지 않고 뽑는 행사가 펼쳐졌고 시민들은 길게 늘어서서 본인이 잡은 만큼의 가래떡을 가져갔다. 못골종합시장 상인들은 떡국을 나눠 먹으며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전통시장의 가치를 알리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통시장이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진성원 영통3동 주민자치회장이 제3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12일 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2년간 제1·2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을 역임한 김범식 전임 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범식 전임회장(금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1월 제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2년 12월 수원시 모든 동(44개)이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후 취임한 김범식 전임회장은 주민총회, 마을자치계획 수립,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마을리빙랩 사업 등 신규 사업 추진에 힘을 쏟았다. 김범식 전임회장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고 진성원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이 잘 닦아놓으신 길을 따라 올 한해도 주민자치회가 더 발전하도록 달려보겠다"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며 운영하는 주민자치회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44개 동 위원과 손을 맞잡고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2
수원시가 국제자매도시와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를 7개 자매도시 분과로 확대했다. 12일 시는 지난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 신년회·신규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존 아사히카와(일본)·지난(중국)·프라이부르크(독일)·피닉스(미국)·뚜르(프랑스) 시민교류위원회 등 5개 분과에 클루지나포카(루마니아), 하이즈엉(베트남) 분과를 신규 구성했다.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은 신규 2개 분과 위원 26명과 피닉스(미국) 분과 3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4 국제시민교류 분야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15개국 20개 국제자매·우호도시 중 중점 협력 도시(5개)를 선정해 도시별로 시민교류위원회를 구성했다. 경제·문화·체육·교육·환경 등 분야별로 전문성이 있는 시민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시민교류위원회는 ▲국제자매도시 교류사업 개발·제안 ▲자매도시 방문단 수원 방문 시 국제교류 활동 ▲국제교류사업 시민 의견 자문 제공 등 활동을 한다. 분기별로 정례 회의를 하고 수시로 회의를 열 계획이다. 이 시장은 "시민교류위원회가 있어 지난해 국제자매도시들과 풍성하게 교류가 이뤄졌
헌법재판소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정식 변론을 시작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은 이날 출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의 윤갑근 변호사는 12일 “오는 14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릴 탄핵 심판 변론 기일에 출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불법무효인 (2차) 체포영장을 계속 집행하려고 시도하고 있어 신변 안전과 불상사가 우려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변호인단은 이어 “안전문제가 해결되면 언제든 출석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헌법재판소는 재판기일을 5회 일괄 지정했고, 대통령은 적정 시기에 출석하기로 했다”면서 “대통령이 헌법재판에 출석하기 위해서는 신변 안전과 경호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헌법재판소법에 따르면 탄핵심판의 변론기일에는 당사자가 직접 출석해야 한다. 당사자가 탄핵 심판 변론 기일에 출석하지 않으면 다시 기일을 정하고 당사자가 다시 정한 기일에도 나오지 않으면 당사자 출석 없이 재판을 진행할 수 있다. 앞서 헌재는 오는 14일과 16일, 21일과 23일, 다음달 4일 등 총 5차례의 변론 기일을 잡았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전보 > ◇ 부장 ▲소호사업부 강경준 ▲경영기획부 김경태 ▲외환사업지원부 김도형 ▲증권대행부 김미남 ▲외환손님마케팅부 김성은 ▲영남영업추진지원부 김임수 ▲여신기획부 김종민 ▲데이터전략부 김지훈 ▲기업여신심사부 김한선 ▲채널전략부 남기석 ▲청라HQ추진부 류찬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배도진 ▲업무혁신부 서경민 ▲투자상품부 서민경 ▲금융AI부 서일식 ▲자금세탁방지부 성윤상 ▲개인여신심사부 소갑숙 ▲투자금융부 송정호 ▲영업기획부 심효섭 ▲경영지원실 안기태 ▲인사부 안상철 ▲손님관리시스템부 오세원 ▲중앙영업추진지원부 옥동구 ▲기업플랫폼사업부 윤보경 ▲리테일상품부 윤우성 ▲수탁영업부 이경자 ▲기업사업지원부 이향준 ▲손님케어센터 장동욱 ▲리테일사업부 장지완 ▲글로벌영업지원부 정해창 ▲디지털전략사업부 정혁 ▲디지털채널부 차연정 ▲하나더넥스트컨설팅부 하유진 ▲글로벌개발부 황상준 ▲인재개발부 황현주 ◇ 지점장 ▲양재중앙 강경문 ▲부전동 강남이 ▲대치동 강부성 ▲판교금융센터 강석우 ▲안산 고광재 ▲압구정금융센터 고민수 ▲신촌 고성호 ▲부평역 고애정 ▲대구대신금융센터 공경일 ▲도곡동 공향아 ▲강남역금융센터 곽익승 ▲망원역 구정숙 ▲광주 구희열 ▲상인동 권석현 ▲LS용
경기·인천 지역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12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5~-5도, 낮 최고기온은 0~3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8~3도, ▲성남 -8~3도, ▲과천 -8~3도, ▲안양 -5~2도, ▲광명 -5~3도, ▲군포 -6~3도, ▲의왕 -8~2도, ▲용인 -9~2도, ▲오산 -8~2도, ▲안성 -9~3도, ▲이천 -10~3도, ▲여주 -11~2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10~2도, ▲하남 -9~3도, ▲광주 -10~2도, ▲파주 -14~0도, ▲양주 –14~0도, ▲고양 -10~2도, ▲의정부 -10~1도, ▲동두천 -12~1도, ▲연천 –15~0도, ▲포천 -14~0도, ▲가평 -13~2도, ▲남양주 -10~3도, ▲구리 -8~2도, ▲김포 -8~2도, ▲부천 -7~2도, ▲시흥 -9~2도, ▲안산 -7~2도, ▲화성 -7~2도, ▲평택 -8~3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6~1도, ▲강화 -11~1도, ▲백령도 -2~2도, ▲서울 -7~2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