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어르신이 존경받고 임신부가 배려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나섰다. 9일 시는 어르신과 임산부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효도업소'와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는 65세 또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할인 연령, 할인율, 할인 항목 등을 자율적으로 정해 이용 요금을 할인해 주는 업소다. 음식점, 목욕장업, 이·미용업, 안경업으로 등록된 수원시 소재 업소가 효도업소 신청을 할 수 있다.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는 임신부 본인에게 5%에서 30%까지의 자율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다. 음식점, 제과점, 미용업소 등이 신청할 수 있고 현재 음식점 51개소, 제과점 2개소, 미용업 53개소 등 106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효도업소,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인증 표지판(현판)을 부착하고 업종별 맞춤 물품을 지원한다. 우수업소를 선정해 표창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시 누리집에서 '효도업소',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를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위생정책과나 4개 구 환경위생과에 팩스로 전송하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 경기
수원시가 미국 네바다주 혁신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에 참여한다. 9일 시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25에서 관내 중소기업 6곳을 알리는 '수원특례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다이브 인'(Dive In)을 주제로 정보기술(IT)·가전뿐 아니라 인공지능(AI)·모빌리티·자율주행·사물인터넷·이동통신·반도체·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CES 2025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SK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구글, 엔비디아, 퀄컴 등 글로벌 대기업 등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4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수원특례시관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혁신 제품관 '유레카 파크' 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시는 메탈프린팅(금속제품 3D 프린터), 디에스랩(반려동물 OLED광원 치료기), 밀레니얼웍스(AI 사진 부스), 아크로(이동형 광고판), 원콤(다용도 미니 키보드), 피앤이시스템(첨단 전기차 충전기) 등 6개 중소제조기업에 임차료·장치비, 통역 등을 지원한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 판로지원, 수출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9일 시는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설명회에 참가할 중소기업인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벤처기업협회,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이 참여해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설명한다. 시는 중소기업 자금지원, 기술개발·수출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고 수원기업새빛펀드 5개 운용사는 운용사별 투자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개발·판로지원·수출지원·산학협력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에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박물관은 지난해 12월 학예지 ‘부천과 박물관’ 제2호를 발간했다. ‘부천과 박물관’ 은 박물관의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간행하는 학술지로, 부천의 역사와 박물관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담고 있다. 발간은 2021년부터 시작됐다. 부천시립박물관이 여러 테마박물관을 통합해 부천시의 종합박물관으로 발돋움하면서 부천 지역과 박물관 소장품들에 대한 학문적 기초가 필요해짐에 따라 학예지 발간을 시작했다. 창간호에서는 '부천역사박물관 만들기' 특집으로 선사시대부터 부천시 승격까지의 역사를 다뤘다. 제2호에서는 '시 승격 이후 부천시의 성장'에 대해 산업, 상업, 교통, 도시, 교육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제2호에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의 사례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박물관의 역할을 고찰했다. 또 부천시박물관(부천시립박물관, 부천활박물관, 부천펄벅기념관, 수주문학관, 고강선사유적체험관) 유물 수집 현황에 대한 설림(說林) 네 편을 수록해 박물관의 당면 과제들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부천과 박물관’ 제3호는 올해 12월에 발간될 예정이며, 부천시박물관은 앞으로도 이 학예지를 정기적으로 발간할 계획
코웨이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 매트리스 전 제품에 대한 방사성 물질 안전성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의 정밀 검사 결과, 비렉스 매트리스 18개 모델 모두 라돈을 비롯한 다양한 방사성 물질 기준치를 충족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시험은 감마핵종분석기를 이용해 라돈뿐만 아니라 우라늄, 토륨, 포타슘 등 다양한 방사성 물질에 대한 정밀 분석을 진행했다. 코웨이는 자체적으로도 환경부 형식승인을 받은 전문 측정 기기를 활용해 매트리스 제품과 소재, 부품에 대한 라돈 및 토륨 방출량을 분석하고 있으며, 휴대용 방사선 측정기를 통해 감마선 방출에 대한 안전성까지 확보하고 있다. 코웨이는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비렉스 매트리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프레임 전체 모델에 대한 방사성 물질 시험 평가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엄격한 안전성 기준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배우 이정재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오징어게임2’ 홍보 일정 속에서도 제1회 박물관영화제를 위한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정재는 특별 영상을 통해 "박물관과 영화가 만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뜻깊은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제1회 박물관영화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1회 박물관영화제는 2025년 1월 10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리며, ‘박물관이 영화를 만났을 때’라는 슬로건 아래 박물관 소장 유물과 영화라는 매체를 융합한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개막작으로는 영화 ‘관상’이 상영되며, 조선시대 유물 ‘송시열 초상’과의 연계 전시를 통해 관객들에게 역사적 유물과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유물과 관련된 영화 상영은 물론, 감독과 배우, 학예사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와 심포지엄이 열려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왕의 남자’, ‘역린’, ‘남한산성’, ‘암살’, ‘자산어보’, ‘동주’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관객들은 유물과 영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조주완 LG전자 CEO가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5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조 CEO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의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가전 중심의 기존 사업을 모빌리티, 상업용 공간 등으로 확대하고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 지정학적 위험 등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사업 전략을 재점검하고 실행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LG전자는 ▲사업 잠재력 극대화 ▲플랫폼 기반 서비스 사업 확대 ▲B2B 사업 가속화 ▲신성장 동력 조기 전력화 등의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구독 사업과 플랫폼 기반 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B2B 사업 비중을 2030년까지 45%까지 늘려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예정이다. 또한, LG전자는 R&D 투자를 강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제품 품질과 생산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CEO 주관 분과별 태스크포스를 운영해 제품, 기술, 제조 원가
G마켓과 옥션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설빅세일 스타배송관’을 열고 선물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스타배송’ 서비스를 통해 오후 8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주말에도 배송이 가능해 미리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가성비 높은 인기 명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매일 2종의 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풍성한 설맞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활용해 알뜰하게 설 준비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코카-콜라가 2025년 새해를 맞이해 ‘福(복)’이라는 글자를 디자인에 담은 ‘신년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컨투어 보틀을 비롯해 다채로운 색상의 그래픽으로 새해의 희망과 설렘을 표현하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행복을 기원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코카-콜라와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로운 패키지는 코카-콜라 오리지널과 제로 350ml 캔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용량의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전국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이번 설 명절, 극소량만 생산되는 한우 특수부위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그동안 한우 선물세트는 주로 안심, 등심 등 대중적인 부위 위주로 구성되었지만, 신세계백화점은 제비추리, 토시살 등 희귀하고 고급스러운 부위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축산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엄선한 최고급 암소 한우만을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특수부위 선물세트는 2년여의 산지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유통 과정을 간소화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설을 시작으로 매년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확대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고객들의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수부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기획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