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똑버스 운행 구역을 여흥동까지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중앙동·오학동·세종대왕면 구역에 포함돼 운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여주시는 여흥동 확대를 위해 상급 기관에 지속적인 요청을 해왔었고 최근 국토교통부의 여흥동 운행을 승인받았다. 여흥동 지역은 올해 완공 예정인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부터 터미널, 한글시장까지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똑버스 확대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흥동 확대 운행 예정일은 2025년 2월 1일이다. 시는 원활한 똑버스 운행을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업무 협업 및 해당 지역 내 홍보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충우 시장은 “똑버스의 지속적인 확대 및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등을 통해 관내 대중교통의 전반적인 체계를 개선하고자 한다”라며 “여주 시민들의 교통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일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를 방문해 새해 덕담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3일에는 ‘에이스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김 시장은 원종성 지회장에게 “지난해 지역의 노인복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면서 “올해에도 이천시는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여 이천의 어르신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에이스 경로식당에서는 17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했다. 김 시장은 손수 떡국을 배식하며 어르신들께 “2025년 한해도 어르신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는 14개 읍면동 413개 경로당 회원 1만 7000여 명이 소속된 단체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 및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이스 경로회관은 2003년 10월에 무료 급식소를 개관해 주 5일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중식을 제공했었다. 코로나19로 운영이 잠정 중단됐으나 3년 만인 지난해 1월 신축 재개관을 해 지역 공동체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이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성남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새해 의정 방향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 의장은 먼저 “뱀은 지혜와 신중함을 상징하며,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며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2025년이 성남시의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냈다. 이어 “제9대 후반기 성남시의회는 민의를 대변하며,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미래를 여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년 성남시의회 '본회의 개방과 모범시민 표창 등' 시민 속으로 "성큼" 2025년 성남시의회는 ‘시민을 위해 미래를 여는 성남시의회’라는 의정 방침으로 정했다. 시민을 중심으로 다양한 변화를 추진한다는 포부다. 이덕수 의장은 “소통과 화합, 청렴과 공정을 통해 시민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첨단 기술과 혁신을 선도하는 시의회로서 지방자치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의장은 "34명 의회를 구성하는 시의원 한분 한분 뜻을 모아, 성남시민을 대변하며, 다양한 정책 연구와 실질적인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 덧붙였다. ◇2025년 새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를 향해 “질서파괴 행위를 하고 있다”며 체포영장 수용 압박에 나섰다. 이 대표는 당초 이날 비공개로 예정돼 있던 비상의원총회에서 “원래 공개발언이 없지만 제가 꼭 한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 체포를 두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는 공동체를 지키는 안보문제, 내부질서를 유지하는 치한, 그다음에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는 민생 경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윤 대통령은 공동체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고, 이 사태를 수습할 책임이 있는 최 권한대행 역시 똑같은 질서유지 책임을 다하는 게 아니라 질서 파괴행위를 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의한 체포영장 집행을 경호처가 무력을 동원해, 심지어 무장까지 해가면서 저항하고 있는데 이것을 제지할 책임이 있는 대행이 오히려 지지·지원하고 있다는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행위는 결국 질서파괴를 통해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또 하나의 내란행위”라며 “최 대행의 질서 파괴행위, 제2의 내란행위에
삼성전자가 초개인화 기술을 통해 변화하는 주거 형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차원의 AI 경험을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혁신적인 Home AI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Home AI는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AI 기술과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3368㎡(약 1019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한 삼성전자는 최신 AI 기술과 스마트싱스 허브를 탑재한 제품, 스마트싱스 에코시스템, 개인화된 Home AI 경험, 그리고 차량, 선박, 빌딩으로 확장된 AI의 진화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Home AI 구현의 핵심인 보안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삼성 녹스 매트릭스(Samsung Knox Matrix)는 연결된 기기들의 보안을 상호 점검하며 외부 위협을 감지 시 연결을 차단하고 사용자에게 경고를 전달한다. 올해 2월부터는 기기 보안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이 추가돼 사용자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마사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안전문화대상 후보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안전문화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내 안전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국마사회는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와 중대재해 무사고 달성을 높게 평가 받아 2024년 안전문화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마사회의 주요 성과는 ▲ 안전문화 중장기(`24-`26.) 확산 계획 최초 수립 및 성과 측정 도구 도입 ▲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주간 최초 시행 ▲ 자발적 안전문화 활동을 위한 1부서-1안전과제 수립 ▲ 유관기관 상생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 민·관·공 협력 안전문화 확산 페스티벌 ▲ 지역 주민 및 경마 고객 대상 대고객 안전문화 홍보 등이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2024년 안전문화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고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안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주시는 6일 내수경기 악화 등 민생경제 회복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보고회는 방세환 시장과 부시장, 국·소·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 80여 명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 침체로 인한 위기 극복방안을 협의했다. 시는 신속한 체감 경기 개선과 민생경제 재건을 위한 특별대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지역경제과의 총괄 보고를 바탕으로 각 부서별로 추진 중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경제 활력 지원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관급공사 등 관내 구매 촉진 ▲농산물 팔아주기 ▲국책사업 챙기기 ▲민간 대형 공사장 지역 상생 등 총 6개 분야를 추진했다. 시는 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간 누계액 2845억 원을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해 왔다. 올해도 소비심리가 위축과 지역경제 경기 하락 장기화가 지속될 예정인 만큼 분기별 지역경제 활성화 점검 회의를 운영해 왔다. 부서별 특별대책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수시로 모니터링해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전략적 재원 배분을 통한 건전재정 확립 및 재정점검협력단 운영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5년 새해를 맞이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와 세미나를 진행한다. 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TIGER 미국대표지수 ETF’에 대한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0명에게 맥북부터 마이크로서피스, 에어팟 프로2, 디즈니플러스 구독권 등 다양한 미국 기업의 제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한 해 동안 TIGER 미국대표지수 ETF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고, 특히 최근 연말정산 등을 앞두고 퇴직연금계좌, ISA 등 연금계좌에서 TIGER 미국대표지수 ETF 매수세가 두드러지면서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TIGER 미국S&P500 ETF’는 지난해 국내 전체 ETF 중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6일 오후 6시 TIGER ETF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타이거’에서 ‘미국 투자 ETF’를 주제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플랫폼부문 콘텐츠전략팀장이 2025년 미국 증시를 전망하고 주목할만한 TIGER 미국 투자 ETF
"찰떠기(찰떡), 증편, 감자 배고자(녹말가루 만두피로 빚은 고기만두), 짐치(김치), 마르꼬프채(당근채), 고사리채, 국시..." 김 베라(85) 씨는 새해를 함께 맞이하기 위해 곧 들이닥칠 자녀와 손주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우리 음식을 준비하며 그 이름을 말해주었다. 평소에도 음식상을 차리고 이웃들을 초대해서 함께 나누기를 즐겨 하는 김베라 비단길 합창단장은 "예전에 우리 어머니는 새해가 되면 이것보다 더 많은 음식을 준비해 놓고 공부하러 도시에 나가 있던 우리들을 기다리셨소” 라며 웃으며 말했다. 2025년 새해를 맞은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들은 베라 단장네처럼 가족들이 모여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나눠먹으며 행운과 건강을 기원한다. 시계 바늘이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자정을 가리키는 순간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은 샴페인을 터뜨리며 소원을 빌고 새해를 축하한다. 이때부터 화려한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도시의 밤하늘은 대낮처럼 환해진다. 올해도 어김없이 어린 자녀들의 손을 잡고 아파트 놀이터나 시내 광장으로 나와 미리 준비해둔 폭죽을 함께 쏘아 올리는 가족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만, 여러 가지 방식으로 고국과의 연결을 이어가며 2025년 새해를 맞은 고려
삼성이 제조와 품질 등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 전문가를 선발하는 ‘2025 삼성 명장’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명장은 총 15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강조하는 기술 경영 철학에 따른 인재 육성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삼성은 6일 삼성전자 9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SDI 2명, 삼성중공업 2명 등 총 15명을 올해의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완제품(DX) 부문에서는 세계 최초 금형 신기술 개발 등 특허 16건을 출원하며 혁신 제품 출시에 기여한 생활가전사업부 강준배 명장을 비롯해 네트워크사업부 김철수 명장, 글로벌CS센터 박성천 명장, MX사업부 이헌주 명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반도체(DS) 부문에서는 파운드리사업부 김동일 명장, 메모리사업부 김정환·윤재선 명장,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강현진·류성곤 명장이 포함됐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IT사업팀 최경오 명장과 대형사업부 박기현 명장이 선정됐으며, 삼성SDI는 중대형사업부 박경일 명장과 소형사업부 조성완 명장이 각각 설비 및 제조기술 부문 명장으로 뽑혔다. 삼성중공업에서는 해양 플랜트 기술 전문가 오선규·허정영 명장이 선정돼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