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심의위원회를 17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의 주요 안건은 ▲2050 오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심의와 ▲오산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기능 대행에 관한 보고 등이다. 2050 오산시 탄소중립 기본계획은 오산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 강화 방안을 포괄하는 것으로 시는 지역특성을 반영해 오산시 배출유형과 연관된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담아 건물(에너지), 수송, 폐기물, 흡수원, 농업, 대응기반 6대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대책 102개 과제와 기후위기 대응기반강화대책 32개 과제로 구성됐다. 각 동별 설문조사, 시민원탁토론회, 부서실무자 협의, 한국환경공단의 컨설팅 등을 거쳐 오산시 탄소중립 정책을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실질적 이행 방안을 반영했으며 심의위원회가 마지막 단계이다. 강현도 부시장은 “계속 발전하는 오산시 지역특성상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이 힘든 것은 사실이었으나 기후위기에 직면한 시점에서 우리가 모두 함께해야 할 과제이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감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구성하고 행정적 노력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양수발전소는 노사합동으로 17일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한 가평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성탄맞이 2024 산타원정대 행사를 열었다. 청평양수발전소는 5년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가평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성탄선물을 후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500만 원을 전달하여 센터 아동들이 원하는 성탄선물을 받게 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특별히 센터 아동들과 산타원정대가 함께 케익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센터의 한 아동은 "후원자님께서 매년 후원해 주시는 덕분에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선물을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편지를 읽어주어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가평군에는 4개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저소득층 자녀, 다문화가구 자녀, 맞벌이 자녀 등 120여 명의 아동들을 보듬고 있으며 청평양수발전소는 이들의 학습환경개선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현솔 경기신문 경제부 기자가 2024년 인천경기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기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18일 '2024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어 각 회원사별로 올 한 해 가장 빛나는 성과를 낸 기자들에 시상했다. 이날 수상자로는 고현솔 경기신문 경제부 기자를 비롯해 ▲김경희 경기일보 정치부 차장 ▲백효은 경인일보 사회부 기자 ▲손민영 기호일보 사회부 기자 ▲양효원 뉴시스 경기남부본부 기자 ▲김상연 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 기자 ▲김현우 인천일보 정치부 차장 ▲전예준 중부일보 기자가 선정됐다. 본지 고현솔 기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 금융권의 양대 현안인 ‘슈퍼앱’ 확산과 오프라인 영업점 축소를 심층 분석한 연속 기획보도를 통해 금융 접근성 약화가 초래하는 사회적 문제를 조명했다. 또한, 대안으로 주목받는 ‘은행대리업’ 도입 논의를 활성화시키며 정책적·산업적 방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1992년 '올해의 기자상'을 제정한 이후 매년 시상하고 있다. 황성규 인천경기기자협회장은 "인천경기기자협회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기 위해 주력했다"며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시기이지만
오산시는 지난 17일 서울88의원에서 쌀 1톤을 오산시 관내 아동복지시설 38개소에 기탁했다고 18일 전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이 생활하는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혜두 원장은 “지역사회 내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할 수 있어 기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 나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현도 부시장은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88의원은 최신 3T MRI 장비로 정밀검사를 시행하며 투석혈관, 하지정맥류, 전립선비대증, 정계정맥류 등의 진단과 치료에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크리스마스와 신정 연휴에도 특별 의료팀을 구성해 투석혈관 응급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대원1동은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디저트39 오산원동점, 3개 기관이 참석해 복지자원 발굴연계 및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취약계층 발굴, 지원 ▲취약계층 식품 지원 ▲지역사회 민관협력 강화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과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양승철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고 나아가 지역복지 증진에 대원1동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영재 대원1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동에서도 지속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남문화재단과 성남교육지원청이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18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정림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와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과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주요 내용은 ▲돌봄 및 방과후학교 문화예술 교육 지원 ▲관내 교사 문화예술 역량 강화 ▲청소년 뮤지컬 공유학교 확대 ▲축제·전시·강연 등 공동 추진이다. 첫 협력으로 성남큐브미술관 ‘비바! 프리다 칼로’ 전시에 고3 수험생 200명을 초청해 무료 관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성남 청소년 뮤지컬 공유학교 활성화와 성남페스티벌 청소년 참여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서정림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과 교육이 만나 청소년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양주시 북부지역을 관통하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가 19일 14시부터 파주·양주·포천·양평구간이 완전 개통된다. 18일 북양주 나들목에서 진행된 개통식에는 백원국 국토부 2차관,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정성호 국회의원,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주권역 핵심 광역교통망이 마련될 제2순환 고속도로는 파주시 부곡리에서 출발해 양주 회암동을 잇는 총연장 24.75km 구간으로 지난 2017년 착공해 총 사업비 1조 4357억 원이 투입되었다. 이번 개통으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는 경기북부 4개 시군 총 76.95km가 연결되어 동서간 접근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파주시 부곡리에서 양주시 회암동 구간은 평균 교통량이 일일 3만 9276대로 집계되었지만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주행거리는 기존 33km에서 10km 축소되었고 주행시간도 15분 내외로 단축되었다.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개통으로 양주권역은 경제적 효과도 기대가 크다. 국토부 교통시설 투자평가 지침에 의거한 경제적 절감 편익은 연간 609억 원으로 시간절감 편익 514억 원, 차량운행비 절감 52억 원, 교통사고 절감 11억 원
신상진 성남시장이 중국 후이저우시 대표단과 노인복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위자량 후이저우시 부시장을 포함한 대표단 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남시의 첨단기술 기반 노인복지 서비스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교류 확대를 요청했다. 대표단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와 응급 안전 시스템 등을 주목했다. 이에 신 시장은 “후이저우시의 요양·돌봄 사업에 성남시의 기술력을 지원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대표단은 시니어산업혁신센터와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노인돌봄 프로그램과 고령친화산업 육성 현장을 둘러보며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후이저우시는 성남시와 2016년 우호 협약을 맺은 도시로, 인구 604만 명의 중국 광둥성 핵심 도시다. 대표단은 지난 4월에도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첨단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구리시는 2024년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2023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 중 7개 사업 분야, 35개 관리청에 대해 사업관리 적절성, 목표 달성 및 성과 우수성 등으로 평가한 결과, 구리시는 상수원관리지역관리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 및 운영 사업 등에서 ‘우수’평가를 받아 포상금 1천만원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특히,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한강수계 하천변쓰레기 수거사업)의 경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하천 변 경관과 수질을 적극 개선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의 효율적 추진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수질 개선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천의 자연 도시, 구리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은 최근 정보통신기술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자살유발정보의 확산을 방지하며 효과적인 예방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자살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현행법은 자살예방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년마다 자살예방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살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급변하는 정보통신 환경에 대응하기에는 계획 주기가 길고, 정보통신망을 통한 자살유발정보의 빠른 전파를 신속히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왔다. 아울러 개정안에 자살유발정보 발견 시 이를 즉시 차단·삭제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통해 정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명확히 했다. 이에 차지호 의원은 “변화하는 사회·기술 환경에 맞춰 자살예방정책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며 “우리 사회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자살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차지호 국회의원의 살리는 법안 시리즈’ 첫 번째 법안으로 생명, 안전을 보호하는 법안을 지속적으로 발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