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에 대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수원시협의회는 각 50만 원, 김동석 진우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은 100만 원을 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위해 후원했다. 시는 오는 19일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과 후원자 화합행사 '드림패밀리가 떴다'에서 외식 식사권과 행사 참여 아동 선물을 후원금으로 구매해 전달할 계획이다. 후원 물품 구매·전달은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나눔사업팀과 연계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큰 선물을 해주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특례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수원특례시협의회, 김동석 진우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건립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롯데호텔은 지난 4월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롯데호텔 월드와 제주의 캐릭터룸 판매 수익금을 적립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롯데호텔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객실 내에 캐릭터룸 수익금 기부 홍보 카드를 비치해 투숙객들에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롯데호텔은 앞으로도 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울산 등 참여 체인 호텔을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꾸준한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이 어려움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롯데호텔의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롯데호텔처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프로야구 수원 kt위즈는 아주대병원과 함께 수원시 내 환아들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kt와 아주대병원은 16일 초록우산재단을 통해 연고지인 수원시 내 저소득층 환아에게 의료지원금 각 15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이호식 kt 스포츠 대표이사, 박경수 코치, 배정대 선수, 한상욱 아주대의료원 원장, 박준성 아주대병원 원장, 오은화 초록우산재단 팀장이 참석했다. 김주일 응원단장, 배정대 선수, 박경수 코치 등으로 구성된 kt 응원단은 이날 소아병동을 방문해 환아들에게 선물을 주고 사인을 하는 등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날 전달식과 사인회에 참여한 박경수 코치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야구장에서 뛰어 놀 수 있도록 오늘 함께한 시간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지난 2015년부터 매 시즌마다 수원 kt위즈파크에 방문한 관중 수익의 3%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3%의 기적'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건우 기자 ]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7일 열린 ‘2024년 청렴조직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50개 기관이 참여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선보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청북유치원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심사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2030세대 청년 공직자들도 참여해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졌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시상식에서 “청렴은 주인의식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교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한다면 경기교육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12·3 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17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해 내란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특별수사단은 언론 공지를 통해 “노 전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및 정보사령관 측 관계자들과 계엄 관련 사전 논의를 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노 전 사령관이 계엄 이틀 전인 지난 1일 문상호 정보사령관 및 정보사 소속 대령 2명과 안산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만나 계엄을 사전 모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노 전 사령관이 “계엄이 곧 있을 테니 준비하라”고 하거나 이들에게 부정선거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서버를 확보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있다고 경찰은 판단했다. 경찰은 이들이 햄버거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폐쇄회로(CC)TV 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사령관을 지낸 노 전 사령관은 민간인 신분으로 육군사관학교 선배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도와 포고령을 작성하는 등 이번 계엄을 기획한 ‘비선’으로 의심되는 인물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노 전 사령관이 계엄 당일 전후 김 전 장관과 만나거나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한 정황이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민주당은 이날 노
12·3 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공조수사본부는 윤석열 대통령 측이 오는 18일 소환 조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1차 출석요구 불응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공조본 관계자는 “(출석요구서) 우편을 수신하지 않았어도 이를 인지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2차 출석요구는 18일 오전 10시 이후에 결정하겠다”고 했다. 공조본은 윤 대통령에게 18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공수처 청사로 출석하라고 통보한 상태다. 공조본은 이날 우편을 통해 한남 관저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에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각각 수취 거부로 반송됐거나 ‘수취인 불명’으로 미배달된 상태다. 전날에도 용산 대통령실 청사와 관저에 수사관을 보내 출석요구서 전달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 구성에 관여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출석하느냐’는 질문에 “내일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이 공조본의 출석 요구를 거듭 불응할 경우 수사기관 입장에서는 강제구인 등 강제적 수단을 동원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공조본은 향후 체포·구속영장이 발부됐을 때 집행을 방해하면 공무집행방해 등에 해당한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열린 ‘2024 교육활동 보호 현장 공감 소통 토론회’에서는 교원, 학부모,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황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1년간 추진된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문조사 결과,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필요성과 인지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민원면담실 역할과 기능,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 등 구체적인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민원 대응 시스템 개선 ▲특수교육 현장 지원 강화 ▲교권보호지원센터 기능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는 곧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외 연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7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교원 역량 강화, 인성 교육, 특수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20개 팀, 204명의 연수단이 참여해 해외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발표했다. 이번 연수는 직종과 직급에 상관없이 공모를 통해 선발된 교직원들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14개국을 방문해 각국의 교육 시스템과 정책을 벤치마킹하는 기회였다. 특히, 경기형 교원역량 진단·인증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인성·시민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 구축 등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국외 연수가 단순한 해외 방문이 아닌, 경기 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경기 교육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7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2024년 제 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위원회는 GH의 인권경영 정책 승인, 세부 추진사항 점검 등 인권경영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GH는 인권경영위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 위원 3인 외에 변호사, 교수 등 외부위원 4인을 합해 총 7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위원회는 국가인권위원회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을 준수한 인권영향평가 결과를 심의하고 ‘인권경영위 체크리스트’를 개발해 GH의 인권경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인권영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발생 가능한 인권리스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