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민체감도안전도 조사결과를 보면 국민들의 50.2%가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최우선적으로 근절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성폭력에 대한 불안감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형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성폭력이란 남·녀를 불문,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를 뜻하며 직장·교내 성희롱은 직장 내 징계 또는 인권위 조사에 처해지지만 행위유형과 내용에 따라 성폭력에 해당되어 형사처벌도 가능하다. 또 성폭력 발생의 책임은 전적으로 가해자에게 있고,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신고하지 않으면 더 많은 피해자 발생 가능성 농후하기에 더욱 위험한 범죄이다. 이에 건전한 성문화 조성을 위한 3가지 수칙 및 아동성폭력 예방을 위한 수칙을 알려보고자 한다. 먼저 건전한 성문화 조성을 위한 수칙에는 첫째 불필요한 신체접촉·언동 조심, 회식 등에서 원하지 않는 행동 강요 안하기, 둘째 음주회식은 최소화하고 회식 시 가족에게 회식장소·귀가예정시간 등을 알리고 동료들끼리 서로 안전귀가를 챙겨주는 문화 조성하기, 셋째 불편한 접촉이나 언행이
경찰청은 지난해 상반기 난폭·보복운전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대적인 차폭 단속을 벌였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에서 발생한 망치 보복 관련 사건 등 보복운전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차폭’ 운전이 지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근본적인 문제는 투자의 비대칭성 때문일 것이다. 지난 2016년 12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자동차 대수는 2천200만 대로 로 이중 ‘전기차’ 대수는 1만 대를 돌파하여 5년 사이 31배 증가라는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고, 정부에서는 2020년 ‘자율주행 차’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비해 교통 관련 문화, 의식, 교육, 법 제도에 대한 투자는 이렇다 하고 드러낼 만한 결과조차 없다. 결국 양적인 성장은 이뤄냈지만 이에 걸맞은 질적인 성장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즉 ‘차폭’은 질적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아 파생적인 문제이며 운전의 주체는 사람이고 운전자의 의지가 반영되어 행해지는 일련의 행동인 만큼, 이 행위에 감정이 실릴 수 있다는 얘기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차폭&rsq
인류문화 중에서 가장 보수적이면서 변하기 어려운 것이 장례문화라고 할 수 있지만 지역환경과 정치, 사회, 종교, 경제, 기술에 영향을 받으면서 다르게 발전하여 나라마다 장례문화는 각기 특색이 있다. 중국 고대왕국의 황제릉은 산을 봉분으로 하여 그 크기를 상상하기 어렵고 고구려와 초기 백제는 방형의 피라미드로 되어있으며 일본은 전방후원형 묘의 형태를 띄고 있다. 한반도의 장례문화는 통일신라 이전에는 지역별로 다양하였지만, 신라가 통일하고 난 후부터 통일신라의 규범이 이후 고려와 조선의 규범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러나 통일신라의 왕릉이 중국과 일본과 크게 다른 점은 봉분의 병풍석과 그 주변의 난간석이라고 볼 수 있어 그 의미를 찾아보고자 한다. 신라왕릉의 초기묘제는 석물 없이 거대한 봉분(지름-약 50m, 높이-약 10m)으로 조성하다가 점차 석물들이 추가된다. 이후 봉분의 흙이 흘러내리지 않게 호석과 받침석을 듬성듬성 설치하는데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게 처리하였다. 7세기 말경 경주 배반동의 신문왕릉에서는 봉분을 감싸는 석재(봉분의 외부 하단을 감싸는 5단 벽돌형 석축과 갑석 또 이를 지탱하는 호석 44개)가 정식으로 생긴다. 8세기 중엽 조성된 성덕왕릉은 가공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대통령 탄핵정국과 맞물려 국민들은 정부가 강행하려는 국정교과서 추진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럼에도 지난해 12월27일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2018학년도부터 국정교과서와 검정교과서를 혼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는 희망학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해 국정교과서를 도입할 방침이란다. 이에 대해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학계와 교육계, 야권에서는 정부 방침은 국정교과서 추진을 강행하려는 꼼수라며 반발하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연장선상에 있는 교육농단의 실체가 국정교과서’라면서 폐기를 주장하고 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청와대가 자유총연맹 등 보수단체에 국정교과서 지지 집회를 요구했다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어 비난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상황에서 지난 29일 교육부 차관이 중학교 역사, 고등학교 한국사 등 국정 역사교과서의 최종본을 오늘(31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28일 중·고교 국정 역사교과서의 ‘시안’인 현장 검토본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각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총 3천80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의견 가운데는 ‘대한민국 수립’이라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첫 통화를 했다. 이날 8시 58분부터 30분간 이뤄진 전화통화에서 황 권한대행은 “지난 60여 년간 군사·안보 분야를 넘어 경제·글로벌 파트너십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성장한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언제나 100% 한국과 함께 할 것”이라며 “한미 관계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좋을 것(better than ever before)”이라고 답했다. 의례적인 통화를 넘어 양측은 한미 양국 간 북핵 공조도 재확인했다. 황 대행이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도발을 감행할 경우에는 한미 공조에 기반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한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있어서 100% 한국과 함께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 예정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의 방한과 관련해서도 양국 간 동맹의 연합방위능력 강화와 북핵 공조 방안에 대한 긴밀한 협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덧붙였다.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요청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되길 바란다
“승진 전 희망복지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남양주시의 복지시스템을 고민하고, 행정복지센터 전면 시행에 따라 복지허브화 도입에 총력을 다했기에 남은 공직기간도 세계 최고의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다음달 6일자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남양주시 별내동장으로 발령받은 신왕균(60·사진) 동장의 포부다. 신 동장은 지난 1982년 8월 당시 양주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8272센터장, 민원총괄과장, 자동차관리과장, 희망복지과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에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신 동장은 “36년간 쌓아 온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온 열정을 다해 아름답고 후회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의 ‘더 가깝게, 공감&맞춤 시정’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진정성 있는 공감 행정으로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시의 발전을 위한 밀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달 6일자로 남양주시 진건읍장에 발령받은 김승수(56·사진) 읍장의 각오다. 신임 김 읍장은 지난 1987년 2월 남양주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남양주시에서 자율통합추진단장과 행정체제개편 기획단장, 평생교육과장, 기획예산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읍장은 “‘복지허브화와 행복텐미닛’을 지속 발전시켜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최고의 복지도시를 만들고, ‘권역별 자족기능’을 갖춘 인구 100만의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최초의 3급 공무원으로 승진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는 2월6일자로 남양주시 최초로 지방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는 박광겸(58·사진) 행정안전실장의 소감이다. 박 실장은 지난 1979년 9월 양주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현재의 남양주시에서 법무팀장, 화도읍장, 도시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5년에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박 실장은 “2020년 인구 100만 명품자족도시, 시민이 행복한 행복텐미닛 복지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이석우 시장님을 비롯해 전 공직자들과 함께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윤진·민진·민숙(앰배서더 그룹 이사)씨 모친상, 최시영(리빙액시스 대표)·공성도(오리온 엔지니어드 카본즈 대표)·고대훈(중앙일보 논설위원)씨 장인상= 30일 오전 8시23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일 오전 6시30분 ☎02-2071-2011 삼가 명복을 빕니다
<농촌진흥청> ◇과장급 신규채용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변화생태과장 장은숙 <남양주시> ◇3급 승진 ▲행정안전실장 박광겸 ◇4급 승진 ▲진건읍장 김승수 ▲별내동장 신왕균 ▲도농동장 유영수 ◇4급 전보 ▲호평동장 추성운 ▲평생교육원장 최삼휘 ◇5급 전보 ▲복지총괄과장 이상운 ▲사업운영과장 유회윤 ▲기획예산과장 구형서 ▲대중교통과장 심원철 ▲교통계획과장 황용환 ▲건축과장 김기형 ▲민원총괄관 이종후 ▲조안면장 장명도 ▲오남읍장 김양오 ▲금곡동장 심우만 ▲평내동장 김학철 ▲양정동장 함석원 ▲지금동장 직무대리 박재영 ▲남부도서관장 직무대리 이백영 ▲남양주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서미자 ▲〃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설현순 ▲풍양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윤경란 ▲〃 건강증진과장 정정순 ▲도농동 생활자치과장 박용호 ▲〃 희망복지과장 이인교 ▲〃 도시건축과장 이호권 ▲진건읍 희망복지과장 서남석 ▲〃 생활자치과장 노정훈 ▲〃 도시건축과장 직무대리 김학근 ▲진접읍 생활자치과장 임홍식 ▲〃 산업환경과장 서정원 ▲〃 도시건축과장 박종선 ▲〃 희망복지과장 직무대리 이인애 ▲호평동 도시건축과장 이상문 ▲〃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윤동준 ▲와부읍 생활자치과장 김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