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우리 주 빈곤녀성 ‘두가지 암’의료지원행동가동식이 주종양병원에서 있었다. 최근년간 유선암, 자궁암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녀성건강을 해치는 주요질병으로 자리잡고있는 가운데 우리 주 광범한 녀성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특히는 빈곤가정의 ‘두가지 암’녀성환자들이 제때에 효과적인 진료를 받도록 도와주고 빈곤가정의 경제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부련회와 주위생및계획생육위원회는 빈곤녀성 ‘두가지 암’의료지원행동을 가동했다. 이날 가동식에서 주부련회는 연변종양병원과 프로젝트합작합의서를 체결했으며 주위생및계획생육위원회는 연변종양병원에 ‘두가지 암’의료지원프로젝트 지정병원 현판을 수여했다. 이에 따라 연변종양병원은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두가지 암’의료지원프로젝트를 맡은 공립병원으로 되여 ‘두가지 암’에 걸린 우리 주의 빈곤녀성을 치료해주게 된다. 지원절차에 따르면 환자는 본인의 신분증, 호적등록부, 최저생활보장증명 혹은 빈곤증명서를 소지하고 지정의료구제병원을 찾아 신청한후 주부련회의 심사를 거쳐 치료를 하게 된다. ‘두가지 암’의료지원 지정병원은 환자를 위해 서류를 작성하며 직접 빈곤녀성에게 2000원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연변종양병원 관계자는 엄격히 우리 주 &l
지난 10월말에 착공된 연길∼따푸차이허 고속도로 2기 공사인 룡정∼따푸차이허 공사의 화룡립체교차구간 시공이 통토를 앞두고 진도를 다그치고있다. 17일, 화룡시 룡성진 화흥촌 부근의 화룡립체교차구간 현장에서는 굴삭기, 레미콘트럭들이 흙을 옮기고 공그는 작업으로 분주했다. 연길-따푸차이허 고속도로 2기 공사 대상건설을 책임진 길림성고속도로집단유한회사 총감 림범국의 소개에 의하면 도로측량설계부문에서 토지점용범위를 확정지은 상황에서 림업설계 및 토지측량설계가 동시에 추진되여 6월말까지 설계심사비준수속이 전부 마무리되였고 전반 구간 건설용지 심사비준 및 토지징용 파가이주 작업은 래년 3월 30일전에 완수할 예정이다. 림범국총감은 “현재 토지징용 관련 사업은 40% 이상 진척되였고 2017년 4월 중순에 전반 공사가 착공될 전망입니다”라고 밝혔다. 연길∼따푸차이허 고속도로 2기 공사인 룡정∼따푸차이허 구간 총길이는 147.9킬로메터이다. 그중 주선 총길이가 134.1킬로메터, 송강∼장백산 련결선이 13.8킬로메터이다. 이외 4.7킬로메터 되는 화룡련결선이 2급도로로 건설된다. 총투자 127억원으로 추산되고있는 이 대상은 시속 100킬로메터, 쌍방향 4차선 도로표준으로
22일 오전,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연변구단)는 구락부 회의실에서 새로운 시즌을 대비한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구락부 우장룡총경리, 박성웅부총경리, 박태하감독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현재 팀의 준비상황과 감독진 변화 등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설명을 했다. 우선 우장룡총경리는 프로팀의 건설과 청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박태하감독(사진)과의 계약을 원 2017년에서 2018년으로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박태하감독은 새로운 시즌 팀의 변화에 대해 소개를 했다. 올시즌 수석코치로 활약했던 리림생코치, 류건강 체능코치와 천민철 비디오분석관이 개인사정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새로운 시즌 원 대전시티즌팀(한국) 감독으로 있었던 최문식이 연변팀의 수석코치로 결정됐고 체능코치는 2015년 연변팀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슈퍼리그 진급을 함께 했던 김청코치가 1년만에 다시 팀에 합류하게 됐다. 박태하감독은 최문식 수석코치에 대해 “그는 나와 포항에서 6년 동안 함께 선수생활을 했고 한국 U-16 청소년대표팀 감독, U-20, U-22 청소년대표팀 수석코치로 활동을 해왔고 대전시티즌팀의 감독으로서 지난 10월 연변팀과 친선경기를 펼쳤다. 그는 한국에서 이미 인정을 받은 감독이고 축구에 대한
중앙정부의 일대일로전략에 따른 북향개방이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연룡도신구(이하 신구) 건설을 통하여 동북아 개발 개방의 교두보와 일대일로전략의 중요거점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연룡도신구건설총체방안이 공개돼 우리주의 향후발전이 크게 주목받고있다. 지난 15일, ‘연룡도신구건설총체방안에 관한 전문가론증회의’를 통하여 공개된 연룡도신구건설총체방안은 지리적으로 서로 이웃하고있고 연길, 룡정, 도문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동북아국제합작 강화와 함께 국제레저관광휴양지, 혁신발전시범구, 고급서비스업집중구의 건설에 기반한 도시화규모 확장, 경제총량 증가, 개방도 확대를 주목적으로 하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동서방향으로는 동쪽의 도문 월청진 마패촌에서 시작하여 서쪽의 연길 모아산림장까지 이르고 남북방향으로는 남쪽의 룡정 동성용진 동성촌에서 시작하여 북쪽의 도문 장안진 룡가촌에서 끝나는 신구편입지역은 전체 계획면적은 265평방킬로메터에 이르고 건설용지면적은 43평방킬로메터에 이른다. 초기단계는 100평방킬로메터의 핵심구역 건설을 진행하고 점진적으로 165평방킬로메터를 확장하여 신구건설을 완성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보았을 때 구룡산을 중심으로 동북아지역의 랜드마크문화관광산업단지를 구
안산시가 수도권 분양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조용했던 안산시의 분양시장 분위기와 다르게 잇따른 매머드급 단지들의 성공으로 청약 열기가 크게 고무된데다, 11.3 대책의 조정대상지역에도 포함되지 않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안산시가 1세대 계획도시로 도시의 기반시설이 대부분 완비되어 거주환경이 좋아 대규모 재건축이 이뤄지면 사실상 새로운 도시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안산시의 경우 수도권의 핵심 도시 중 하나다. 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살펴보면, 안산시의 인구(69만1836명)와 세대수(28만950가구)는 경기도 내 6위에 해당한다. 더욱이 안산시는 1976년 당시 건설부의 ‘반월신공업도시개발 기본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1세대 계획도시로 1단계 반월신도시와 2단계 고잔시도시로 나눠 개발됐다. 대체로 아파트 위주의 주택 공급이 이뤄졌으며, 특히 초기의 1단계 지역의 아파트들은 상당 수가 재건축 연한을 지났다. 이로 인해 안산시 재건축 사업규모는 신도시급이다. 안산시의 3분기 기준 재건축 현황 자료를 보면, 현재 재건축 대상인 곳은 43개 구역, 2만5990가구에 달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GIS 플랫폼 기반 스마트인천 시범 서비스 보고’를 받고 난 후 직접 터치스크린과 테블렛 PC를 이용해 역사와 노선그리기 시연을 해 보고 있다. /인천시 제공
우리나라에서 2015년 한해동안 119로 신고 접수된 출동관련 신고건수를 살펴보면 약 370만 건이 된다고 한다. 화재, 구조, 구급, 그 외 출동건수로 살펴보면 구급이 약 250만으로 압도적으로 많으며 구조, 화재 출동 순이고 그 외 대민출동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3월18일 강릉에서 출동 중인 119구급차가 택시, 승용차와 충돌하여 부상자가 발생하였으며 경찰은 긴급출동 중 신호위반으로 사고를 낸 구급차 운전자인 구급대원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한다. 이천소방서에서도 2015년 3월 화재현장에 출동 중인 소방차량이 신호 위반으로 교차로에서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긴급자동차는 출동 중 또는 환자 이송 등 긴급하게 운행 중일 경우 교통사고 위험성이 평시보다 몇 배 증가하며 순간의 방심이 사고로 직결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는 경기도 소방차량 교통사고건수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2014년에 105건의 교통사고에 인명피해 52명이 발생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 신호위반이 12건으로 16%를 차지하였고, 안전거리 미확보가 11건 등이다. 사고 사고책임 유형으로 본다면 소방차량은 80건으로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지난해 겨울부터 처음 실시하면서 짧은 준비기간에도 전국의 3천500여 지자체와 에너지공급사, 에너지판매소 등 5만여 기관이 협업하고, 복지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편의성, 보안성, 안정성을 감안한 에너지바우처 전달 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십만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신청·접수 단계부터 결정·지급 등에 있어 새로운 시스템의 구축과 많은 관리인력 등이 필요한 사업이었으나, 보건복지부와 지자체는 물론 국무조정실과 행정자치부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존의 복지전산망과 연계하고, 전국 시군구 읍면동 공무원의 조직과 경험을 활용하는 등 저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올릴 수 있는 이상적인 전달체계 구축을 성공할 수 있었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정보망 및 국가바우처시스템을 통해 단기간내 수십만 가구의 정보 분석이 가능하게 됐고, 신청에서 지급에 이르기까지 복지전산망과 에너지공급망을 연결하는 범부처적인 에너지복지 시스템의 구축이 성공적인 에너지바우처 사업 정착에 큰 기여를 하게 된 것이다. 기존 매스컴 등 홍보 매체에 접근성이 낮은 에너지취약계층에 대한 ‘빠짐없는 전달’을
인천은 중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활용하여 수출시장을 키워가야 한다.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한 글로벌시대에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때이다. 광활한 중국시장의 잠재력 개발에 적절한 기업의 연구노력이 절실하다. 최근에 인천지역 정보통신기술과 소프트웨어 분야 유망기업 6개사가 중국 박람회에서 성과를 올렸다. 어려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기대가 모아진다. 인천경제산업정보 테크노파크는 인천 유망기업 6개사가 지난 16~21일 중국 광둥성에서 열린 ‘2016 중국 하이테크페어’에서 200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 상담을 벌였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출확대가 절실한 때에 잘된 일이다. 2016 중국 하이테크 페어는 중국 4대 박람회 가운데 하나로 올해에 18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3천700여 개 업체와 참관객 58만여 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문 박람회가 된다. 이 박람회는 최근 빅데이터, 신소재, 사물인터넷, 스마트기기 등의 혁신기술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특히 로봇개발 기업인 ‘미니로봇’은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바이어 비제이 로봇과 지능형 서비스 로봇 7만 달러어치 수출계약을 맺었다. 날로 우리기술이 발전하여 생산력이 확대되어가고 있는
본보는 지난 21일자 사설을 통해 최근 충청·호남권에서 올 겨울 첫 번째로 발생한 고병원성 AI(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경기도로 확산되지 않도록 도내 가금농가와 경기도, 각 지자체의 철저한 방역관리와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그런데 우려한 AI가 경기도내에서도 발생했다. 양주시 백석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다. 이 바이러스는 고병원성 H5N6형으로서 최근 충북, 전남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것이다. 고병원성 H5N6형은 인체 감염사례가 있는데 중국에서는 2014년 이후 16건 발생, 9명이 숨지기도 했다. 이번에 양주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으로써 경기도 등 수도권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9일 양주 산란계 농장에서 닭 240마리가 폐사하자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닭 1만5천 마리를 곧바로 ‘살처분’ 했다. 아울러 해당 농장 반경 3㎞ 안에 통제소 4곳을 설치하고 반경 10㎞ 이내 닭과 오리 등 가금류 농장 119곳(77만 마리)을 이동제한 조치했다. 이와 함께 농장주의 건강 상태도 정밀 파악하는 중이다. 당국은 양주 농장의 고병원성 AI발생이 철새에 의한 감염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래서 더 걱정 된다. 사람이나 축산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