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왕들은 사후에 별도로 칭해지는 칭호를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그러한 칭호를 받지 못한 왕이 있었다. 존 왕이다. 그는 그의 무능함으로 인하여, 영국에서도 다시는 그러한 이름의 왕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여겨졌다. 존 왕은 리처드 1세의 동생이다. 리처드는 헨리 2세의 왕위를 물려받았으나, 호전적이었던 그는 십자군전쟁에 참전하기를 학수고대하였고, 결국 십자군 3차원정에 참전하게 된다. 리처드 1세는 사자왕으로 불리워지며, 십자군전쟁에서 그 용맹으로 이름을 떨친다. 그러나 리처드 왕이 없는 동안, 동생 존 왕이 왕위를 찬탈한다. 국민들은 리처드가 다시 왕위에 오르기를 바라고 있었다. 리처드는 왕위를 되찾기 위하여 우여곡절 끝에 고국에 복귀하였고 왕위를 되찾는다. 그러나 그는 이내 프랑스의 전쟁에 참전하기 위하여 영국을 떠났다. 리처드가 영국에서 왕위를 누린 시기는 불과 6개월에 불과하였다고 한다. 영국으로 되돌아오지 못한 채, 리처드는 타국에서 사망하고 만다. 존 왕은 국민들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했고, 국정 운영에도 미흡했다. 유명한 소설 로빈훗에서 무능한 정부로 묘사되고 있는 국가의 수장이 바로 존 왕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존 왕 시절에 국
1일,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건공중대에서 연길시 철남로와 건공거리 교차점(철길 남쪽) 부근에 새로 특종차량 무료주차장을 설치, 이로써 이 시는 현재 철남과 북대 두곳에 특종차량 무료주차장을 보유하고있다. 다년간 연길시 철남로에는 일거리를 기다리는 영업성 지게차, 기중기, 대형트럭 등 특종차량들이 인도와 차도를 마구 점해 도로교통안전 및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었다. 이에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은 새로 특종차량 무료주차장을 건설하였다. 새로 건설된 특종차량주차장은 길이가 100여메터, 너비가 30여메터에 달한다.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건공중대 관련 책임자는 “새로 건설한 특종차량주차장은 60여대의 특종차량이 동시에 주차할수 있도록 되여있다”면서 일정한 시일이 지난후부터는 관련 법률, 규정에 따라 불법주차를 단속할것이라고 밝혔다. /정현관 기자
10월 30일 8시부터 31일 8시까지 우리 주에 뚜렷한 강설날씨가 나타났다. 전 주 평균강수량은 4.9밀리메터이고 최대 강설량은 돈화시에 나타났는데 8.4밀리메터, 적설두께는 7.0센치메터에 달했다. 기타 현, 시를 보면 연길의 강수량은 5.2밀리메터, 적설두께는 4.0센치메터이고 안도의 강수량은 6.0밀리메터, 적설두께는 5.0센치메터이며 화룡의 강수량은 4.7밀리메터, 적설두께는 6.0센치메터이고 룡정의 강수량은 4.7밀리메터, 적설두께는 6.0센치메터이며 도문의 강수량 4.7밀리메터, 적설두께는 3.0센치메터이고 왕청의 강수량 3.0밀리메터, 적설두께는 1.2센치메터이며 훈춘의 강수량은 2.5밀리메터이다. 한편 이번 주 우리 주 전반 날씨추세를 보게 되면 기온은 낮은편이고 강수는 적은편인것으로 예측됐다. 주기상국은 이번 주 전 주 평균기온은 섭씨 0.8도가량으로 평년 동기보다 섭씨 1.3도가량 낮고 평균 총강수량은 2밀리메터 안팎으로서 평년 동기보다 2밀리메터가량 적을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주요 강수과정으로 2일 좌우 산지지역에 진눈까비가 내리고 4일 좌우에 진눈까비가 있을것이라고 전했다. 주기상국은 이번 주에 강수가 적기에 각지에서 삼림방화 안전관
김장철이 가까와지면서 배추, 무우, 감자, 대파… 가을철 채소가 시장을 가득 메우고있다. 10월 25일, 연길시지하농산물시장(서시장)에 신선한 가을채소들이 출하하면서 김장철준비에 드바쁜 주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있다. 올 가을철 채소는 그 물량이 충족하고 가격 또한 안정속에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있었다. 배추, 무우, 감자를 비롯한 30가지 채소에서 19가지 채소가 가을철 채소가 출하하기 시작한 지난 13일 대비 변함이 없었고 9가지 남새는 가격이 하락했고 그중 1가지 채소만 가격이 상승했다. 이날 배추, 무우, 감자, 고추, 마늘은 1킬로그람에 각각 3원, 4원, 3원, 6원, 16원으로 지난 13일 대비 변함이 없었다. 1킬로그람에 16원 하던 상추는 8원으로 지난 13일 대비 절반 가격으로 떨어졌으며 부추, 도마도는 1킬로그람에 각각 6원, 6원으로 지난 13일 대비 2원씩 하락, 시금치, 줄당콩, 연근은 각각 6원, 6원, 12원으로 4원씩 하락, 여주는 1킬로그람에 3원으로 지난 13일 대비 3원 하락, 오이는 1킬로그람에 4원으로 1원 하락, 브로콜리는 10원으로 지난 13일 대비 7원 하락했다. 가격이 유일하게 상승한 꽃양배추는 1킬로그람에
경기뒤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 “우선 1년 동안 고생을 해준 선수들에게 너무도 고맙다. 그리고 더우나 추우나 연변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며 큰 힘이 되여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뒤에서 묵묵히 구단을 지원해주었던 관리층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쐐기꼴을 성공시키며 슈퍼리그 26라운드 무득점을 깨뜨린 하태균선수에 대해 박태하감독은 “시즌초 부상을 입으며 한동안 좋지 않은 컨디션을 보였다. 하지만 팀에 충분히 도움을 줄수 있는 선수였고 훈련을 지켜보며 그가 잘할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지난 원정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때문에 오늘 선발로 출전시켰고 예전의 하태균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칭찬했다. 이미 잔류를 확정한 연변팀이 마지막 남은 원정경기에서 젊은 선수들 위주로 경기에 림할것인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박태하감독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젊은 선수들에게 단련의 기회를 줄지 다음 경기때 가서 고민을 해봐야 될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날 완패로 강등이 확정된 석가장영창팀 리금우감독은 “오늘 두 팀은 경쾌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우리 팀은 패배를 했고 슈퍼리그에서 강등됐다. 지
불굴의 ‘박태하’호가 자력으로 남은 1경기에 상관없이 슈퍼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10월 26일 저녁 7시 35분부터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29라운드 석가장영창팀과의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은 전반 41분경에 터진 김파선수의 선제꼴과 후반 70분경에 터진 하태균선수의 쐐기꼴을 묶어 상대를 2대0으로 제압했다.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강등권을 벗어나기 위해 연변팀은 반드시 승전을 원했고 영창팀은 원정승을 도모해야만 강등탈출의 불씨를 살릴수 있어 량팀에겐 더 이상 물러설수 없는 승부처였다. 늦가을밤의 연길 날씨는 추웠지만 이날 경기장에는 2만 3000여명의 ‘구름관중’이 모여들며 뜨거운 축구열기를 뿜어냈다. 박태하감독은 지난 28라운드 광주항대팀과의 선발 출전진영 멤버를 이날 그대로 가동했고 영창팀의 리금우감독은 10번, 30번, 33번 등 외적용병들을 주축으로 상당히 거세게 연변팀과 맞불을 놓았다. 경기초반부터 량팀의 공방절주는 상당히 빨랐고 량팀 선수들 모두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 연변팀의 역습이 날카로왔다면 상대의 문전쇄도는 끈질겼다. 팽팽한 흐름은 41분경 요즘 거침없이 성장하고있는 김파선수의 발끝에서 깨졌다.
10월 31일 오전 11시, 연길∼룡정고속도로 및 왕연도로 연룡도 련결선 리민∼하룡구간이 정식 개통되였다. 연길∼룡정고속도로는 연길∼따푸차이허고속도로의 1기 공사로서 2014년 5월에 정식 착공되였다. 총투자가 33.916억원이 되는 이 고속도로는 총길이가 42킬로메터인데 그중 주간선의 길이가 33킬로메터, 련결선의 길이가 9킬로메터이고 부지면적은 370헥타르에 달한다. 전체 도로에는 크고 작은 다리 20개, 도로건늠교량 37개, 배수로 110개, 구름다리 1개, 립체교차점 3곳, 수금소 2개와 관리처 1개가 설치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연길-따푸차이허고속도로는 우리 주가 동북3성과 련결되는 중요한 남북통로이고 연변이 장춘으로 통하는 또 하나의 통로이자 장백산으로 통하는 관광간선으로서 길림성 동부지역의 경제발전을 견인하고 민족단결을 강화하며 국방을 공고히 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이날, 연왕도로 연룡도 련결선 리민∼하룡구간도 동시에 개통되였다. 연왕도로 연룡도 련결선은 북쪽으로는 왕청, 연길고속도로 보조선과 302국도와 이어지고 남쪽으로는 연길∼룡정 1급도로와 이어지는데 연길시의 동쪽외곽도로이자 연룡도 신구역계획중의 중요한 간선이기도 하다. 연룡도 련결선은
10월 28일, 화룡시 숭선진 죽림촌에 이르니 새로 지은 6채의 농가가 유표하게 안겨왔다. 푸른 지붕, 하얀 굴뚝, 분홍색 외벽, 널직한 마당… 어느 모로 보나 산뜻했다. 집안에서는 시공일군들이 부뚜막에 타일을 붙이고있었다. 50평방메터쯤 되는 조선족 주택구조로 된 새집은 새하얀 천장과 환한 벽, 반듯한 온돌바닥으로 아담해보였는데 부엌을 사이두고 또 화장실과 창고가 딸려있었다. 수해민 강은산(52살)은 홍수로 집이 무너져 살길이 막막했는데 40일도 안되여 새집이 서는걸 보고 더는 근심하지 않게 됐다며 당과 정부에서 수해민들에게 새집을 지어주고 빈곤가정의 생활을 보장해주니 고마움을 이루다 말할수 없다며 감격했다. “죽림촌 새집짓기의 완공은 전 주 2016년 수해가옥 재건임무의 전면적인 완수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3일 앞당겨 주당위와 주정부에서 하달한 1564채의 새집공사와 844채의 보수작업을 끝냈습니다. 구체실정에 따라 추진된 새집짓기공사에는 분산형 가옥이 206채이고 보장형 주택이 827채이며 14개 촌의 집단이주형 주택이 531채에 달합니다.” 주주택 및도시농촌건설국 총공정사 염서붕의 말이다. 전 주 수해가옥 복구건설사업이 가동된후 주주택건설부문에서는 이
동탄 호수공원 인근(A68블록) 1194가구 공급 중흥건설 동탄2신도시 첫 작품, 설계?마감재 우수 중흥건설은 오는 4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공공임대로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 모델하우스를 열고 공급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6개동 전용면적 83㎡ 1194가구다. 민간 건설사가 짓는 공공임대인 만큼 고급스런 마감재뿐만 아니라 조경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동탄순환대로가 올해 개통 될 예정이어서 SRT 동탄역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SRT 이용시 서울 수서역까지 18분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전국이 2시간대 생활권에 들어온다. 또한 동탄역은 삼성~동탄간 광역급행철도(GTX), 버스터미널 등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되는 만큼 편리한 교통호재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주변에는 75만㎡에 달하는 동탄호수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호수공원을 따라서는 산책로,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서 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자녀 교육환경도 잘 갖췄다. 설계도 우수하다. 모든 동이 필로티로 설계되며 동간거리가 최대 68m에 달해 쾌적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