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길시 302국도∼고속철역 련결공사 제1시공구간인 연천교 착공식이 연길인민경기장 부근 부르하통하 강변에서 있었다. 부르하통하에 가로놓이게 되는 연천교는 북으로는 연길서역, 남으로는 연길인민경기장, 연길공항과 연길고속철역을 이어주고 연길 새 구역과 하남, 하북을 이어주는 중요한 교통중추로서 총길이가 360메터, 너비가 37.5메터이며 왕복 6차선으로 설계되였는데 2017년 8월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연천교의 외형은 고속철역과 연길인민경기장 등 주변의 건축물과 조화를 이룰수 있도록 건설된다. 건설단위는 연길시도시농촌건설발전유한책임회사이고 공사설계단위는 천진도시건설설계원이며 감리단위는 길림쌍리공정대상관리유한회사, 시공단위는 천진제4시정건축공정유한회사이다. 소개에 의하면 연길시 302국도∼고속철역 련결공사 제1시공구간인 연천교의 건설과 이어지는 제2시공구간 연천거리(연천교∼천지로 및 연천교∼고속철역)건설은 래년 4월부터 시작해 2017년 9월 3일전에 개통할 예정으로서 도로의 총길이는 800여메터, 너비는 24메터, 왕복 6차선으로 건설되여 남으로는 장백로, 북으로는 공원로와 이어진다. /정현관 기자
훈춘 고속철도역에서 방천풍경구까지 공공선로뻐스가 18일 정식 개통됐다. 2015년, 훈춘고속철역이 사용에 투입된후 훈춘관광업은 더욱 빠른 발전을 가져왔다. 특히 방천풍경구는 이미 훈춘시 중요한 풍경구로 부상되여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고속철도역에서 방천풍경구 사이 려객운수선로가 없어 많은 관광객들은 택시 혹은 여러번 공공뻐스를 갈아타야만 방천풍경구에 도착할수 있었다. 더불어 관광시간도 허비되고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경제적부담을 안겨주었고 관광성수기때 몰린 관광객들을 분산시키는데도 불리했다. 고속철도역에서 방천풍경구까지 려객운수 공백을 메우고 보다 능률적인 관광과정을 선보이기 위하여 이 선로는 이미 15대 신재생에너지전동차가 동원됐다. 경유역은 각기 고속철도역∼려객운수역∼중체육장∼합작구춘경∼광신∼반석로길목∼소반령∼대두천로길목∼조양로길목∼이도포∼구사평∼권하통상구∼양관평∼련화호∼사구공원∼오대징석고∼장고봉기념관∼방천촌∼방천풍경구이다. /리명옥 기자
“성스러운 인도의 어머니강- 간지스. 몇천년간 인도인의 세가지 숙원은 간지스강의 물을 마시고 목욕하며 수장되는것이라고 합니다. 전설같은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언젠가는 그 신비의 나라에 가보고싶었습니다.” 그 꿈이 이루어져 지난 3월 오정숙사진가는 몇몇 사진가들과 함께 팀을 묶어 인도로 13일간 배낭려행을 떠났다. 그리고 돌아와서 연변촬영가협회의 주최하에 ‘오정숙다큐멘터리사진전’을 열었다. 수천개의 사진중 선정된 작품은 도합 66점, 오정숙의 나이와 같은 수자였다. 사진전은 20일, 연변대학 미술학원 1층 갤러리에서 펼쳐졌다. 사진전의 타이틀은 ‘매력의 나라- 인도, 생사공존의 강- 간지스’였다. 사진작품들은 현란한 색채로 오정숙사진가가 인도의 오랜 도시 바라나시에서 만난 사람들을 표현하고있었다. “간지스강에 인도인들의 모든 삶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 모든것을 포용하는 간지스, 불가사의한 이 현장에서 두눈으로 목격한것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중의 하나인 바라나시는 그 력사가 3천년이 된다고 한다. 간지스강을 끼고있어 사람들은 그곳을 바라나시라 부르지 않고 간지스라고 부른다고 한다. 년간 100만명
안도장백산천연광천수산업단지의 천연광천수 생산, 판매가 호황을 누리면서 량호한 운행태세를 보이고있다. 1월부터 9월까지 이 산업단지에서는 도합 53만톤의 광천수를 생산했는데 그중 전 8개월간의 광천수 생산, 판매량이 48만톤으로서 동기 대비 340% 늘고 생산액은 7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255% 늘었다. 이 산업단지에서는 설립된 이래 시종 ‘산업집결, 기능보완, 과학기술선도, 환경우미’를 목표로 세계 일류 광천수기지 건설에 주력하고있는데 이도백하진을 핵심지역으로 중심구역(홍풍촌)과 발전구역으로 획분되여있다. 그중 면적이 655헥타르 되는 중심구역에는 이미 항대, 야커, 통일 등 3개 기업이 입주하였고 이미 계약을 체결한 해왕약업도 곧 중심구역에 입주하게 된다. 면적이 392헥타르 되는 발전구역에는 이미 농심, 삼강, 보장, 화상, 캉나이얼, 신유통, 화평 등 7개 기업이 입주했다. 지금까지 항대광천수, 농심광천수, 통일광천수, 굉아광천수, 삼강장백산샘물 등 5개 기업이 광천수를 생산하고있다. 이 산업단지는 선후하여 ‘중국생태원산지브랜드시범구’, ‘국가급수출식품품질안전모범’, ‘전국유명브랜드시범구’ 등 3개 국가급 영예칭호를 획득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연변부덕팀은 원정에서 슈퍼리그 최강자 광주항대팀과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올시즌 잔류의 길에서 가장 값진 1점을 챙겼다. 광주항대팀 역시 이날 얻은 1점으로 2라운드 앞당겨 2016 중국축구 슈퍼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뒤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 “우선 광주항대팀의 우승을 축하한다. 오늘 우리 팀은 슈퍼리그에서 최고의 팀과 전혀 밀리지 않는 경기를 펼쳤다. 원정에서 그것도 광주항대팀과의 경기에서 얻은 1점은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주중 치르게 되는 석가장영창팀과의 관건적 일전에도 큰 힘이 될것이다. 오늘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싶다”고 말했다. 이어 박태하감독은 “광주항대팀이라는 상대에 대해 선수들이 이기고싶은 욕망이 강했다. 이어 관건적인 경기가 기다리고있지만 체력저하, 부상 등 여러가지 위험을 무릅쓰고 전부의 주전을 경기에 투입시켰다. 어떤 상대이든지 피하고싶지 않았다. 다음 경기를 위해 보류할만한 인원도 구비되지 않았다. 때문에 오늘 선수들의 노력이 더욱 값지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들이 마지막 순간 공격을 포기하고 자기들의 후방에서 공을 통제한데 대해
21일, 모드모아컵 ‘2016 연변을 노래하자’인터넷가요대전 소식공개회가 주정무중심에서 있었다. 주최측에 따르면 본 가요대전은 지난 9월 28일부터 예선이 시작됐으며 오는 11월 15일까지 예선을 마감하고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결승을 치르게 되는데 네티즌들의 참가열이 뜨겁다. 주당위 선전부와 주당위 인터넷정보판공실, 주문련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변음악가협회와 길림성서정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주관하며 모드모아에서 후원하는 이번 가요대전은 ‘다채로운 인터넷, 매력적인 연변’ 2016 연변인터넷문화 계렬활동의 중요한 구성부분이자 우리 주에서 처음으로 인터넷을 무대로 조직한 노래경합으로서 연변특색이 있는 음악작품과 우수한 가수들을 발굴해내고 연변의 인터넷음악실력을 과시하며 우리 주 인터넷음악창작의 발전을 추진하고 건전한 인터넷문화생활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연변의 풍토인정을 선전하고 연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것을 취지로 하고있다. 이번 인터넷가요대전의 참가자는 민족, 년령, 거주지에 대한 제한이 없으며 프로가수나 아마추어가수 모두가 참가할수 있다. 참가자들은 1~2수의 노래를 선곡할수 있으며 조선어로 부르든 한어로 부르든 제한이 없을뿐더러 가창형식에도 제한이 없다.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인 ‘2016 G-FAIR KOREA’가 오는 26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생활을 쇼핑하다’를 슬로건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천100개 업체가 참가, 1천310개 부스에 생활용품, 가전, 전자·IT, 패션·뷰티, 주방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사진은 공예품 부스에서 바이어와 상담을 벌이는 모습./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제공
오산시가 지난해 8월21일 화성동부경찰서와 전국 최초로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징수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납액 징수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산시와 화성동부경찰서는 정부 3.0이 추구하는 협업행정 시스템으로 기관간의 불필요한 사회적·경제적 비용을 감소시키고 체납차량의 체납액 징수에 대한 공조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오산시는 자동차세의 낮은 납세의식을 제고시키고 화성동부경찰서는 대포차 등 불법 자동차의 증가 등으로 범죄 악용과 사회적 위해요소 제거가 필요했다. 오산시의 자동차세 징수액은 전체 지방세 총 징수액 1천197억원 중 15.2%인 182억원으로 자동차세 체납액은 지방세 전체 체납액 190억원의 20.5%(39억원)를 차지하였고 주정차 및 교통위반 등 과태료 체납액은 251억원이나 되었다. 두 기관의 업무협약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시 운행이 제한되어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자에게 즉각적인 체납처분 효과를 보이는 영치와 공매를 강력하게 시행하였고 경부고속도로 오산TG에서 오산시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화성동부경찰서, 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 등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교통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차량 합동단속을 4회 실시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이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그가 정부, 기업, 대학 등을 상대로 호가호위하며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사실에 이어, 대통령의 연설문과 국가기밀 내용까지도 사전에 보고받고 검토해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최 씨는 청와대 행정관들을 의상실에 거느리고 다니면서 기밀사항인 대통령 일정표를 놓고 대통령이 입을 옷을 정해주곤 했다. 심지어 그가 청와대와 정부의 인사에까지 깊숙이 개입했다는 정황에 이르러서는 ‘박근혜 정부의 권력서열 1위는 최순실’이라는 그동안의 소문이 근거없는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국민 모두에게 참기 어려운 모욕감을 안겨주고 있는 광경이다. 도대체 최순실이 누구인가. 박 대통령과는 어려웠을 때부터 오랜 세월을 같이 해온 ‘절친’이라고 하지만, 국민들에게는 정체조차 알지 못하는 일개 사인(私人)일 뿐이다. 정권마다 측근 비리 문제가 터져나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잘 알려진 대통령의 아들이거나 형제였다. 이렇게 누군지도 알지 못하는 인물에 의해 국정이 농락당한 일은 없었다. 최순실이라는 인물에
오늘(27일)부터 29일까지 수원 아주대학교 등에서 ‘희망의 인문학’을 주제로 ‘세계인문학 포럼’이 열린다. 세계인문학포럼은 한국이 주도하는 인문학 분야의 세계적 포럼을 육성하기 위해 2011년에 출범했다. 1·2회는 부산에서, 3회는 대전에서 열렸고 이번 4회는 수원에서 열린다. 교육부, 유네스코,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4회 포럼은 세계적인 인문학 석학들의 강연과 토론을 경청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희망의 인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의 전체 기조강연(27일 오후 3시)은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 칼럼니스트인 로제 폴 드루와와 저널리스트인 그의 아내 모니크 아틀랑이 맡았다. 또 일본의 정신분석학자 가즈시게 신구(나라대학 사회학과) 교수, 독일 철학자 칼 메르텐스(뷔르츠부르크대학 철학과) 교수,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조동일 명예교수가 인문 관련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강연 후에는 회의와 토론이 펼쳐진다. 분과회의에서는 사회에 나타나는 여러 현상을 인문학을 바탕으로 재해석하고, 인문학과 접점을 찾아보는 발제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고은 시인과 함께하는 문학인의 밤’(오늘 저녁 7시 30분, 정자동 SK 아트리움), 수원화성 일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