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감행하면서 한반도에 전쟁의 위험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북한의 핵보유를 막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각종 경제 재제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북한을 압박하고 핵무기 제조에 쓰이는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보유는 점차 현실화 되고 있으며 또한 핵무기를 탑재해 발사할 수 있는 미사일 개발에도 더욱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다수의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북한은 이미 다수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미국까지 미사일을 날려 보낼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도 시간문제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안보 현실에서 국방부가 사드 배치를 공식 발표하면서 국내외 적으로 찬반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사드 배치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현실적으로 북한의 핵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드가 유일한 대안이며 다른 방법으로는 어렵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이에 대해 사드에 반대하는 측에서는 사드로부터 발생하는 전자파의 유해성 및 사드 배치로 인해 중국 등 인근 국가들을 자극해 오히려 안보상황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
지진 안전지대라 자부하던 대한민국에서 지난달 12일 규모 5.8의 큰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에 대한 대비가 없던 정부는 허둥지둥 대며 발생상황을 국민에게 전파하는데만 약 12분 이상이 소요되었고, 제대로 된 정보를 받지 못한 국민들 사이에선 SNS를 통한 피해 동영상 및 유언비어가 만연하였으며 국민들은 불안과 초조의 혼란 속에서 정부대응을 기다렸지만 이번에도 실망과 불안만을 안겨주었다. 지진대국, 방재 선진국인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1937년부터 방재교육 교재인 ‘이나무라의 불’이 초등5학년 교과서에 실리면서 방재교육을 시작한 이래 관련 교육 및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였으나 1995년 한신대지진(규모 7.2) 으로 6천300여 명이 사망하고 1천400억 달러(약 154조원)라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자 그 해 ‘지진재해방지에 관한 특별관측법’을 개정하는 등 법제 정비와 함께 고감도 지진 관측망을 약 20㎞ 간격으로 1천348개소 설치하여 전국을 24시간 관측하고 있다. 일본 국민들 역시 평상시 지진방재 시스템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주기적으로 정부훈련에 적극 동참·대처요령을 숙달하고 있으며 지진이 발생하
본보 10일자(4면)의 ‘한국 고용율 OECD 최하위권’ 제하의 기사가 눈에 들어온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 의원(안양동안을)이 관련부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기준 한국의 생산가능인구 비율은 73.1%로 OECD 34개 회원국 중 1위지만 고용률은 65.3%(평균치 66.9%)로 OECD 34개 전체 회원국 가운데 순위 20위라는 것이다.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여성고용률이 54.9%(27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청년층 고용률은 25.8%(26위), 중년층 고용률은 75.7%로 다소 높은 듯 보이지만 OECD 순위는 27위로 최하위권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1인당 연평균 근로시간은 2천124시간으로 OECD 국가 중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OECD 평균치는 1천732시간이다. 그런데 상황이 절박한 미취업자들은 이런 일자리라도 들어가고 싶어 한다. 정규직은 말할 것도 없고 계약직 등 비정규직이라고 할지라도 근로조건이 괜찮은 직장이면 경쟁이 치열하다. 이는 공직도 마찬가지다. 비정규직인 임기제 공무원은 일반임기제, 시간선택제 임기제, 한시임기제 등이 있다. 그리고 일반 행정직 공무원들과 달리 이들은 전문성을 갖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현역 국회의원들이 떨고 있다. 선거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현역 의원 수 십명의 사법처리 여부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오는 13일로 공소시효가 만료되기 때문에 전 현직 의원에 대한 검찰의 무더기 기소가 전망되는데 이 가운데 현직 의원이 수 십명으로 금명 간 처벌수위를 막바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13 총선에서 당선된 현역 의원 중 검찰에 입건된 사람은 모두 104명으로 이 가운데 22명(배우자 1명·보좌진 1명 포함)이 현재까지 재판에 넘겨졌다.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국회의원 당선인은 징역형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으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나 배우자 등 직계존비속이 징역형 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을 경우에도 당선이 취소된다. 기소여부와 재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게 됐다. 현재까지 재판에 넘겨진 현직의원은 새누리당 11명,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당 3명, 무소속 2명 등 22명에 이른다. 여기에다 최근까지도 새로 들어오는 사건이 있어 이를 검찰이 기소를 하게 된다면 추가로 10여 명은 더 재판에 넘겨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자칫 ‘미니총선’마저 예고되고
지난 8일 시청 홀에서 ‘2016 양성평등애인골든벨’이 열리고 있다. /인천시 제공
▲김진관(수원시의회 의장)씨 빙부상= 8일, 수원연화장 진달래실, 발인 10일 오전 7시 ☎010-6346-0454 삼가 명복을 빕니다
<가평군> ◇5급 승진 ▲허가민원과장 직무대리 박인택 ◇5급 전보 ▲민원봉사과장 서태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8일 수원 봉녕사에서 열린 ‘2016 제8차 봉녕사 사찰음식 대향연’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 제공
Q-최근 친언니 부부가 교통사고로 모두 사망하면서 미성년자인 조카만 혼자 남게 돼 조카를 보호하고 양육할 사람이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A-우리나라는 후견제도로 미성년후견인제도와 성년후견인제도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미성년후견제도는 미성년자에게 친권자가 없거나 친권자의 법률행위의 대리권과 재산관리를 행사할 수 없는 경우 후견인을 두는 것으로 친권자인 부모가 모두 사망하거나 친권을 상실하는 경우에 개시됩니다. 유언에 의해 지정된 미성년자 후견인이 없을 경우 가정법원이 직권으로 또는 미성년자, 친족, 이해관계인, 검사,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의 청구에 의해 후견인 지정을 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 후견인은 미성년자 보호, 교양, 거주 장소 지정 등 친권자와 동일한 권리와 의무가 생깁니다. 미성년후견제 개시신고는 미성년자 등록기준지 또는 신고인의 주소지나 현재지에서 실시하며 신고인의 관할 시·구·군·읍·면 사무소에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성년후견 개시신고서에 미성년자와 미성년후견인의 성명, 출생년원일, 주민등록번호 및 등록기준지, 미성년후견 개시의 원인 및 연원일, 미성년후견인이 취임한 연원일 등의 사항을 기재하면 이뤄지게 됩니다. /경기도청 무료법
학교폭력이란 학교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협박 감금 약취유인 명예회손 모욕 공갈 강제적인 심부름 성폭력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 폭력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 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분석에 따르면 2008년 이후 발생한 학교폭력은 총 14만5천865건으로, 연간 2만 여건이 넘는 학교폭력이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사전에 예방적 관심을 갖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최근 각 경찰서에서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하여 직. 간접적으로 알리고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 대부분 학생들은 학교폭력 신고절차 및 상담절차와 관련하여 필요한 정보를 잘 알지 못하거나, 관계기관에 상담 받는 것 에 대하여 거리감을 갖는 경우가 있으며 도움을 먼저 요청하기 힘든 아이들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 학생들 대부분 버스교통카드를 가지고 있으며 휴대폰을 소지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뒷면에다가 관할 경찰서나 지구대 및 파출소의 이름과 휴대전화번호를 스티커로 만들어 부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미 일선에서 일부 시행 중이다. 또 이미 모든 경찰서의 여성청소년과 일선 경찰관들이 등·하굣길 순찰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