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가슴 뭉클한 사연의 감동적 이야기가 우리 사회에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만큼 우리는 삭막한 현실을 살고 있음이 분명하다. 보통사람들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별로 없다. 어떤 소규모 단체에서도 지식과 정보의 공유는 친밀도를 나타나는 표준이다. 그러한 공유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이름하여 ‘유명세’를 가져야만 된다. 그렇다보니 보통사람들은 그들 곁으로 합류할 수 없을뿐더러 그들 또한 보통사람들을 회피한다. 왜냐하면 이해관계가 상충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가진 자들의 카르텔이다. 우리사회의 암울한 그림자를 던지고 있다. 소외는 소외를 낳고, 사회는 희망도 없이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혹자는 말하기를 ‘내가 세금내고 내가 사는데, 웬 참견이야’ 하면서 무관심할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현실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아서 안타깝다. 그들만의 리그가 횡행하는 현실에서 소외받고 사는 사람들의 입장은 철저하게 무시된다. 경제성장의 그늘에 속한 사람들의 면면을 우리 사회는 외면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비단 경제성장뿐이겠는가? 성공제일주의, 학력제일주의, 인맥제일주의 등 갖가지 제일주의(일등주의)가 사회적 가치 척도를
누구든지 위험에 처하거나 범죄로 인한 피해를 입었을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112신고 전화다. 그만큼 112는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런데 일부 신고자들의 허위·장난신고로 인해 경찰관·순찰차 등 소중한 경찰력을 낭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말 도움의 손길을 필요한 이웃과 가족들에게 출동이 늦어져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112신고가 반복되면 신고를 접수하는 112종합상황실과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관들의 긴장감을 떨어뜨려 상황처리 및 신속한 출동에 영향을 미치고, 중요사건 초기대응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허비하게 된다. 이런 허위·장난 신고자에게는 법적제제를 가할 수 있다. 허위·장난으로 112신고를 할 경우 경범죄로 60만원이하의 벌금이나 구류·과료처분을 받을 수 있고, 그 정도가 심할 경우 형법 제 137조에 따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민사적 손해배상 책임도 져야한다. 신속한 사건해결을 위해서는 112 올바른 신고방법에서 중요한 건 두가지이다. 첫째, 정확한 신고위치 알려주기이다. 주변
건강한 삶을 위해 라이딩을 하는 이에게도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라이더에게도 반가운 손님인 ‘봄’이 왔다.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최근 자전거 이용객들을 도로위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계절이 바뀌고 자전거 인구가 늘게 된 만큼 자전거 사고도 빈발하고 있다. 자전거 인구 천만시대가 온지 오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 있어 자전거 교통사고 발생률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전거 운전자는 횡단보도를 횡단할 때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야 보행자로서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자전거 이용자는 ‘자전거 전용도로’ 또는 ‘차도’로 주행해야한다. ‘자전거 횡단도’는 자전거가 건널 수 있는 안전한 곳이지만 자동차와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좌우를 잘 살펴야 한다. 골목이나 도로에서 회전을 할 땐 속도를 줄여 차나 사람이 오는지 잘 살펴보도록 하며, 바닥에 모래나 자갈 등으로 인한 미끄럼에도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 이용 시 가장 기본이
관광산업은 막대한 부가가치와 고용을 창출한다. 이래서 굴뚝 없는 공장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세계 각국이 관광산업 육성발전에 힘쓰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가 없다. 아니 더 적극적이다. 아직 몇 퍼센트에 지나지 않아 높은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어서다. 관광산업의 부가가치는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광주간을 시행한다. 인천은 바다와 하늘을 아우르는 지정학적 위치로 관광산업 발전에 최적지이다. 또 산재돼 있는 관광인프라와 소재가 무한한 잠재력을 가능케 한다. 인천은 세계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훌륭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고유한 역사의 숨결은 간직한 강화도가 있다. 150개의 유무인도와 다양한 해안자원 등은 인천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이다. 개항기 근대역사의 현장, 한일 유일의 차이나타운 등 관광인프라가 산재돼 있다. 인천시가 관광공사 재설립을 서두르고 있다. 인천의 성장동력을 견인할 산업으로 관광산업이 주목되고 있어서다. 정말 다행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관광공사가 인천도시공사에 흡수되면서 인천의 관광산업은 위축돼 왔다. 또 관광관련 업무체계가 시의 여러부서로 산재돼 비효율적이고 사업효과도 미비했
정부는 우수외식업육성을 위해서 안양 삼막마을 외식업소일대를 경기도의 대표적인 외식업지역으로 성장시켜 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양지역을 새로운 먹는 문화를 선도해 가길 바란다. 국내외소비자의 욕구에 합당한 장기적이고 철저한 준비가 이뤄져야한다. 특히 안양시는 글로벌시대에 적절한 음식문화개발에 국가차원의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장기계획수립에 만전을 기해가야 할 것이다. 지형적인 장점과 인근의 관광지역을 통합하는 새로운 외식업지역을 만들어가기에 충실하여야 한다. 특히 삼막마을은 경관이 수려하고 교통이 편리한 관악산과 삼성산 자락에 위치해있다. 안양예술공원이 인접하고 있어 등산객과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장점을 최대로 살려서 외식산업의 창조적 발전을 도모해가야 한다. 날로 확충되어가는 음식산업의 특성화와 더불어 다양한 체험을 통한 음식문화를 창출해가는 일이 중요하다. 현재 삼막 마을에는 보리밥, 막국수, 쌈밥 등의 주 메뉴로 40여개의 토속음식점들이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먹거리 문화와 역사관광문화가 함께하는 글로벌 외식문화산업을 위해서 전력을 기우려가야 할 것이다. 지역의 먹거리 특성산업의 육성은 미래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사업을 육성시켜
네팔에서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미 사망자만 4천명이 넘고 있는데 아직도 정확한 피해상황은 집계 되지 않고 있다. 실제로 카트만두 외곽 지역의 피해와 산악지역의 마을전체가 산사태로 유실된 경우 등은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을 뿐더러 구조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언론은 네팔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 최악의 경우 사망자수가 1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모든 네팔 국민들이 망연자실, 통곡밖에 할 수 없는 참담한 재난에 전 세계의 신속한 재난구조와 긴급 구호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네팔에 40명의 대한민국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하기로 결정하고 탐색구조팀 10명을 먼저 현지로 급파했다. 또 정부차원에서 긴급 구호금 1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정부 뿐 만 아니라 각 지자체와 대한적십자사, 민간단체들의 재해복구지원금도 답지하고 있다. 경기도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위로전문과 함께 재해복구지원금 20만 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도 꺼먼 싱 라마 네팔대사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재수원네팔교민회와도 간담회를 갖고 실질적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종교계도 구호활동에
▲박종희 새누리당 수원갑(장안)당협위원장
금융권 금리가 연일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시대다. 저금리 기조로 예·적금은 금리가 1%대까지 떨어졌다. 금리인하는 11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 채무자에겐 이자 부담을 경감시켜주고 민간소비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이자수입 감소와 자산 가격 하락을 가져오게 된다. 상황이 이렇지만 투자기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현 시점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대표적인 상품은 다름 아닌 ‘환율’이다. 이에 따라 환율 상승 영향으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이른바 ‘환테크’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오늘은 최근들어 각광받는 환테크에 대하여 알아보자. 먼저, 주의할 점을 알아보자. 환율은 1국 통화와 타국 통화의 교환비율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환율이 상승하면 원화가치는 하락한다. 예를 들어 미화 1달러 바꾸는데 어제는 1100원, 오늘은 1200원이 필요하다면 늦게 환전할수록 손해다. 지난해 4월 대비 달러 환율이 10% 이상 오른 지금 해외송금이나 환전을 하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따라서 평소 외화관련 상품에 가입, 일정금액을 따로 넣어두는 것도 좋다. 환율 상승기에 해외여행을 갈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