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전의 財테크 저성장·저금리시대 안정성 우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00%에서 1.75%로 0.25%포인트 낮추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를 2.25%에서 2.00%로 내린 이후 5개월 만에 추가 인하한 것이다. 금통위의 이번 결정은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 우려로 경기부양 필요성이 높아진 데다 세계 각국의 잇단 금리인하에 따른 '글로벌 환율전쟁' 여파로 수출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저성장·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갈 곳을 잃은 투자자들이 안전한 투자처를 선호하면서 국내 채권형 펀드로 자금이 급격하게 이동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은 6조6000억원 감소한 반면 국내 채권형 펀드는 13조6000억원 순유입됐다. 지금처럼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거나 금리 하락이 예상되는 상황에선 안정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왜냐하면 이론적으로 채권가격은 금리와 반비례 관계이기 때문이다. 즉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의 평가 가격은 올라간다. 반대로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에 대한 투자 수요가 높아져 채권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엄마?아빠는 TV 보면서 아이한텐 ‘공부해라’는 아니죠” 본지가 수원 영통판 창간을 맞아 자녀교육에 남다른 노하우를 가진 소위 고수 학부모를 만나보는 특별기획 시리즈를 마련했다. 그 첫 번째 순서는 수원 잠원중 1학년 정연우 학생의 엄마인 송혜숙 씨다. 그녀가 전하는 자녀교육 노하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기본에 충실하자’이다. 마음먹은 대로 쉽게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본에 충실하려고 나름 무진 애를 쓰고 있단다.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한 것 같아요 먼저 경기교육신문 수원 영통판 창간을 축하드려요. 앞으로 아이들 가르치는데 유익한 교육정보를 줄 거라 생각하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제 딸 연우는 우선 부모에게 믿음을 주는 아이라 생각해요. 학교와 학원에서 돌아오면 놀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날 밖에서 있었던 일들을 미주알고주알 엄마, 아빠, 언니에게 얘기하죠. 하지만 밤늦더라도 그날 해야 할 일은 꼭 하고 잡니다. 또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얘기할 줄 아는 아이에요. 그래서 학교생활이나 학원, 진로, 심지어 용돈 액수까지 아이랑 충분히 상의하고 조율한 다음 결정합니다. 그만큼 소통이 중
본지가 신학기를 맞아 대성마이맥의 국어 대표강사 박광일, 수학 대표강사 이창무 그리고 인강영어 스타강사 이명학 선생에게 각각 신학기 수능 공부전략을 들어봤다. 국어 박광일 강사 모든 시험공부는 기출로 시작해 기출로 끝나 모든 시험공부는 기출로 시작해서 기출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능 시험 준비도 마찬가지다. 기출 분석을 해보면 우선, 무엇을 물어보는지 알 수 있게 되고, 비문학 지문과 작품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 수 있게 된다. 또 수능 국어 문제 유형을 알면, 풀이에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EBS 교재에 있는 문제 중 수능에 안 나올만한 것은 넘어갈 수 있게 된다. 연계교재에 수백 개의 문제가 실려 있는데, 그 중에 알짜 문제를 보는 눈을 갖게 된다는 얘기다. 기출 통해 수능에 최적화된 사고로 전환해야 기출문제 분석의 가장 좋은 효과는 무엇보다 사고 과정을 객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국어 시험지 앞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내 생각이 틀리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다. 즉 자신감 있게 결정하는 힘이 필요한데, 스스로에 대한 신뢰감이 없다면 계속 오답 선지와 비교하며 맴돌게 된다. 사고 과정을 객관화하는 것은 신
“학생 주도적인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 줘서 좋다.”- 최지은(내정중 배준우 학부모)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배우고 공감할 수 있게 해줘 매우 만족스럽다”- 김윤정(신백현중 김지원 학부모) “다양한 학생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정말 좋다.”- 김기영(경기외고 신수진 학부모) “자신도 모르게 글쓰기 실력이 쑥쑥 자라는 것이 보인다.” - 최유희(돌마고 장동민 학부모) “직업의 세계 특강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게 해주어 고맙다.”- 송미연(손곡초 박경민 학부모) 학부모 앙케이트 조사, 만족도 높게 나타나 더 보이스(The Voice) 학생기자 활동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학부모 입소문과 기존 학생기자들의 추천으로 매달 학생기자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매주 신문을 읽고 국내·외 최신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직접 칼럼으로 쓰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주며 이런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글쓰기 실력이 쑥쑥 자라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방학기간 인턴십 및 매월 직업의 세계 특강 인기 또한 언론중재위, 수원지법, 중앙일보, 신문박물관, KBS, JTBC, 기아자동차 등 각종 체험학습 인턴십 참
더 보이스 학생기자들을 주축으로 한 ‘라이스 버킷 챌린지’가 지난 2월 8일 첫 도전을 시작했다. 이날 쌀 5kg을 들고 도전에 나선 학생은 송주영(보정고), 이승용(신봉고), 김민석(성지중), 조수빈(백현중), 김범수(청덕중) 학생 등 모두 5명이다. 라이스 버킷 챌린지는 지난해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 전국 쪽방촌 거주민 돕기 기부 캠페인으로, 소외된 이웃의 삶의 무게를 함께 느껴보고 체험하는 뜻을 담고 있다. 쌀을 기부하고 다음 참가자 1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참여 학생들이 지명한 다음 도전자 가운데 2월 26일 전준성(죽전중), 3월 4일 박준영(죽전중) 학생 등 2명이 참가해 현재 7명이 동참했다. 분수네 라이스 버킷 챌린지는 학생기자들이 캠페인을 이끄는 만큼 쌀 30kg을 5kg으로 줄여 무게와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단순히 기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자원봉사센터와 사전협의, 쌀 지원 대상을 상대원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로 정했다. 이와 함께 분기별로 모인 쌀의 수량만큼 독거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행사도 열어 그 분들과의 관계를 지속한
본사는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와 공동으로 제4기 경기관광 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경기지역 중·고등학생으로,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후 2015년 1년 동안 ‘세계 속의 경기도’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잘거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관광 알리미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주말이나 방학기간 동안 2~3명씩 교대로 조를 이뤄 역사, 자연, 체험, 테마, 레저, 축제, 쇼핑 등 경기도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현장을 방문해 국·영문 UCC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는 한편 탐방 취재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서울 명동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에서 경기관광 홍보대사로서의 단체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완성된 동영상 UCC는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 동시에 연말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경기관광 UCC 공모전에 출품, 우수한 작품은 수상의 영광도 얻게 된다. 또한 탐방 취재기사는 매주 본지 지면에 실린다. 경기관광공사 및 본사가 진행하는 각종 인턴십 프로그램과 국제행사 등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홍보대사 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경우 매달 소정의 자원봉사시간도 주어진다. 학생 홍보대사로
201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자녀를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SKY대에 복수 합격시킨 본지 학생기자 엄마들이 후배 학생기자 엄마들에게 노하우를 전해주기 위해 본사 교육문화센터에 모였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작성내용을 포함,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 등 다양한 수시 준비과정을 소상히 전했다. 이들이 전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학생부종합·특기자전형에선 스펙보다 내신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내신 성적이다. 교과 성적이 바탕이 돼 있어야 스펙이 제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내신은 특기자전형, 논술전형, 학생부종합, 교과전형 등 모든 전형에서 공통적으로 기본이다.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들 기준으로 내신은 서울대 2.5등급, 연세대 3.5등급, 고려대 4.2 등급까지 합격이 가능한 것으로 점쳐진다. 물론 최저 기준이다. 일반고 학생들 내신의 경우 서울대 1.5등급, 연세대 2.5등급, 고려대 3.2등급 정도다. 내신 준비 뒤 어떤 스펙으로 무장해야하나 다소 차이는 있지만 어학특기자의 경우 지원하려는 전형에 따라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 등의 어학성적은 필수다. 하지만 어학성적에 올인 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고려대 어학특기자는 8개의 활
▲전애리 수원예총 회장 <신임 인사차>